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의
무분별한 스펙 중심의
취업 전략은 잊어라!”
주식투자의 치밀함으로, 애인을 대하는 열정으로
‘기업 친화형 스펙’에 집중하라!
다가오는 대기업ㆍ공기업ㆍ금융권 공채,
어떻게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빵빵한 학점에, 어학연수는 물론, 토익 900점, 국내외를 망라한 봉사활동에 대기업 인턴십 참여까지. 해도 해도 끝이 없는 것이 취업 준비생들의 스펙 관리다. 그러나 이제 막무가내로 시간만 허비하는 스펙 관리의 시대는 끝났다. 정확한 취업 목표에 맞춰 기업이 요구하는 ‘기업 친화형 스펙’을 만들어야 하는 시대다. 그러나 문제는 막상 취업 준비생 입장에서 기업 공채에 대한 정보와 지식이 부족할 뿐 아니라 기업이 원하는 ‘스펙’이 어떤 것이며, 또 그것을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쉽게 감이 오지 않는다는 점이다. 취업 준비생들이 가장 희망하는 직장으로 꼽히는 대기업, 공기업, 은행권 공채 준비를 위한 체계적인 정보에서, 공채를 준비하고 있는 취업 준비생들이 원점에서부터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친절하게 설명되어 있어, 공채를 준비하고 있는 취업 준비생들에게 매우 유익한 정보가 될 것이다. 국내 최정상급 취업 전문가들인 저자와 취업 포털 인크루트에 의해 이미 검증된 학점 관리, 어학 관리, 면접, 자기소개서 등의 취업 노하우를 소개함으로써 성공적인 공채 취업에 한 걸음 내딛을 수 있도록 알기 쉽게 풀어썼다.
당신의 ‘스펙’이
기업이 원하는 ‘스펙’인가?
흔히 우리가 알고 맹신해왔던 스펙, 대학생활의 모든 것을 바쳐 만들어놓은 스펙이 과연 취업의 보증 수표일까? 이에 대해 대기업 인사 담당자들이 말하는 대답은 단연코 “No!”다. 무작정 열심히 어학공부를 하고 학점을 만점에 가깝게 만들어놓으면 무엇을 할 것인가? 인사 담당자들은 모든 기업이 글로벌 비즈니스만 하는 것도 아니고, 전공 수업으로 주요 업무를 보는 것도 아니라면, 기업이 보는 스펙은 그저 ‘기본적 소양’이자 ‘필터링, 커트라인’에 불과하다고 말한다. 우리가 생각하는 것과 달리 기업이 원하는 인재는 자신과 기업의 가치를 제대로 이해하고, 기업 문화에 훌륭히 융화되며, 쉽게 퇴사하지 않고, 각자의 영역에서 꾸준한 성과를 낼 수 있는 사람이다. 흔히 취업 준비생들이 무비판적으로 받아들이는 ‘스펙’이 실은 실전에서는 그리 유용한 ‘총알’은 아니라는 얘기다.
이 책에서 저자는 짧은 기간 내에 공채 준비를 해야 하는 입장이라면 학점과 영어점수에 혈안이 되어 있기보다 먼저 ‘나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파악하고, 자신의 적성에 맞는 직무와 기업을 집중적으로 공부할 것을 권한다. “대기업이면 어디라도 좋다.”는 식의 안일한 행태는 취업 자체가 어렵기도 하거니와 직장생활이 오래 가기도 어렵다는 것이다. 입사 지원자들이 흔히 범하는 실수 중 하나가 어학점수와 학점을 믿고 불특정 기업에 전단지를 뿌리는 식으로 자기소개서와 이력서를 보내는 것이다. 그러나 기업의 인사 담당자들에 의해 필터링되기 일쑤라는 사실, 꼭 명심해야 한다. 어떤 기업이건 열정 없이 살포되는 지원자의 서류에 감동하는 곳은 없다. 따라서 반드시 적성을 파악하고 직무에 맞는 기업 리스트를 작성하고, 선별된 기업에 초점을 맞춰 주식투자하듯이 공부해야 한다. 부족한 스펙을 ‘평균’ 스펙으로 바꾸는 것보다 중요한 것이 바로 기업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알고 자기소개서 면접 등에 적절히 활용하는 것이다.
자기소개서, 면접도 요령이 90% 통한다!
공채 준비의 과정은 크게 두 가지로 분류된다. 하나는 자신의 적성과 원하는 직무를 파악하고 기업의 일원이 되기 위한 스펙을 포함한 소양을 키워나가는 준비 과정이라면, 그 다음은 실제 취업 공고가 났을 때 대응해야 하는 ‘기술적’ 준비가 필요하다. 얼핏 보면 준비된 스펙으로 기업 공채의 합격 여부가 어느 정도 결정이 난 듯이 보이지만, 실제 대기업들의 공채 과정을 보면 꼭 그렇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뛰어난 스펙을 보유한 지원자라면 억울할 법하겠지만, 아직 미진한 스펙을 가졌다면 ‘기술적’인 기회가 남아 있는 셈이다. 인크루트가 2011년 8월, 429개 국내 상장사를 대상으로 ‘서류 평가’ 시 항목별 평가 비중을 조사했는데, 자기소개서가 평가 비중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18.4%로 15.2%의 학점보다 더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면접까지 포함한다면 서류 심사의 30%가 기술적인 측면으로 보완이 가능하다는 말이다.
