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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례
시인의 말1부 소금꽃소금꽃소금이상한 자명종종이컵음표와 음계샘물쓰레기술병섬과 파도빚진 사람들비둘기인동초마른 가슴버섯손님하늘따뜻한 위로녹음산2부 무엇이 되고싶다무엇이 되고 싶다새해 다짐나의 길떡국 나이나무나의 꽃밭 호박씨허물벗기시를 삼자시간의 봉우리저기 좀 봐늙는다는 것은은행알임부의 기도포도 끈나의 잠3부 가을을 끌고 가는 은행잎가을을 끌고 가는 은행잎가을 이별그네에 앉아강2골목길깨달음차를 마시며아기별침대에서 내려온 나비겨울 가로수멈추지 않는 여행겨울 까치겨울사랑가로수4부 둥지둥지흰줄나비유성전화계란밥호미은가락지울새노목어머니3어머니5기다림딸은 시집 가면사람의 집북으로 보낸 편지5부 바람을 읽는다바람을 읽는다장미야 붉은 장미야수종사 은행나무산단풍굴레쥘부채안개1삼월에스무 살 목련꽃이 없는 꽃밭에서계절을 잊은 사람들미치광이꽃비담쟁이진리의 강검은 손6부 아픔 뒤에 오는 것아픔 뒤에 오는 것어제 그러나 오늘은노동의 대가갈대1갈대2먹포도시들시들피투성이 오월은방울꽃언덕지령 13호중년의 스케치구두의 넋두리천 원의 행복분꽃 가족가지꽃들꽃을 보면작품해설 - 새로운 해석과 표현|정성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