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울림 오중주 (울림시모음)

시울림 오중주 (울림시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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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울림시모음 『시울림 오중주』. 이 시집은 강우식, 김창완, 차윤옥, 강외숙, 금동원의 시 작품을 엮은 책이다. 책에 담긴 주옥같은 시편을 통해 독자를 시인의 시 세계로 안내한다.
저자

강우식

1941년강원도주문진에서태어났다.1966년'현대문학'지로문단에데뷔했다.성균관대국문과졸업,문학박사.제20회현대문학상,제6회펜클럽문학상,제34회월탄문학상등을수상하였고,시집'강우식시전집','어머니의물감상자','바보산수',아동도서'어린이탈무드',전래동화'옹고집전',기타저서로'시를어떻게쓸것인가','세계의명시를찾아서'등을냈다.현재성균관대학교교수이다.

목차

강우식-하모니카를꺼내쓸쓸히문대보는묵음의하루
종이학
세족계
운주사와불
암자
와불선사

내아내
필생
어머니의물감상자
명태
토마토를혼자먹는법
사랑의문장
불륜시편
알렉산드리아에서
페테르부르크의백야

김창완-그대가때리지않으면나는울지못하는북입니다
너무먼사랑
별이저렇게아름다운까닭은
우리가어느별에함께태어나
고래를기다리며
길이다한곳에
갈대의말
마침내겨울이가려나봐요
기러기
바다의사랑법
무엇이되면무엇하리
화사처럼
우리의질문서
오래된일기
밥상앞에서
통일로코스모스

차윤옥-내뼈에구멍뚫어피리를불어줄사람은누구일까
조각보
폐선
두꺼비집
젖은불꽃
두송이
나의물푸레나무
분재
달개비
고향
친구
아버지생각
하늘공원
가을휘묻이
장생포를위하여

강외숙-첼로의사랑이여,안단테칸타빌레풍으로노래하자
오이도가는길
그리움은별이되었다
파두난너의사랑을안다
도마
꽃나무아래한사람
태백역에서
오후세시의자작나무
아직도
무반쪽같은달이
석탄기의사랑
국수삶는저녁
달의뒤통수는그리움이다
눈물무늬첫눈
안단테칸타빌레
너와나의반경

금동원-나는한밤중에깨어나고장난섹소폰을고치는사람
우연의그림앞에서
마음에도살결이있어
나의죽음은어디쯤와있는가
남편2
눈시리게투명한날,그런날
백두산가는길
비를위하여
발효
세상에게고한다

이라가야
하나의우주
화사랑으로모여라
이용수,내이름을아십니까
아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