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영택창작선집 (양장본 Hardcover)

전영택창작선집 (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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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늘봄 전영택의 문학을 총결산한 『전영택창작선집』. 저자가 직접 엮은 1965년 어문각 판본을 복간한 것으로 《화수분》, 《천치냐 천재냐》 등 발표된 단편 29편을 모두 수록하였다. 세로쓰기를 가로쓰기로 바꾼 것 이외에 표지와 속표지 장정은 물론 문장과 어휘 모두 50년 전 어문각본 그대로 복원하고자 했다.
저자

전영택

호는 늘봄이며, 평양시내 사창골에서 태어나, 진남포의 보통학교를 거쳐 평양 대성학교를 다녔다. 1915년 도일, 일본 아오야마 학원 중학부와 동대학 문학부 및 신학부에서 공부하고, 1923년에 졸업하였다. 1918년에 김동인, 주요한 등과 『창조』동인이 되어 작품활동을 하였으며 창간호에 「혜선의 사」를 발표하였다. 이후 운명」「생명의 봄」등을 발표하였다. 1925년 「화수분」을 발표하면서 그의 작가적 역량은 한층 높이 평가되었다. 광복 이후에 발표된 「하늘을 바라보는 여인」「크리스마스 전야의 풍경」「소」등에는 인도주의에 입각한 시선으로 왜곡된 삶의 현실을 조명하고 있다. 전영택은 75세에 교통사고로 타계하였다.

목차

서(序)

금붕어
차돌멩이
돌팔이와 그의 아내
해바라기
방황
한 마리 양
눈 내리는 오후
크리스마스 전야의 풍경
후회
하늘을 바라보는 여인
소
집
남매-현덕과 그
크리스마스 새벽-새봄의 노래
김탄실과 그 아들
홍련과 백련
외로움
운명
여자도 사람인가
첫 미움
바람 부는 저녁
천치냐 천재냐
화수분
사진
흰 닭
독약을 마시는 여인
나의 자서전 서장
말 없는 사람
생일파티 -무심

발문-백철
작가 약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