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우리 헤어질까 (만남과 이별 사이에서 고민하는 그 남자, 그 여자의 속마음)

차라리, 우리 헤어질까 (만남과 이별 사이에서 고민하는 그 남자, 그 여자의 속마음)

$13.93
Description
4년간 SNS에 차곡차곡 쌓아올린 연애하는 남녀의 마음속 이야기
사랑이 쓸쓸해진 당신이 귀 기울여야 할 말! 남녀가 만나고 헤어지는 데는 백만 가지 이유가 있다. 사랑받는 느낌을 받지 못해서, 서로에게 익숙해져서, 사소한 오해가 생겨서, 타이밍이 맞지 않아서…. 누구보다 이별의 아픔을 쓰라리게 경험하고 감정을 추스르기 위해 SNS에 글을 쓰기 시작한 조성일 작가. 그가 페이스북 페이지 ‘이별, 왜 우린 그렇게 힘들었을까’에 끄적인 생각들은 100만 뷰가 넘는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켰고 30만 독자들의 폭풍 공감을 얻어냈다.

[차라리, 우리 헤어질까]는 작가가 4년간 페이스북에 차곡차곡 쌓아올린 연애하는 남녀의 마음속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남녀의 마음을 각각 보라색과 파란색으로 표시해 연인들이 느끼는 갖가지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했다. 이별 후에 누구나 한 번쯤 겪어봤을 법한 감정 변화가 마치 우리의 마음을 대신 읽어주는 듯하다. 시간이 약이고 사람은 사람으로 잊는다지만 그 깨달음을 얻기까지 우리는 많은 시간을 애달파하며 보낸다. 아프고 쓰라린 시간을 다만 혼자 견뎌야 하는 우리에게 이 책은 빨리 털고 일어서라고 재촉하지 않는다. 지독하게 아플 당신의 낮과 밤을 묵묵하게 지켜준다.
저자

조성일

저자조성일은6년간꽃을만지며키운감성과심리학을전공하며느낀생각을함께나누고픈사람.
스스로를위하는일보다누군가를위한일을더좋아하는사람.
그래서지금이책을읽을당신에게도도움이되고픈사람.

페이스북‘이별,왜우린그렇게힘들었을까’
www.facebook.com/partingmind

목차

프롤로그_사랑이쓸쓸해진당신에게

Part1.우린어쩌다이렇게됐을까
말없이안아줬으면좋겠어|흔들리는너에게|오늘,정말바쁜거니?|내마음알아줄지모르지만|많은걸바라는게아니야|헛된기대|진심을말할수록더멀어지는|별볼일없는믿음|이별이라고말하는너에게|혼자만의연애|함께있는데외로워|넘어져도일어나서버티는사랑|너를생각하는내마음|언제나최선이었다|네기억속엔내가많지않아|결말을알고있는이야기|내선택이옳은것이길|너와나의온도|그러니까,우리이제그만하자|너는끝내|어쩔수없이묻어야만하는|모든연애가그럴까|왜나는너에게서멀어졌을까|너라는사람|의미없음|그동안우린뭘한걸까?|노력하면내곁에있을까|네손을잡았다면달라졌을까|내사랑에눈이멀어|모르는채로살아가기|나를믿지않는너에게|너와이별을시작한다|너는너,나는나|나는너의전부였다|사랑이라는착각|여기까지와버린우리|시작도하지않은사람|우리는변하지않았지만|연인사이의일|그땐내가곁에없을거야|딱이만큼의인연

Part2.내가너를지울수있을까
우린어째서|나는그렇게너를떠났다|행복했다,나는|어디서부터우린잘못된걸까|오늘보다한발자국|말하지않아서|이제는나를흔들지말아요|시간이지나면보이는|하루도울지않은날이없었다|난도저히모르겠다|꼭너여야한다는환상|그렇게사랑했던우리는|이별후에알게되는것들|자존심|천천히잊어보겠지만|절망속에있으라한다|네가참어렵다|말하지못한이야기|혼자남겨진뒤에|내가견디는시간|그를보내고나서야|우린너무힘들게사랑했다|그랬으면좋겠다|사랑을믿지않았다|사랑의끝맛|나를설득할수없는밤|더는내것이아닌|네가없는평범한날들|그때의우리가|아주사소한안부|너는알까|아직까지널그리지만|추억을아름답게간직하는법|언젠가나도너처럼|좋은사람으로남아주길|무엇으로너를잊을까|그래서묻고싶어|156그날의기억|다시한번만날수있다면|당신을놓지못하는|언제쯤이면|억지로지우지는않을거야|그때내가좋아했던너|마음속에네가가득해|너를지우며|네가오지않는밤에|넌그런성격아니니까|괜찮다는착각|사소한기억|너의진심|너는여전히그런지|너의향기|연락은하지않을게|나는아직헤어지고있다|그렇게멀어진너에게|언니의충고|아주가끔옛생각|새로연애를시작한너에게

Part3.다음엔혼자뜨거워지지않길
너의무엇이불안했을까|마음껏행복하길|그때도,지금도|뻔한위로가고마운날|당신,잘지내죠|잔잔한하루를꿈꾸며|너를잊는동안|가장순수했던시절의사랑|마지막너의말|흐린기억너머|너라서다행이다|나,행복했었구나|먼훗날에|다음사랑은|사랑은참어렵다|못난착각|때늦은후회|순수의시절|내가거쳐온인연들|그런적있죠?|헤어진연인들을위한조언|지금행복하냐고묻는다면|한순간도잊어본적없다|너에게물들어|나에게집중하는삶|별의위로|너에게고마워|그런봄이되기를|너없는세상에서|이제덤덤해|지키기힘든말|진심을말하는사람|함께걷는길

출판사 서평

만남과이별사이에서고민하는그남자,그여자의속마음
30만SNS독자들이읽고공감한
연애하는우리들의마음속이야기

ㆍ사연하나하나제마음과안겹치는부분이없네요._권평화님
ㆍ그사람한테하고싶은말,듣고싶은말…이글이대신해주네요._최나래님

우리가만나고헤어지는백만가지이유와
미처전하지못한마음속이야기들…
“너는나에게무슨말을하고싶었을까.
나는너의무슨말을이해하지못했을까.”

