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의 모험

경영의 모험

$18.98
Description
워렌 버핏이 빌 게이츠에게 추천하고, 빌 게이츠가 우리에게 추천하는 경영의 고전!
『경영의 모험』은 ‘투자의 귀재’로 불리는 워렌 버핏이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 빌 게이츠에게 처음 빌려준 책으로, 빌 게이츠가 자신의 홈페이지와 《월스트리트저널》에서 “내가 읽은 최고의 경영서”라고 추천하면서 43년 만에 다시 출간된 것이다. 시간이 오래 흘러도 변치 않는 기업의 본질과 기업의 생태계 안에서 치열하게 살아가는 인간의 본성을 깊이있게 들여다본다.

이 책은 주식 시장, 세금, 신제품 개발, 기업 협력과 같은 경영의 역사에 깊이 각인된 흥미진진한 이야기뿐만 아니라 기업가 본연의 정신, 기업의 내부 소통 문제처럼 시간이 흘러도 풀릴 듯 풀리지 않는 숙제들에 얽힌 상징적인 사건들을 파고든다. 포드자동차회사 역사상 사상 최악의 실패작으로 기록된 자동차 에드셀(Edsel) 출시의 전 과정에 얽힌 이야기, 제록스가 보여준 기업의 사회적 책무와 진정한 기업가 정신에 대한 반성적 교훈 등 비즈니스의 다채로운 측면을 펼쳐 보여준다.
이 책에 수록된 12가지 경영의 모험에 대한 이야기는 저자의 오랜 취재, 그리고 사건 사고의 현장에 있었던 수많은 인물들과의 생생한 인터뷰를 통해 완성되었다고 한다. 비즈니스의 영광과 고난의 역사가 집약된 이 책의 주제는 명쾌하다. 기업 경영과 가치의 창출 방식은 돈이나 성과가 아닌 바로 ‘인간’과 수많은 ‘인간적인 관계’를 통해서 실현된다는 것이다.

북 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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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존브룩스

저자존브룩스JohnBrooks는1920년뉴욕에서태어나뉴저지에서자랐다.1942년에프린스턴대학교를졸업한뒤제2차세계대전에참전했다가돌아와작가가되겠다는꿈을안고《타임》에서객원편집자로일을시작했다.정형화된형식에구애받지않는글을쓰고싶다는생각에2년만에《뉴요커》로자리를옮겨전속작가가되었고,《하퍼스매거진》,《뉴욕타임스북리뷰》에서평도썼다.그는금융부문저널리스트로서“압도적으로뛰어나다.”라는평가를받은글을《뉴요커》에여러편썼고,비즈니스와금융에관한10권의논픽션을썼다.그중상당수는월스트리트와기업세계를상세하게파헤친작품으로,비평가들의극찬을받았다.《경영의모험》뿐만아니라《언젠가골콘다에서는OnceinGolconda》,《호시절TheGo-GoYears》등은이분야의고전으로오랫동안자리를지켰다.《뉴욕타임스》는“그는놀라운작가였다.그는단순명쾌한이야기나문장으로인물을압축해서설명하는특별한재능을지닌천부적인이야기꾼이자매우비상한사람이었다.”라고말했다.
그는《경영의모험》에도포함된‘주식시장을움직이는손’(1964),‘파운드화구출작전’(1969),그리고1960년대월스트리트의투기거품을다룬《호시절》(1974)로비즈니스와금융부문에서가장뛰어난기자에게수여하는제럴드롭상GeraldLoebAward을3회수상했다.《뉴욕타임스》,《인디펜던트》등주요언론은그를2000년대최고의논픽션작가이자금융저널리스트인마이클루이스MichaelLewis의직계조상이라고평가한다.3권의소설을쓴소설가로서작가들의권익에도관심이많았던그는1970년대중반부터미국작가조합회장,국제펜클럽부회장으로왕성하게활동했으며,말년에는미국역사가협회부회장,뉴욕공공도서관이사를지냈다.1993년뉴욕주의이스트햄튼에서사망했다.

목차

감수의글

1에드셀의운명
완벽한시스템,준비된실패

2누구를위한세금인가?
편법과위선이판치는세금의모험

3비공개정보가돈으로바뀌는순간
부에관한인간의본성

4주식시장을움직이는손
언제누구에게닥칠지모르는위험

5제록스제록스제록스제록스
기업의책임은어디까지인가?

6선량한고객구하기
이익이먼저인가?고객이먼저인가?

