슈퍼 독 개꾸쟁 1: 덩림픽 구하기 대작전 (양장본 Hardcover)

슈퍼 독 개꾸쟁 1: 덩림픽 구하기 대작전 (양장본 Hardcover)

$12.31
Description
개가 이 세상의 주인이라면 어떤 일들이 벌어질까?
오직 어린이의 재미에 초점을 맞춘 참신한 동화를 발굴하고자 ㈜비룡소의 색다른 상상력 브랜드 고릴라박스에서 네이버의 오디오 콘텐츠 플랫폼 오디오클립과 함께 진행한 공모전 ‘이 동화가 재밌다’의 제1회 대상 수상작 『슈퍼 독 개꾸쟁』 제1권 《덩림픽 구하기 대작전》. 실질적인 독자인 초등학생들이 직접 심사에 참여하는 어린이 심사위원제를 도입해 전문가 심사위원단의 점수 80%와 어린이 심사단의 점수 20%를 합산한 결과, 전문가와 어린이 모두에게 가장 큰 지지를 얻어 대상 수상작으로 선정된 작품이다.

개들이 주인인 세상에서 펼쳐지는 개꾸쟁의 특별한 모험을 만화풍 일러스트와 글이 맞물리는 구성으로 흥미롭게 그려 낸 이 작품은 만화와 동화 일러스트 작가로 활동해 온 정용환이 20여 년의 내공을 담아 쓰고 그린 첫 단독 저작으로, 개들의 세계를 창조한 기발한 아이디어, 엉뚱한 매력을 지닌 친근한 캐릭터, 재치 넘치는 표현이 어우러져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표현력을 한껏 자극한다.

뇌 주름이 4790배가 늘어난 진화를 거쳐 자유를 쟁취한 개들의 세상, 기승전 똥으로 통하는 덩림픽에서 마음껏 똥 맛을 볼 기대에 부풀어 똥 폭죽 쇼가 펼쳐질 덩림픽 폐막식 날만 기다리고 있는 주인공 개꾸쟁. 그 사이, 악당 핑거스가 덩림픽을 보러 온 전 세계 개통령들을 처단하려는 목적으로 음모를 꾸미고, 꾸쟁이는 가장 먼저 그 음모를 눈치 채는데……. 과연 꾸쟁이는 핑거스의 음모를 막을 수 있을까?
수상내역
- 제1회 '이 동화가 재밌다' 대상 수상

북 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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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용환

어릴때부터그림그리기를좋아해서무엇이든끄적끄적그리다가결국그림작가가되었다.유머와위트로지식정보를재미있게전달하는그림책을다수작업했으며,여러동화책에익살스러운일러스트를그려왔다.그린책으로『복제인간윤봉구1,2』,『동물원친구들이이상해』,『이럴땐어떻게해요?』,『완전변태그림교과서』등이있다.아직세상의빛을보지못한그림들이창고에무수히쌓여있다고한다.기대하시라,개봉박두!

목차

슬기로운학교생활
아찔아찔박물관견학
공포!핑거스
도대체덩림픽이뭐야?
핑거스,정체를드러내다!
카드섹션
덩림픽,막이오르다
테러를막아라!!!
똥더미의비밀
최후의일격
똥메달을목에걸다

출판사 서평

네이버오디오클립공동주최
제1회「이동화가재밌다」대상작

㈜비룡소의색다른상상력브랜드고릴라박스에서주최한제1회「이동화가재밌다」대상작『슈퍼독개꾸쟁1.덩림픽구하기대작전』이출간되었다.네이버의오디오콘텐츠플랫폼오디오클립과함께진행한이번공모전은,오직어린이의재미에초점을맞춘참신한동화를발굴하고자새로운시도에도전했다.동화공모사상국내최초로글·그림부문을신설하였고,각기다른분야의어린이문화콘텐츠전문가(동화작가,만화콘텐츠스쿨교수,애니메이션PD)를심사위원으로초빙해다양한시각을반영한최고의작품을가리고자했다.어린이심사위원제를도입해실질적인독자인초등학생들이직접심사에참여했으며,네이버오디오클립과의콜라보로2018년9월,모든수상작이오디오북으로도출간된다.총172편이접수된제1회「이동화가재밌다」공모전은전문가심사위원단의점수80%와어린이심사단의점수20%를합산한결과,전문가와어린이모두에게가장큰지지를얻은『슈퍼독개꾸쟁』을글·그림부문의대상수상작으로선정했다.

