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는 자리 흩트리기 (나와 세상의 벽을 넘는 유쾌한 반란)

있는 자리 흩트리기 (나와 세상의 벽을 넘는 유쾌한 반란)

$16.09
Description
남이 던진 질문, 나에게 던진 질문, 세상이 던진 질문에 답하기!
『있는 자리 흩트리기』는 ‘흙수저 신화’의 주인공으로 잘 알려진 김동연 총장이 절망의 한가운데에서 실의에 빠진 청년들에게 던지는 따끔하지만 따뜻한 메시지를 담은 책이다. 저자는 ‘청년들이 꿈을 잃게 된 사회’를 기성사회의 잘못이라고 지적하면서도, 청년들 또한 스스로 ‘알’을 깨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역설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환경이라는 ‘남이 던진 질문’, 나 자신이라는 ‘내가 던진 질문’, 세상이라는 ‘사회가 던진 질문’에 답을 찾으려는 노력이 계속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이는 우리 스스로 ‘있는 자리’를 ‘깨트리는 것’에서 시작한다. 남들이 보는 대로 보지 않고, 안전한 길이 아닌 익숙하지 않은 ‘결핍’의 길을 찾음으로써 스스로를 단련하고 답을 찾아내는 것이다. ‘고졸’, ‘소년 가장’ 등 온갖 불리한 여건에서 시작해 대한민국 최고 공직자인 장관, 대학 총장에 이르는 과정, 그리고 세상에 둘도 없는 소중한 아들을 잃으며 느꼈던 수많은 그의 고난과 삶에 대한 진정성은, 청년들은 물론 우리 시대를 함께 사는 모든 이들에게 크나큰 감동을 전할 것이다.
저자

김동연

저자김동연을처음만나면소박함과겸손함에놀란다.그를다시만나면해박함과열정에반한다.그와같이일하면치밀함과추진력에기가질린다.그러나그를깊이알면그진정성과순수함에저절로팬이되고만다.무엇보다그는스스로‘어떻게’살것인지를끊임없이고민하고실행하는사람이다.
11살의나이에아버지를잃은이후,소년가장이되어할머니와어머니,동생셋의부양을맡았다.청계천무허가판잣집과천막촌생활을전전하며덕수상고를다녔고,가족을부양하기위해졸업도하기전은행에취직해야간대학인국제대학(현서경대학교)을다녔다.‘세상누구를지금의내자리에데려다놓아도더열심히할수는없을것’이라는각오로주경야독한끝에,25살이되던해행정고시와입법고시에동시합격했다.이를계기로‘고졸신화’로이름이알려진후로도자신과세상에대한‘유쾌한반란’을멈추지않았다.
서울대학교행정대학원석사에이어국비장학금과미국정부의풀브라이트장학금을받아미시간대학(UniversityofMichigan)에서정책학석?박사학위를취득했다.경제기획원사무관으로시작한32년공직생활내내‘사회변화에대한기여’를신조로우리경제와사회문제해결에소신을다해왔다.정부최초의국가장기발전전략인‘비전2030’을수립했고,세계은행(IBRD)프로젝트매니저를지냈다.대통령경제금융비서관으로글로벌경제위기극복에총력을기울였고,국가재정을책임지는기획재정부예산실장을지냈다.기획재정부차관을거쳐장관급인국무조정실장으로국정전반을조율하기도했다.이시절,공직사회에서‘가장존경받는선배’,기자세계에서도‘가장존경받는관료’로통했다.
공직의정점에서돌연사의를표하고시골에머무르다아주대총장으로옮겼다.‘파란학기’,‘AfterYou프로그램’,‘아주희망SOS프로그램’등창의중심의대학혁신과계층이동을촉진하는새로운프로그램을도입함으로써대학가는물론사회에뜻깊은반향을일으켰다.또한브라운백미팅,총장북클럽,진로멘토링등을정기적으로하며청년들과의소통에힘썼다.
현재는문재인정부초기내각의경제부총리겸기획재정부장관으로재임중이다.총장직에서물러나경제부총리로자리를옮길때에는재학생들이“갓동연님그동안감사했습니다.”“총장님보내드리기싫어요.”등의반응을보이며큰아쉬움을표하기도했다.이책은그의첫번째책으로,스스로의삶에서던지고도전해왔던질문들을통해이시대와우리사회,그리고청년들에게건네는그의가슴뜨거운메시지다.

