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줍은 달 (노춘래 시집)

수줍은 달 (노춘래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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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숲의 숨결에서 시의 맥락을 찾아내는 구름 시인!

노춘래 시인은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 자세를 갖춘 숲 생태해설사이다. 초록빛으로 반짝이는 숲속 자연이 시인의 일터인 셈이다. 수리산에 있는 초막골 생태공원에서 일주일에 한 번씩 어린아이들과 만나는 꿈빛강사로 봉사한다. 어린이들에게 꽃에 대해, 나무에 대해 하나하나 설명하다 보면 본인은 더 많은 것을 배운다고 이야기할 때는 스스로 어린아이가 되는 듯하다.
저자

노춘래

출간작으로『수줍은달』등이있다.

목차

시인의말

제1부숲
새벽
강릉가는길
노년의봄날
수리산오름길에서
둘레길
대관령가는길
1950년6월25일
사진한장
도서관
숲
서귀포
등받이
어제와오늘
마름질

제2부윤사월새벽달
윤사월새벽달
반달
수줍은달
요염한바람
그네
새소리
시월호수
동짓달스무아흐레달님
버팀목
분수
봄비
선유도
겨울나무
구름
까치한마리

제3부꽃향기글향기
사랑
연정
짝사랑
편지
구월
꽃향기글향기
달의얼굴
기쁨
구름속을거닐다
시인의눈
문화의향기
소통
플라멩코
봄날점심

제4부꿈꾸는생명나무
벙어리장갑
헝겊주머니
호접난
승소화
봉숭아꽃물들이기
단비
아기새
들녘에서서
군포이야기
훨훨황새영감님
부석사
나물한접시
책읽는우리동네
꿈꾸는생명나무

제5부황금의노래
따듯한손
못내삼켜야하는울음의아픔
성모님앞에서면
황금의노래
초막골
큰딸에게
작은딸아
그리운고국
까치집
막둥이장남

발문
숲의숨결에서시의맥락을찾아내는구름시인
-차윤옥시인·계간문예편집주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