이 책이 주목하는 것도 바로 공채의 ‘기술적인 측면’의 대비다. 좋은 스펙으로도 자기소개서와 면접에서 쉽게 떨어질 수 있고, 나쁜 스펙으로도 공채 명단에 당당히 올릴 수 있는 이유도 바로 그것이다. 물론 단기간에 모든 것을 준비할 수는 없다. 하지만 저자들의 눈으로 봤을 때, 합격하는 지원자들에게는 공통된 패턴이 있다. 이것은 분명히 단기간에도 극복할 수 있는 ‘기술’이다. 자기소개서는 단 한 줄로 눈길을 끌 수 있어야 하며, 기업을 성실하게 공부했다는 인상을 주는 사람이 스펙에 크게 구애됨이 없이 거의 모두 취업했다고 한다. 실제로 2011년 대기업 공채 과정에서 최저 학점은 2.5점, 어학점수는 580점의 스펙으로 합격자의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따라서 이 책을 읽는 취업 준비생이라면, 부족한 스펙에 결코 주눅 들 필요는 없다. 3개월이 남았건, 6개월이 남았건 그에 맞는 스케줄링을 통해 면접 토론, 자기소개서 스토리 컨셉핑 등의 다양한 기술을 익힌다면, 충분히 행복한 취업에 도달할 수 있을 것이다.
정교한 자기 분석, 치밀한 취업 전략!
이 책이 다른 취업서와 가장 다른 점이라면, 바로 정교한 툴을 제공한다는 데 있다. 자기 자신에 대한 SWOT, 마인드맵 분석을 통해 자신을 객관화하고, 기업 리스트를 작성하고 각 기업에 어떤 전략을 취해야 하는지, 또한 어떤 스케줄링으로 접근해야 하는지 체계적 툴을 제공한다. 자기 분석을 통해서 자신의 적성은 물론 자기소개서의 작성을 전략화하고, 기업과 업종별 특징을 설명함으로써 면접 과정에서 준비된 인재임을 보여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그밖에도 주요 대기업에 응시한 학생들의 실전 자기소개서 컨설팅은 취업 준비생이라면 흔히 범할 수 있는 오류 사례와 잘된 사례를 함께 수록함으로써 공채를 위한 자기소개서 작성에 큰 도움을 줄 것이다. 또한 부록에 포함된 주요 업종별 대기업의 스펙(자격증, 학점, 주요 경력)은 다른 응시자의 평균적인 수준을 참고해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 기업 공채를 준비하는 구직자들이 이 표를 보고 주눅 들거나, 이 정도면 된다는 안일한 생각은 버리고, 주요 업종별 기업들이 어떤 부분을 가중치로 두는지 ‘참고’만 하면 좋을 것이다.
공채 시즌이 임박하게 되면 취업 준비생이라면 누구나 막연한 불안감에 시달리기 마련이다. 그러나 그런 불안감은 누구에게나 있다. 성공한 사람들 역시 비슷한 시기 비슷한 불안감 속에서 지금의 성공에 도달했음을 잊지 말아야 한다. 3개월이 남았건, 6개월이 남았건 그에 맞는 스케줄링을 통해 면접 토론, 자기소개서 스토리 컨셉핑 등의 다양한 기술을 익힌다면, 충분히 자신이 원하는 취업에 도달할 수 있을 것이다.
■ 주요 대기업 인사 담당자들의 추천사
취업 준비생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훌륭한 가이드북이다. 기업이 실질적으로 원하는 인재상과 무관하게 스펙과 영어점수에 혈안이 되어 있는 모습을 보면서 안타까웠는데, 이 책이 훌륭한 나침반이 되어주리라 생각한다. 자신을 알고, 회사를 알고, 연애하듯이 준비한 인재를 거절할 인사 담당자가 얼마나 되겠는가?
_이유진, LG도요엔지니어링 경영지원 상무
지금까지의 삶이 온실에서의 삶이었다면 사회생활은 ‘야생’의 삶이다. 이 책은 그 ‘야생’의 첫 관문인 취업이라는 장애물을 어떻게 극복해 나갈 것인지 아주 현실적이고 실제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책을 읽다 보면 ‘공채의 기술’이 아니라 마치 ‘인생의 기술’로 느껴질 만큼 선배로서의 따뜻한 조언이 인상적이다. 취업 너무 ‘진짜 삶’을 살고자 고민하는 이 시대의 많은 젊은 친구들이 챙겨 읽었으면 좋겠다. _김현수, SK마케팅앤컴퍼니 기업문화그룹 부장
매년 많은 대학 졸업생들이 기업의 문을 두드리고 있지만, 취업의 문은 쉽게 열리지 않고 있다. 주요 기업들의 통계자료와 다양한 사례가 편안한 글로 엮어져, 치열한 취업 현장에서 분투하는 수많은 친구들이 잠시 숨을 고르며 공채를 준비할 수 있도록 잘 구성되어 있다. 많은 취업 준비생들이 이 책을 통해 진심 어린 준비를 한다면, 아마도 기업들은 즐거운 비명을 질러야 할 것 같다. _문장혁, ㈜한화/무역 경영지원 부장
인사 담당자도 한때는 취업 준비생이었기에 안타까운 마음에 지원자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많다. 이 책에는 진정으로 이 시대의 젊은 청년들을 아끼는 저자의 마음이 담겨 있다. 이제 정말 큰일이다. ‘공채의 기술’을 읽고 준비된 지원자들이 많아질 테니 말이다. ‘채용의 기술’이란 책을 찾아봐야겠다. _하준식, IBK기업은행 인사부 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