목차

프롤로그_누군가의아들,누군가의아버지
돌아가신아버지와의대화|한청년에게,그리고다시우리청년들에게

Intro세가지질문,세가지반란

세가지신화,그리고진실
힘들지않은청춘이어디있냐고?|내탓이라고?|청년정신은죽었다고?
우리를옭아매는삼중(三重)감옥
창살없는감옥|내손에쥐어진열쇠
세가지질문,세가지반란
삼중감옥을깨는질문들|있는자리흩트리기

있는자리흩트리기1_환경
PartI남이던진질문
나를옥죄는‘긴고아’는무엇인가

이력서에빠진8년
낮엔은행원,밤엔대학생,새벽엔고시생|젊은나와의우연한만남
결핍의힘
예의있는저항
나를옥죄는‘긴고아’빼내기
위장된축복,실패의추억
벌컥벌컥마시는쓴잔|나는아직실패가두렵다
큰연못,작은연못
작은연못,큰물고기
AfterYou,나보다당신먼저
더크고깊어지는힘|두려움조차좋았다
아직도서툰이름,어머니
나를지켜주는손

있는자리흩트리기2_나자신
PartII나에게던진질문
인생은마지막순간을비워놓고우리를기다린다

가장지독했던회의(懷疑)
익숙한것들과의결별|나는지금누구의인생을살고있는가
수학이아름답다고?
참즐거움을찾는법
강한나와약한나의싸움
“나는24시간내생각만한다고”|장발장의마지막선택
자기만의답찾기,파란학기
내가낸문제를푸는법
절실함은스피드건에찍히지않는다
마음의근력(筋力)
“시간은돈이다”는틀렸다
명사형꿈에서동사형꿈으로
‘ToBe’꿈|‘ToDo’꿈|다시‘ToBe’꿈으로

있는자리흩트리기3_세상
PartIII세상이던진질문
스스로잠든자는아무도깨우지않는다

분노해야할의무
화낼줄아는용기|지금내가있는곳에서,나부터
어느식료품가게에서얻은교훈
깨어있지않으면보지못한다
덧셈의합,틀려가는답
단발게임이냐연속게임이냐
우리사회의‘킹핀(kingpin)’
사회보상체계와거버넌스
누가더가져가는가_사회보상체계
초과이윤_철밥통구조|자기들만의리그_승자독식구조|끼리끼리_순혈주의구조
누가결정하는가_거버넌스
아래로부터의반란
멀지만가야할길
사회적합의와싱크홀메우기|나부터페어해야한다

Outro새로운미래를여는답,유쾌한반란

지금까지없던세상으로의항해
정착민에서유목민으로|성을쌓는자망할것이다
결국돌파구는‘자기다움’
진짜엘리트를기다리며

에필로그_세상의모든‘덕환’에게
때늦은참회록|혜화역3번출구|새버킷리스트

출판사 서평

‘흙수저신화’김동연총장의
‘나와세상의벽을넘는유쾌한반란’

남이던진질문,나에게던진질문,
세상이던진질문에답하기!
‘판잣집소년가장에서장관,대학총장까지….
스스로‘있는자리’에서벗어나,가는곳마다‘유쾌한반란’을일으킨김동연이
스스로의삶에서던지고부딪쳤던질문들을통해
이시대와우리사회,그리고청년들에게건네는가슴뜨거운메시지!