7같은말을다르게해석하는회사
담합,거짓말,그리고커뮤니케이션의뻔한오류들

8마지막코너
월스트리트를위협한어느촌뜨기의도전

9기업가의본질은무엇인가?
본질을꿰는자에게성공은덤이다

10주주들의계절
주주와회사는어떻게공생하나?

11개는물기전에는모른다
기밀과정보는어디로든흘러나간다

12파운드화구출작전
세계는왜파운드화를구하기위해협력했나?

찾아보기

출판사 서평

[간략한도서소개]

빌게이츠가자신의홈페이지와《월스트리트저널》을통해“내가읽은최고의경영서”라고추천하면서43년만에다시출간된경영서의고전.《경영의모험》은시간이오래흘러도변치않는기업의본질과기업의생태계안에서치열하게살아가는인간의본성을깊이들여다보는책으로,미국의주요언론은이책을“경영서의고전(ABusinessClassic)”이라평가하며“기업의리더는물론,기업에종사하는사람이라면누구나반드시읽어야할고전”이라고썼다.
성공을향한무모한도전과돌이킬수없는실패속에서도불멸의가치를찾는모험을멈추지않았던사람들의흥미진진한이야기가쉴틈없이펼쳐진다.《경영의모험》은튼튼한기업을경영하고,가치를창조하는원칙들이여전히변하지않았다는사실을상기시켜준다.빌게이츠에게《경영의모험》을처음빌려준사람이다름아닌‘투자의귀재’로불리는워렌버핏이었다는사실까지알려지면서이책은‘억만장자의바이블’이라는별칭까지얻으며출간직후단숨에아마존과《뉴욕타임스》베스트셀러에올랐다.

[출판사제공책소개]

“내가읽은최고의경영서.”-빌게이츠

성공을향한무모한도전과돌이킬수없는실패속에서도
불멸의가치를찾는모험을멈추지않았던사람들의역사

워렌버핏이빌게이츠에게추천하고
빌게이츠가전세계독자들에게추천한책!


1969년.책한권이출간되었다.《경영의모험BusinessAdventures》이라는제목이붙은이책은《뉴요커》의금융부문저널리스트인존브룩스(JohnBrooks)란작가가쓴것이었는데,비즈니스와금융에관한뛰어난글로이미많은언론에게서“압도적으로뛰어나다.”라는평가를받기도한사람이었다.《경영의모험》에는존브룩스에게비즈니스와금융부문에서가장뛰어난기자에게수여하는제럴드롭상(GeraldLoebAward)을안겨준글들도포함되었다.《뉴욕타임스》는“그는놀라운작가였다.그는단순명쾌한이야기나문장으로인물을압축해서설명하는특별한재능을지닌천부적인이야기꾼이자매우비상한사람이었다.”라고말했다.
1991년.빌게이츠가워렌버핏을알게된지얼마되지않았을때였다.빌게이츠는‘오마하의현인’,‘투자의귀재’로불리는워렌버핏에게제일좋아하는경영관련서적이있다면추천해줄수있겠냐고물었다.워렌버핏은조금도주저하지않고말했다.“존브룩스의《경영의모험》이라네.이책을보내주지.”사실,그때까지만해도빌게이츠는《경영의모험》은커녕존브룩스란이름도낯설기만했다.
2014년여름.빌게이츠는자신의홈페이지와《월스트리트저널》에“내가읽은최고의경영서”라는제목의글을기고했다.빌게이츠는“워렌버핏에게책을빌린지20년도더지났으며,초판이나온지40년도더지난지금까지《경영의모험》은내가지금까지읽은최고의경영서로남아있다.존브룩스는지금도내가제일좋아하는경영서작가이다.”라고말했다.
빌게이츠는이책에담긴내용들이왜아직까지불변의가치를지니고있는지에대해조목조목설명했고,특히‘제록스제록스제록스제록스’에대해‘저널리즘명예의전당’에이름을올릴만하다고평가했다.빌게이츠는《경영의모험》의재출간을돕기위해팀까지만들어저작권자인존브룩스의아들을찾아냈고,결국43년만에책을살려냈다.이와같은이야기들이전해지면서《경영의모험》은미국에서출간되자마자순식간에아마존과《뉴욕타임스》베스트셀러에올랐고,프랑스경제학자토마피케티의《21세기자본론》은물론,대중성있는소설들을모두제쳤다.

