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낯선 마음이 사랑일까

이 낯선 마음이 사랑일까

$13.91
Description
베스트셀러《너를 사랑했던 시간》의 작가, 이근대 시인이 건네는 두 번째 책! SNS 25만 독자의 하루를 지켜준 뭉클한 위로
아무리 연습해도 익숙해지지 않는 일이 있다. 사랑하고 헤어지는 일, 상처 난 가슴을 추스르는 일, 지친 하루를 다시 희망으로 채우는 일…. 반복하다 보니 몸과 마음이 지쳐간다. 여기 세상의 모든 서툴고 불안한 존재를 진심으로 다독여주는 사람이 있다. 10년간 매일 SNS에 응원과 위로의 글을 올리며 25만 독자의 하루를 지켜준 이근대 시인이다. 그중 뜨거운 반응을 얻은 글을 모은《너를 사랑했던 시간》에 이어 두 번째 이야기로 찾아와 온기 가득한 위로를 전한다.

《이 낯선 마음이 사랑일까》는 전작보다 더 뭉클한 메시지로 깊은 울림을 아로새긴다. 방향보다 속도를 중시하는 시대, 몸과 마음을 병들게 만드는 세상에서 작가가 방황하며 겪은 경험담과 깨달음을 담아 더 절절하다. 작가는 우리가 끝내 잊어버리지 말아야 할 것은 나 자신을 섬기고 사랑하는 일이라고 조언한다. 냉담한 현실을 외로이 버텨내고 있는 당신의 하루를 응원과 격려로 포근히 감싸 안아줄 것이다.
저자

이근대

저자이근대는별이되어떠도는외로운마음들을포근히감싸주는시인.바람처럼스쳐가는순간의감정도소중히여길수있는것은작가도한때깊은외로움에서도피하고싶은마음이간절했기때문이다.지난날자신처럼홀로방황하는사람들을위해글을쓴지도10년이지났다.매일아침SNS에짧은글로진심어린격려와응원을전하다보니어느덧팔로워가25만명에이른다.그중뜨거운반응을얻은글들을모아《너를사랑했던시간》을펴냈고더많은독자들에게사랑을받았다.《이낯선마음이사랑일까》는전작에서미처건네지못한말,온라인으로는차마전하지못한내밀한마음을담아더깊고절절하다.상처받은이들의마음에가닿아깊은공감을이끌어내고,냉담한현실을묵묵히버텨내는이들에게온기가득한위로를전한다.작가는1997년에부산시인협회상‘젊은시인상’을수상했으며,꽃《은바람에흔들리면서핀다》《깊은슬픔》등8권의시집을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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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PART1네가그립지않은날이없었다
전율|첫사랑|사랑하면그래|당신이왔으면좋겠다|당신을사랑한다는것은|지금이순간이참좋다|진심으로사랑해야해|유재석의말|표현하는사람|작은로망|용기내고백해|인연은아무도모른다|스며들다|익어가는사랑|나를나답게하는사람|당신의눈이빛나는이유|사랑에빠졌을때|지나갈것은지나가고|이유없이찾아온이별|마음을정리할시간|사랑했던날들에대한예의|헤어지려는당신에게|이별은다그래|영원을믿지말아요|추억을마음에머금고|잊는것도사랑입니다|다시는가면안될길|상처를보듬는사람|눈빛으로가만히|당신이라서행복했습니다

PART2우리가계절이라면
별일없이지내길|사랑하기좋은날|빗속에서|당신의향기가내리는밤|오늘도행복했나요?|너에게서나에게로|나에게하고싶은말|사람의온도|마음은눈빛에녹아있어|사랑을찾아떠나요|마음과마음을엮다|모든꽃은사랑스럽다|좋은사람을만나고싶다면|힘든사람을위해|오직한번|좋은관계|편안한사이일수록|사랑하는사람과함께라면|피해야할사람|인연|혼자하는사랑|하늘로날아간풍선처럼|사람마음|당연한건없어|남을험담하는사람|선택적관심끄기|외로워하지말아요|뒷모습이아름다운사람|추억