“젊은시절나는세상이너무싫어뒤집고싶었다.어려운환경이나를질식시켰고세상이너무도불공평하다는생각이들었다.나를옥죄는손오공의‘긴고아’같은현실에반란을일으키고싶었고,남이던진‘환경’이라는질문에나만의답을내놓고싶었다.
주어진환경을뒤집기위한몸부림을치면서나자신의틀에대한생각이들었다.내가진정으로하고싶은일을찾고싶었고,이를위해그때까지쌓아왔던익숙한것들과의고통스러운결별을,나에대한반란을시도했다.그러면서내가몸담은사회의여러문제에대해서도눈을뜨게됐다.세상이던진질문에답을찾으며,사회에대한반란을생각하게됐다.스스로잠든자는아무도깨울수없기에,우선내가있는위치에서작지만사회변화를위해해야할일들에대해생각을하게된것이다.”_본문p.42중에서

주어진‘환경’과‘나자신’,그리고‘세상’이라는
우리를옭아매는삼중감옥에서탈출하는세가지질문!


“나도실패가늘두려웠다.사실은지금도두렵다.아무리실패가‘나를키운몇할’이라고하더라도‘지금’실패하기는싫다.하는일이실패하지않도록늘발버둥치고있다는것이솔직한고백이다.그래서청년들에게“실패를두려워하지말라,실패와친해져라.”고말하는것은편하지않다.그러나곰곰이생각해본다.누구나가실패를경험하게마련이다.사실은실패하지않는것도문제다.지금의실패를통해앞으로올수있는더큰실패의위험에어떻게대처할지공부할기회를갖지못하기때문이다.”_본문p.83

언론에소개되는김동연총장에게는어김없이따라붙는수식어가있다.바로‘흙수저신화’가그것이다.그도그럴것이그는11살의나이에아버지를잃은후,소년가장이되어할머니와어머니,동생셋의부양을책임져야했으며,청계천무허가판잣집과천막촌생활을전전하며주경야독끝에행정고시와사법고시에합격,훗날예산실장을거쳐장관급인국무조정실장자리에오르기까지한그의인생자체가‘드라마’로서손색이없기때문이다.
그러나그런그의‘신화’가그저그런성공담이아닌이유는,그에게더해진엄청난아픔에마주했던그의인간적인면모가알려지면서였다.그가경제관료로서정점을찍을무렵,큰아이에게‘급성림프구성백혈병’이찾아온것이다.그는이사실을부처동료들에게알리지않고,그가맡은공직자로서노력을기울였다.물론큰아이에대한헌신적인치료를멈추지않았지만,그노력에도큰아이는끝내다시일어나지못했다.
인간에게닥친크나큰시련을겪은그지만그는‘가슴속에살아있는큰아들’을위해,또한아들과동시대를살아가는청년들을위해무언가해야한다는마음의빚을담아이책을준비했다.실제로이책은“병원밖에나가함께책을쓰자.”는큰아이와의마지막약속에서시작되었다.‘철든성인으로서큰아이와나누고싶었던이야기들’을또다른‘아들딸’들이좀더나은세상에살수있도록저자본인이직접경험했던꿈과열정에관한이야기들을진솔하게담아냈다.

낯선길,익숙하지않은길로가라
세상은끊임없이성을허무는자의것이다


“이세계를깨뜨리면벗어날수있지만타협하고순응하면결코나를가둔틀에서벗어날수없다.더높고더넓은세계로한발내딛기위해서는자기내면의나약함과두려움을극복하고안정적인환경에서벗어나려고노력해야한다.주저앉을게아니라분연히떨치고일어나야한다.그러기위해서우선우리가감옥에갇혀있다는것을인정하자.여러형태로나를옥죄는이중,삼중의감옥이우리를가두고있다.이제그감옥에서의탈출을꿈꾸자.”_본문p.33