오늘날의빌게이츠를만든경영서의고전!
시간이흐를수록가치를더해가는성공과좌절의기록들


《경영의모험》은주식시장,세금,신제품개발,기업협력과같은경영의역사에깊이각인된흥미진진한이야기뿐만아니라기업가본연의정신,기업의내부소통문제처럼시간이흘러도풀릴듯풀리지않는숙제들에얽힌상징적인사건들을깊이파고든다.
책에수록된총12편의에피소드는크게세가지주제로나뉜다.5편은포드자동차회사의신차개발프로젝트,제록스라는혁신기업의탄생과정,기업가정신의본질,기업조직에서의소통문제,기업비밀보호법과인사관리등에관한상세한사례들로오늘날까지도기업과그를둘러싼중요한문제적쟁점을상징적으로보여준다.다른5편은급격한주가변동,내부정보를이용한내부자주식거래,투자자보호문제,주가조작,주주총회현장의생생한목소리등,증권시장관련주제들로,자본을둘러싼인간의탐욕과좌절을적나라하게드러낸다.소득세를둘러싸고첨예하게맞서는주장들,파운드화의평가절하를둘러싸고벌어진국제적공조등을다룬2편의이야기는현재우리나라의거시경제정책관련이슈와긴밀히맞닿아있다.
포드자동차회사역사상사상최악의실패작으로기록된자동차에드셀(Edsel)출시의전과정에얽힌드라마틱한이야기,제록스가보여준기업의사회적책무와진정한기업가정신에대한반성적교훈,시골출신의한기업가가월스트리트의뉴욕증권거래소를상대로용감하게맞서싸운(그러나처참하게패배한)흥미진진한이야기등,저자는비록오랜세월이지났지만그때나지금이나변치않는비즈니스의다채로운측면을능수능란하게펼쳐보여준다.
빌게이츠는“이책의내용은오래됐음에도여전히유효한게아니라오래됐기때문에유효하다.존브룩스의책은사실인간본성에관한것이고,바로그래서시간을초월한다.”라고설명한다.
성공을향해무모한도전을감행하고,돌이킬수없는실패로번번이좌절하는굴곡많은비즈니스의역사속에서마지막에남겨진것은돈도권력도명예도아니었다.그것은바로위기에직면했을때함께힘을모아해결책을찾거나,눈앞에놓인이익에몰두하지않고자신에게주어진책임과의무에충실하려했던수많은개인들의탁월한면면이었다.
그렇기때문에저자는한개인이나거대기업의역사적인실패사례에서조차우리가참조할만한이정표를찾아내제시한다.가령,포드자동차회사의에드셀이야기에서성공한사람은결코알수없는어떤장엄함을실패한사람이가질수있는시대가왔음을알리기도하고,제너럴일렉트릭의가격담합사건에서불거진상사와부하직원간의커뮤니케이션문제를자기자신과의커뮤니케이션이라는근원적문제제기로자연스럽게옮겨간다.

비즈니스의본질과인간의본성을찾아가는모험
완벽한즐거움을선사하는고전읽기,《경영의모험》


《뉴욕타임스》는이책의진정한가치가역사의패턴을이해하는데있다고평가하면서이렇게덧붙였다.“존브룩스는제록스,제너럴일렉트릭,포드와같은여러기업들의영광과고난을연대기적으로역사에기록했다.비즈니스에관한그의글들은사회사,문학,예술적으로참조할만한내용,그리고위트로가득하다.”
이책에수록된12가지경영의모험에대한이야기는저자의오랜취재,그리고사건사고의현장에있었던수많은인물들과의생생한인터뷰를통해완성되는데,그이야기들을찬찬히따라가다보면어느새경영의울타리를벗어나문학과예술,역사와사회의영토에발을들여놓고있다는사실을알아차리게된다.《경영의모험》이지닌고전으로서의또다른가치는이러한연속성과확장성에있다.시간이흐른오늘날까지도생생한느낌을전해주는이유는이야기한편한편이깊이와넓이에서완벽한균형을이루고있기때문이다.그러므로전문적인지식을갖춘숙련된경영인이나현재비즈니스현장에있는사람이아니라도,어쩌면그렇기때문에더더욱이책은예상하지못했던즐거움을선사할것이다.
이처럼비즈니스의영광과고난의역사가집약된《경영의모험》이오늘날우리에게전달하고자하는주제는명쾌하다.기업경영과가치의창출방식은돈이나성과가아닌바로‘인간’과수많은‘인간적인관계’를통해서‘멋지고아름답게’실현된다는것이다.그럼으로써이책은튼튼한기업을경영하고,가치를창조하는원칙들이여전히변하지않았다는,그리고변하지않을것이라는사실을새삼일깨워준다.