PART3상처없는밤은없다
당신을응원합니다|조금젖으면어때|삶이서글퍼질때|마음은내삶의꽃밭|어둠이내리면|힘들어하지말아요|하고싶은일을할때|당신의자리|아름다운사람|쉬었다가요|천천히마음과함께|흐린날에감성을적셔요|모르는사람이편해|마음이슬플땐|은은하게,좁은보폭으로|산발자국|텅빈마음|말이라는씨앗|이것만은잊지말아요|사랑한다는말|오늘은|주문을외워보세요|기분좋은하루|나에게부탁해

PART4소중한것은사라지지않는다
마음을가볍게|무지개가활짝피었습니다|무르익다|낮잠|잘하고있어요|세월|잊어야할것은잊히지않고|사막이아름다운건|혼자라는생각이들때|어른이되면|청춘의무게|베푸는마음|행복한웃음|뜨거울때꽃이핀다|반의반|아름다운풍경|말의지배|작은바람|긍정적인사람|쓴게약|타오르는불꽃|마음에힘빼기|희망이그리운시대|나다운나|괜찮아,걱정마|다음은없어요|최고의삶

출판사 서평

사랑에,관계에,인생에여전히서툰당신에게
“어둠이짙을수록별이찬란하게빛나듯
인생도우울과눈물속에서눈부시게빛납니다.”

나이가들어도좀처럼익숙해지지않는것이있다.사람들과관계를맺고,감정을다스리고,어떤상황에서도희망을놓지않고산다는것…담담하고자연스럽고싶은데여전히어렵기만하다.삶이노력만으로바뀔수없다는걸알았고,온힘을다해도안되는일이있다는걸깨달아버린우리는나아갈수록걸음이서툴러지고어딘가모르게서툰사람이되어있다.

여기세상의모든여리고불안한존재를다독여주는사람이있다.10년간하루도빠짐없이SNS메시지로25만독자의하루를지켜준이근대시인이다.저자는가난했던어린시절에상처입은마음을글쓰기를통해치유했다.젊은나이에시인으로데뷔했고중견기업의최연소임원을거쳐지금은CEO,CFO가되었다.

이제그는냉담한현실을묵묵히버티며살아가는이들을위해글을쓴다.SNS에올린글중뜨거운반응을얻은글들을모아《너를사랑했던시간》을펴냈고“선물해주고픈책”,“나보다내마음을더잘알아주는책”으로입소문이났다.수많은독자들의열렬한성원에힘입어두번째이야기로가슴벅찬위로를전한다.

당신의하루를설레게할
따스한격려와응원을담아…
“쉬엄쉬엄마음을챙기면서가요.
소중한것은사라지지않으니까요.”

《이낯선마음이사랑일까》는전작에서미처건네지못한말,온라인으로차마전하지못한마음을담아더깊고절절하다.더깊어진사유와작가특유의섬세한언어로다듬은메시지가뭉클하다.그는힘들면멍들고무너질때까지버티지말고놓아버리라말하고,슬프면마음에고인슬픔만큼만눈물로털어내라고전한다.조금늦어도소중한것은결코사라지지않고,젖은마음을털고나면마음이한결가벼워지므로….

갑자기비가쏟아진다해도걱정하지말아요.
조금젖으면어떤가요.
인생은젖으면서피어나는거잖아요.p.154

젖은마음을햇볕에말려보세요.
우울할때햇볕속을걸으면
마음에무지개가활짝피어납니다.p.219

책은총4부로구성되어있다.불안한사랑과일그러진관계로상처받고흔들릴때마다적당한간격을만들어숨쉴틈을주라고조언한다.방향보다속도를강조하는시대,마음을병들게만드는세상에서작가가오랜시간방황하며겪은경험담과깨달음이찡한감동을선사한다.

여기에더해책곳곳에서볼수있는포토그래퍼쥬커맨의사진이글과조화를이루며메마른가슴을촉촉하게적신다.북적거리는사람들틈에서도외롭다고느껴질때,사방이컴컴해져방향을찾지못할때,이근대시인의글이주저앉고싶은마음을일으켜준다.상처받은마음에가닿아깊은공감을이끌어내고,주어진하루를두근두근설레게만들어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