이제스스로어느정도인생의정점에올랐다고,성공했다고말할법하지만,그는단언코부정한다.자신이걸어온길이정답이라고내세울수도없으며,여전히실패가두렵다고.또한여전히실패하고있다고.그러나그실패가있었기에스스로나아질수있었다고인정한다.그리고자신의아들딸같은청년들이이‘실패’와‘시련’을부디두려워하지않고성숙해지기를진솔하게조언한다.
저자의매력은무엇보다청년을탓하지않는다는것에있다.‘요즘청년들이나약하다,좋은환경에서노력하지않는다.’류의생각들에김총장은전혀동의하지않는다.과거보다계층이동이어려워진사회,열심히해도일자리를얻을수없는사회는모두기성세대와기득권세력이갖는단단한카르텔이라고여긴다.하지만그럼에도이러한절망의상황에도청년스스로가무기력하게느끼고,방관자로서남는다면그들에게더욱희망의빛은보이지않을것이라고충고한다.‘흙수저출신’으로처절하게느꼈던본인의진심이우러나는대목이다.
그는청년들이스스로절망에머물게하는세가지감옥에서벗어날것을조언한다.그러자면주어진환경이라는‘남이던진질문’과스스로한계를가두는나자신이라는‘나에게던진질문’,마지막으로사회라는‘세상이던진질문’에답을찾는노력,즉스스로‘있는자리’를깨트릴용기가필요하다.
첫번째남이나에게던진질문에답을찾는노력은내게주어진환경과상황에적응하며어려움을극복하는과정이다.부족한현실을제대로인식하고,좌절,마음속분노,열등감등을극복할수있는해법이기도하다.
두번째는내가나자신에게던지는질문이다.남이던지는질문을넘어자기스스로인식하는틀을깨는과정이다.안될것이라는잘못된믿음,나의한계를정해놓고안주하는마음,남의시선에나를가두는틀에서벗어나자신의생각을궁극적으로전환시킬수있는과정이다.
세번째마지막질문은세상이던지는질문이다.이는우리공동의문제에대한질문이다.첫번째질문과두번째문제를풀었다하더라도우리의삶을규정하는‘카르텔적시스템’에수수방관한다면결국엔또다른‘흙수저’를만들뿐이다.즉공정한게임의룰을만드는데참여하는노력이다.
저자는이세가지질문에대한답을찾는과정은우리를가두는삼중감옥을부수고우리자신을탈옥시켜줄것이라말한다.그것은곧‘반란’이다.반란은무엇인가마음에들지않는것을뒤집는것이며,나를둘러싼부족환환경,살면서형성된나자신의틀,그리고공정하지못한사회를움직이는게임의룰전체를바꿀수있는계기가될수있을것이다.

“신(神)이사람을단련시키고키우는가장전형적인방법은
그사람이‘있는자리’를흩트리는것이다”


“돌이켜보면,있는자리를흩트리는‘유쾌한반란’의과정에서가졌던순간순간의꿈들은인생의단계단계에서이루고자하는목표처럼보였던신기루였다.인생에서의성공을각자가정의하는것이라면,내경우성공은목표의달성이나이룬성과가아니었다.유쾌한반란을일으키는노력과그과정자체가훨씬더의미있는일이었고성공의가늠자였다.”_본문p.259

저자의이야기를읽다보면,무엇보다진실함이느껴진다.흔히봐왔던‘고난극복기’처럼느껴지지않는것은,어쩌면저자스스로감추고싶었을법한이야기도서슴없이들려주는것도한이유가아닐까싶다.고위공직자에이를때까지가정환경에대한열등감,학력에대한콤플렉스등이가감없이담겨있는것.그것은여전히우리가‘공정하지못했던우리사회’에서모두가느끼는열등감이자콤플렉스이다.그래서읽는이라면누구라도공감이간다.
‘부모가죽으면땅에묻고자식이죽으면마음에묻는다’라고했던가.생때같이키운자식을마음에간직했던부모로서의저자를보고있노라면,그슬픔을독자도감히짐작키어렵다.하지만그가걸어온길이,그리고병마와싸우는자식을두고급박했던업무에임했던그의면모는역설적이게도우리의삶에더진한진실함을느끼게해준다.아들과의마지막약속이었던,이책이‘우리의아들딸’인청년을넘어모든이들에게더깊게와닿는까닭이다.
그는말한다.세가지질문에답을구해갈때,있는자리를흩트리는과정과결과에두려워할필요가없다고.노력하는과정이더가치있고아름답기때문이며,그런속에서성숙되어가는‘내’가결과보다훨씬더중요하기때문이라고.스스로결과를눈치보며망설이지말고안전지대에서벗어나끊임없이있는자리를흩트리라고.그리고마지막에이렇게덧붙인다.
“우리청년들이용기를내면좋겠다.씩씩하게반란을일으키고,누구나가다그반란에성공했으면좋겠다.”