『슈퍼독개꾸쟁』은개들이주인인세상에서펼쳐지는개꾸쟁의특별한모험을만화풍일러스트와글이맞물리는구성으로흥미롭게그려낸작품이다.개들의세계를창조한기발한아이디어,엉뚱한매력을지닌친근한캐릭터,재치넘치는표현이어우러져어린이들의상상력과표현력을한껏자극한다.「엉덩이탐정」,「나무집」시리즈처럼글과그림이함께이야기를끌어가는책들이근몇년간큰인기를끌고있다.이들의대다수가외국도서인가운데,우리어린이들의정서를담은국내창작물들이요구되고있는실정이다.만화와동화일러스트작가로활동해온정용환이20여년의내공을담아쓰고그린첫단독저작,『슈퍼독개꾸쟁』의출간이주목되는이유다.

▶전문가심사위원단심사평중에서

유머와위트가가장큰장점이다.현실을유쾌하게비유하고풍자하는만화적상상력이뛰어나다.무엇보다도‘핑거스’라는캐릭터를창조해낸작가에게박수를보내고싶다.-심사평중에서,강정연(동화작가),김은권(청강문화산업대학교만화콘텐츠스쿨교수),김종민(애니메이션PD,「신비아파트」시나리오작가)

▶어린이심사단심사평중에서

개들이주인공인책속세상이우스웠다.사건을해결하는삼총사가어린개들이라서더욱좋았다.그냥마음껏웃었다.성화대신초콜릿이들어간똥더미라니!(우웩!)-조창우(갈뫼초등학교5학년)

우리가원래알고있는것들을개에대한이야기로재미있게바꾸어서더욱재미있고신기했습니다.안정민(조에홈스쿨4학년)

강아지가주인공이되어사람처럼행동하고말하는모습들이재밌고신기했습니다.그림속의숨어있는내용도웃기는부분이많아서끝까지재밌게볼수있었습니다.이나연(수원가온초등학교3학년)

동물을함부로대하는사람들의이야기를심각하게하는게아니라재미있고기발한이야기로담아내놀라울따름이다.이완(장성초등학교4학년)

재치있는표현으로나를웃게해주었다.이책을쓰신분은내가좋아하는것을어떻게아셨을까?윤시은(순천율산초등학교4학년)

지금껏이처럼엉뚱한상상력은본적없었다!
재치콸콸유머빵빵!신개념동화의탄생

개들이올림픽,아니덩림픽을열었다!

성화가불이아니라똥을뿜는다고?
우승메달이금메달이아니라똥메달이라고?
카드섹션으로똥모양을선보인다고?
골때리게웃긴덩림픽,구경와봐요!

개가이세상의주인이라면어떤일들이벌어질까?그상상의나래를기막히는재치와유머로펼쳐낸포복절도할이야기가탄생했다.작가는뇌주름이4790배가늘어난진화를거쳐자유를쟁취한개들의세상을배경으로,인간세계최대의이벤트인올림픽을기발하게패러디했다.
덩림픽이라니!말그대로덩(Dung)+올림픽,똥이팡팡튀기는올림픽이다!덩림픽은기승전똥으로통한다.그리스에서부터올림픽개최지인우리나라까지옮겨와내내경기장을빛내는성화가불이아니라똥더미이고,이똥더미는개들의코를강렬하게자극하면서덩림픽이끝나는날까지31가지향기를뿜어댄다.또한우승자에게주어지는최고의메달은금메달이아니라똥메달이다.폐막식때는똥더미성화가터지는똥폭죽쇼가준비되어있다.
우리의주인공개꾸쟁은마음껏똥맛을볼기대에부풀어하루하루똥폭죽쇼가펼쳐질덩림픽폐막식날만기다린다.그러던와중,악당핑거스가덩림픽을보러온전세계개통령들을처단하려는목적으로음모를꾸미고,꾸쟁이는가장먼저그음모를눈치채는데…….과연꾸쟁이는핑거스의음모를막을수있을까?