남녀가만나고헤어지는데는백만가지이유가있다.사랑받는느낌을받지못해서,서로에게익숙해져서,사소한오해가생겨서,타이밍이맞지않아서….그들은결국사랑하는사람곁을떠나기로결심한다.미처전하지못한마음속이야기들을가슴에끌어안은채.그리고여자와남자는하루에도몇번씩지난연애를돌아보며후회하고한숨짓는다.

한눈에반했고하루하루가행복했고네덕에웃는날이많았는데.
너는어째서,나는어째서,우린어째서이렇게됐을까.(본문p.94)

사랑이라고말하면이별이라고말하는너를,나는,발끝에서기다리고있다.
이별을말하는네게따뜻한침묵으로답하는내가동동거리는발끝으로기다리고있다.(본문p.31)

모든이별은아프고좋은이별이란없다.이별을겪은내가세상에서제일불쌍하고,딱하고,안쓰럽고,죽을것같다.누구보다이별의아픔을쓰라리게경험하고감정을추스르기위해SNS에글을쓰기시작한조성일작가.그가페이스북페이지‘이별,왜우린그렇게힘들었을까’에끄적인생각들은100만뷰가넘는폭발적인반응을불러일으켰다.

그가연애하는남녀의속마음을써내려간지도4년이다.때로는마음을울리는한마디를,때로는과거에이랬으면더좋지않았을까,하는그의생각들을적었다.그러다보니30만SNS독자들이저마다사연을풀어놓으며함께위로받고힘을얻었다.문득사랑이쓸쓸해질때,그남자또는그여자의속마음을알고싶을때,수백가지빛깔의만남과이별이야기에귀를기울여보자.


서운하고미운,그러나사랑했던너에게
“내기억속행복이너라서감사해.
사랑이뭔지알게해준너에게감사해.”

[차라리,우리헤어질까]는남녀의마음을각각보라색과파란색으로표시해연인들이느끼는갖가지감정을섬세하게표현한다.이별후누구나한번쯤은겪어봤을법한남녀의섬세한감정변화가마치우리의마음을대신읽어주는듯하다.낮과밤에달라지는기분의변화,생각많은밤에울컥해지는마음,‘좀더노력했으면헤어지지않았을까’하고수십번씩되뇌는후회의감정들까지….

이별한연인들이겪는정서적변화를심리학에서는크게3단계로나눈다.상실,수용과치유,그리고성장의단계가그것이다.이책은3부로구성되어그미묘한감정변화를섬세하게담아낸다.PART1은헤어질까,말까고민하다상대를놓아버리는‘상실’의단계를담고있고,PART2는혼자가된현실을부정하다후회,원망,집착끝에현실을받아들이고상처를치유해나가는단계를보여주며,PART3은새로사랑을시작할만큼성숙해지는‘성장’의단계를이야기한다.

사랑에지친당신에게위로와용기를주는글
“누군가가만히지켜봐주면우리는더반짝입니다.”

“시간이약이다”,“사람은사람으로잊는다”는말은진부하지만맞다.그러나그깨달음을얻고다시시작하기까지우리는얼마나많은시간을애달파하며보내는가.사랑했던사람이불쑥생각나마음을헤집고,문득떠오른그와의추억이나를와르르무너뜨린다.그렇게수천번넘어지고아파하지만그시간을우리는혼자서견뎌야한다.지독하게아플당신의그낮과밤을이책이곁에서묵묵히지켜줄것이다.

조성일작가의글은진짜사랑을해본사람이라면모두가공감할수있는진짜연애이야기다.여기에더해책곳곳에서사랑을그리는작가사모(SaMo)의일러스트를만나볼수있다.글과잔잔하게어우러져여운을더한다.실연의상처로아파하는사람,익숙함에속아상대에대한소중함을잊은권태로운연인,사랑을시작할용기가없는사람들의어깨를가만히감싸안아준다.지금당신만이토록힘든게아니라고위로하며,당신의슬픔을온마음으로받아주고공감해줄것이다.

[추천사]
모든이별은아프고좋은이별이란없습니다.이별을겪은내가세상에서제일불쌍하고,딱하고,안쓰럽고,죽을것같고…그랬는데사실헤어진모든사람이나만큼아프다는걸확인하고서위로받고힘을얻게됩니다._손새미님

사연하나하나제마음과안겹치는부분이없네요.하루종일울기만했는데큰위로가됩니다._권평화님

표현할용기도없고,상황도안좋았고,친구들한테말하기도부담스러웠는데이렇게나마공감할수있어서갑갑함이사라졌어요._김강욱님

그사람한테하고싶은말,그사람한테듣고싶은말…이글이대신해주네요._최나래님

그렇게흔해빠진사랑얘기도못믿게만드는게이별인거같아요.작가님의글을매일밤보고또보고,천천히곱씹으며용기를내봅니다._김시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