책속으로추가

실패는내게좋은자양분이자선생이었다.지금은그시련들에감사한다.어떤때는몹시억울하다고생각했는데나중에곱씹어보니꼭그렇지만도않더라는생각이들었다.내자의로편하게해석한것이다.중요한것은이미벌어진결과가아니라,그상황에서내가어떻게생각하고반응하느냐이다.울분을토하고저항할수도있고,속은쓰리지만받아들이면서다음에해야할것을생각할수도있다.내게벌어진실패를번복시킬정도의힘이있지않다면받아들이는것이현명하다.쉬운일이아니어서꽤훈련이필요한일이기도하다.실패는자신을연단시키는기회다.실패가없이는절대큰일을할수없다.실패야말로‘환경에대한반란’의과정에서꼭거쳐야할필수경험이다.실패가주는교훈의‘아름다움’은자기의대처에따라그실패를감사하는단계에까지갈수있다는점이다.그래서나는젊은시절당시에는삼키기힘들었던아픈실패담조차도잘짜여진‘위장된축복’이었다고가끔생각하곤한다._pp.84,위장된축복,실패의추억中

내면깊은곳에서지독한회의가찾아왔다.힘들고어려웠던시절에가졌던절망감보다더심한회의가마음속깊은곳에서소용돌이쳤다.처음에는그회의의정체조차알수없었다.‘왜이러지?’하는생각은계속드는데그이유는도무지알수없었다.
모든것이혼란스러웠다.치열한고민중에이상한것을하나발견했다.이제껏내가‘하고싶은일’이라고생각하고열심히한일들이사실은내가아니라주위나사회에서원하는일이었다는것이다.남이하고싶은일을내가하고싶은일로착각하고살았다는생각이었다.그것은엄청난충격이었다._p.110,나에게던진질문中

나는삼십대초반내게닥쳤던내인생에서의가장지독했던회의에감사한다.그회의로인해,환경에대한반란에이어내인생을바꾼두번째반란을일으킬수있었다.그반란을통해젊은시절내가정말하고싶은일이무엇인지찾는고민을치열하게했다.남의인생이아닌내인생을찾는도전을치열하게하게되었다.그전에는주어진길을그저열심히걸었을뿐이었다.새로운반란은내가진정으로하고싶은일을찾는것으로시작했다.그반란은여러위험부담을무릅쓰고행동으로옮기는용기를알게해주었다.과거의성공경험을버린다는것은겁나는일이었지만,이렇게살수는없다는의지앞에서용감해질수있었다.그반란은내인생에서가장큰전환점을만들어주었다.어떤도전에도겁나지않게했으며하는일에헌신하도록했다.자신에대한반란은완전히굳어지기전의내틀을깨도록했다.내게는더할나위없는행운이자축복이었다._p.119,가장지독했던회의(懷疑)中

자신과의싸움에서강한상대인‘내’가원하는방식으로싸움을벌이면이기기힘들다.과거의내생각을뒤집는방식으로싸워야한다.그동안의성공경험을토대로밀어붙이는지금의‘내’가예측할수없는방법으로싸워야한다.전투의룰을내가정해야이길수있다.답은그동안익숙했던것들과의결별이다.그러고는전력을쏟아야한다.이싸움은대충해서이길수있는싸움이아니다.남이나환경과의싸움보다훨씬힘든싸움이다.자신의생각,습관,틀,행동을바꿔야하는크나큰모험을실천에옮겨야하는싸움이다.자신이갖고있는모든화력을동원해서끈기있게장기전까지할각오를해야한다._p.131,강한나와약한나의싸움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