[추천사]

《경영의모험》의진정한가치는역사의패턴을이해하는데있다.존브룩스는제록스,제너럴일렉트릭,포드와같은여러기업들의영광과고난을연대기적으로역사에기록했다.비즈니스에관한그의글들은사회사,문학,예술적으로참조할만한내용,그리고위트로가득하다.
《뉴욕타임스NewYorkTimes》

빌게이츠와워렌버핏이이책을가장좋아한다고말한이유는간단하다.브룩스는남다른방식으로비즈니스에접근했다.그의시각은기업내부의문제와관련된기술적엄밀함뿐만아니라마음이넓은문화비평가의감수성까지겸비한저널리스트의훌륭한표본을보여준다.
《뉴요커NewYorker》

존브룩스는비즈니스라는광대한영역을살아숨쉬는생생한이야기로재창조해냈다.빌게이츠와워렌버핏이자신들이가장좋아하는책이자최고의경영서로이책을꼽았다면,《경영의모험》은당신에게도마찬가지로그런책이될것이다.
《포브스Forbes》

놀랍다.브룩스의글을읽는것은최고의기쁨이다.그는눈을반짝거리게만드는주제를유쾌한이야기로풀어놓는다.《경영의모험》은비즈니스세계에서한껏고양된순간에인상을잔뜩찌푸리고있는인물들로가득차있는흥미로운이야기를들려준다.
《슬레이트Slate》

누군가내게이책을재미있게읽었냐고묻는다면,그렇다고대답할것이다.그것도아주많이.좀오래된이야기에다등장하는이름들이낯설긴해도너무걱정할필요는없다.브룩스의글은최고의수준을보여준다.그이야기들의깊이와넓이의완벽한균형이란!
《밸류워크ValueWalk》

어떤책은유행을타지않고,시대를뛰어넘어존재한다.《경영의모험》은이러한범주에들어가는책이다.존브룩스는기업의세계,은행가들,세금,금융등,이모든것들의이면에새겨진인간적인측면을능숙하게배열한다.경영에대한문외한부터숙련된전문경영인까지모두에게추천할만한책이다.
《트리뷴TheTribune》

43년전에쓰인,그러나마치오늘을기록한듯한경영미시사微視史.인간의본성은쉽게변하지않는다.그들의실패는되풀이되며,그럼에도도전은계속된다.결국경영이란다름아닌인간의광기와모험사이의아슬아슬한줄타기다.예측가능하다고간주되는,그러나전혀예측되지않는소비자심리보고서이기도하다.
이지훈《조선일보》‘위클리비즈’편집장,《혼창통》의저자

투자자가투자대상을고를때나,CEO가경영과조직에대한의사결정을할때가장중시해야할것은사람이다.그러므로경영자는사람과사회가주어진환경이나자극에대해어떻게반응하고행동하는지에대한깊은통찰을키워야한다.이책은이에대한좋은케이스스터디모음이라할수있다.워렌버핏과빌게이츠가이책을추천한이유를알것같다.
김신배SK그룹고문,전SK텔레콤CEO

역사는오래된미래가숨쉬는지혜의보고寶庫이다.인류의미래를알기위해서동서양의인문고전을읽어야하듯,경영의미래를알기위해서는경영의본질을사회,문화,역사적관점에서파헤치는경영고전을읽어야한다.경영의본질에관한깊고넓은통찰과혜안이가득한《경영의모험》은시대가바뀌어도경영의근본을생각하는모든사람들이필독해야될경영의고전이다.
유영만지식생태학자,한양대학교교수,《브리꼴레르》의저자

낯선용어들과호흡이긴문체만보자면독자들에게썩친절한책은아니지만,그런이유로책을덮었더라도곧다시펼치게만드는끌림이있다.적어도이책에서다루는주제들에관심이있다면,다른책에서는접하기어려운사실과스토리들이가득하기때문이다.한마디로‘나쁜남자’같은책이라는뜻이다.
이진우MBC라디오‘손에잡히는경제’진행자

답이아닌길을알려주는책.에너지가격,환율,D공포등여느때보다불확실성이큰이시대에길을찾고자하는사람들에게길잡이가될책이다.경영자가아니어도기업에몸담은사람이라면,자본주의시장에몸담고있는사람이라면,《경영의모험》은큰도움이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