눈치로빠른판단!능청으로위기타파!
슈퍼울트라매력둥이꾸쟁이의대활약

진돗개씨370대손개꾸쟁!언뜻보면꾸쟁이는평범하디평범하다.모르는게많다고친구한테‘멍청2’라고놀림받고,중요한선택의순간엔마음속의천사와악마가나타나갈팡질팡하고,좋아하는똥이나뼈다귀에홀려정신을못차리는것을보면.그런꾸쟁이게도특별한매력이있다(누구나그렇듯말이다).바로,스스로행운의강아지라고자랑스레말하는초긍정성격에,빠른눈치,특유의능청과기지로잔머리굴리는데선수라는점!꾸쟁이는눈속임으로소지품검사를통과하고,지각해놓고는“쌤,사랑합니다.”외치며눙친다.든든한조력자인두친구,복실이와풍순이와함께벌이는좌충우돌소동들은꾸쟁이에게우리곁의친구같은친근함을느끼게한다.
이야기는위기의사건을던져놓고꾸쟁이의특별함이확연하게빛나는순간을포착한다.어쩌다가가장먼저맞닥뜨린핑거스의음모에꾸쟁이는마냥도망치지않는다(물론모른체할까망설이긴했지만).잔머리를굴려해결방안을내놓고,선생님과친구들에게도움을요청하고,기지를발휘해위기에서통쾌하게빗겨간다.꾸쟁이가핑거스에맞서는이야기는흔한영웅담처럼원래부터대단한주인공의위기극복기가아니라,특별한면모를발견하게되는성장기이다.그러기에자신을그냥평범한아이라고여기는독자들이더욱격하게공감하고환호하게만든다.꾸쟁이는그렇게‘슈퍼독’이된다!

“독특하고특별한비주얼과캐릭터성”_심사평중에서
마력의악당캐릭터,핑거스의등장

심사위원들이이작품의가장돋보이는매력으로꼽은것중하나는악당캐릭터‘핑거스’이다.각종장갑모양의외양을가지고손가락을다다다다굴려움직이는이악당무리를두고“독특하고특별한비주얼과캐릭터성을지녔다”“무엇보다핑거스를창조해낸작가에게박수를보낸다”고격찬을마지않았다.
먼옛날개들을노예로부렸던핑거스는,자유를외치며떨쳐일어선개들에게쫓겨숨죽여지내다가반격을꾀하고있는처지로나온다.악당하면무시무시한모습과괴팍한성격이라짐작하지만,힙합리듬에맞추어랩을하며투지를다진다든지,아이들이흔히하는그림자놀이처럼개로위장한다든지,각종허당기로개성넘치는마력을펼친다.대장핑크벨벳에게대거리하는핑거스를막장갑,고문을담당하는핑거스를고무장갑모양의고문장갑이라표현한작명자체만으로독자들을킥킥거리게만들기도한다.
한어린이심사단이이작품을“동물을함부로대하는사람들의이야기”라고평했듯,아이들은핑거스를보면서현실의우리,인간을떠올릴수도있다.핑거스를통해동물,특히개를대하는우리의태도를되돌아보게도하는것이다.

말놀이,미로찾기,숨은그림찾기……
놀이하며책과친해지게만드는동화
『슈퍼독개꾸쟁』은구석구석잔재미와놀잇거리로가득하다.책읽기가놀이가될수있음을자신있게보여준다.
‘단군신화’를패러디한개들의신화창조이야기,『플랜더스의개』를패러디한우유배달아르바이트생을기리는덩림픽종목‘파트라슈’등에서는작가특유의톡특하고유머러스한비유가빛난다.똥더미를운반하는배를‘덩메리호’로,똥더미가출발하는항구를‘비데항구’로표현하는등의깨알같은말장난을찾으며직접말놀이하는재미를맛볼수도있다.또한책속곳곳에‘미로속에서폭탄찾기’‘숨은핑거스찾기’같은각종활동이숨겨져있어놀이하면서이야기를즐길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