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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희
호는청하.시인,수필가,소설가,시낭송가,시낭송지도자이다.충청남도공주시에서태어났으며공주사범대학가정과를졸업하고순천향대학교대학원을졸업하였다.2010년2월중등교장을퇴임하고황조근정훈장을받았다.2012년《창작수필》수필등단,2019년《계간문예》시등단,2022년《계간문예》소설등단,2023년《계간문예》동화등단이력이있다.아산문인협회,충남문인협회,창작수필문인회,한국문인협회,국제PEN한국본부회원이며계간문예작가회회장으로있다.제8회전국시낭송대회대상(한국문학낭송가회),제2회송헌수필문학상수상(계간문예),제9회추보문학상을수상하였다.수필집으로『그리워서산다』,『사랑하니까산다』,『정희야잘했다』,『개나리꽃도피었네』,시집으로『장미꽃이말을걸다』,『꽃길만걸어요』,『새벽이아름다운까닭』,『창문에날개달다』를출간하였다.
시인의말제1부창문에날개달다파도창문에날개달다합창함께라서행복하다귀뚜라미의고백편지바람은풍선을날리며바람의입맞춤눈송이구름자존심어머니까치의선물낭만연가흰눈을맞으며고비사막아기거북이제2부장미의소원탄생의신비고향집민들레이별은슬프다여름딸에게인내忍耐마스크푸념이름없는꽃주먹인사거울파문波紋나이장미의소원판도라의상자망각의신神가을비적막을즐기며꽃집제3부보고싶어서만남나비사랑사랑을위하여꿈백로白露다섯가지보물새벽에부르는노래에어컨세상은한가위보고싶어서아쉬움하늘도치장했나봐친구명화감상코로나19아직은라인댄스지휘자첫눈제4부은행잎의소원포도밭포인세티아은행잎의소원기다림별홍시까치밥생일버팀목뿔이가을에가을의기도관계데칼코마니분수신기루나의소원그림자행운의길제5부새가되고싶다신작로新作路우정데크길진리를가슴에품다꽃비를맞으려고노을의초대비교하지마세요거인과난쟁이대립눈과비드레스룸코로나와마스크새가되고싶다사랑의결실폭설낙타의눈물안부웃음소리장미정원어미참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