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일의 신 택리지: 전라 (두 발로 쓴 대한민국 국토 인문서)

신정일의 신 택리지: 전라 (두 발로 쓴 대한민국 국토 인문서)

$20.53
Description
‘21세기 김정호’, 도보답사의 선구자이자 문화사학자
《신정일의 신新 택리지》 시리즈 전라 편 출간!
《택리지》의 현장정신을 계승한 산천 곳곳의 생생한 역사와 문화 이야기
문화사학자 신정일의 도보답사기
《신정일의 신 택리지-전라》 출간!

대한민국 도보답사의 선구자 신정일이 전국 방방곡곡을 직접 걸으며 완성한 도보답사기 《신정일의 신 택리지》 시리즈의 세 번째 책 ‘전라도’ 편이 출간되었다.
한반도의 서남해안에 자리잡은 전라도는 삼한시대 마한의 땅이었으며, 삼국시대에는 백제가 이 지역을 지배했다, ‘전라’라는 지명이 생겨난 것은 지금으로부터 1천 년 전인 고려 현종 9년인 1018년으로 전주와 나주의 머리글자를 합해 전라주도를 설치하면서부터다. 전라도는 과거 지금의 전라북도와 전라남도, 광주광역시 그리고 제주특별자치도 일대를 관할했던 행정구역이었으나, 조선 고종 33년인 1896년 남도와 북도로 나뉘었으며, 1946년에 제주도가 전라남도에서 분리되었고, 1986년에는 광주시가 직할시로 승격되고 1995년 광역시로 변경되어 오늘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전라도에는 금강과 섬진강, 그리고 영산강?만경강?탐진강 등 나라 안에 크고 작은 강들이 비옥한 평야를 이루어냈으며, 덕유산과 지리산, 그리고 내장산?무등산?월출산 등 국립공원들이 들어서 있어 아름다움을 유감없이 드러내고 있다.
저자

신정일

문화사학자이자도보여행가.
사단법인‘우리땅걷기’이사장으로우리나라에걷기열풍을가져온도보답사의선구자다.1980년대중반‘황토현문화연구소’를설립하여동학과동학농민혁명을재조명하기위한여러사업을펼쳤다.1989년부터문화유산답사프로그램을만들어현재까지‘길위의인문학’을진행하고있다.또한한국10대강도보답사를기획하여금강·한강·낙동강·섬진강·영산강5대강과압록강·두만강·대동강기슭을걸었고,우리나라옛길인영남대로·삼남대로·관동대로등을도보로답사했으며,400여곳의산을올랐다.
부산에서통일전망대까지동해바닷길을걸은후문화체육관광부에최장거리도보답사길을제안하여‘해파랑길’이라는이름으로개발되었다.2010년9월에는관광의날을맞아소백산자락길,변산마실길,전주천년고도옛길등을만든공로로대통령표창을받았다.
독학으로문학·고전·역사·철학등을섭렵한독서광이기도한그는수십여년간우리땅구석구석을걸어온이력과방대한독서량을무기로《길위에서배운것들》,《길에서만나는인문학》,《홀로서서길게통곡하니》,《대한민국에서살기좋은곳33》,《섬진강따라걷기》,《대동여지도로사라진옛고을을가다》(전3권),《낙동강》,《신정일의한강역사문화탐사》,《영남대로》,《삼남대로》,《관동대로》등60여권의책을펴냈다.

목차

추천사강과길에대한국토입문서
머리말물길이‘산발사하’인예향의땅
개요멋과맛의고장전라도:위대한예술가와사상가가태어난곳

1.후백제의도읍지온고을:전주·완주
온전한땅전주|후백제의도읍지완산|백제외교복원을위해총력을기울인견훤|물왕멀에는백제왕궁의석축만남아|
남국의인재가몰려있는전주|세상에오는것은돌아감을뜻함이니|한국적인전통문화를간직한도시|
전주를감싸고있는완주|화암사가는길|호남을왕래하는교통의요충지삼례역

2.금강과만경강이흐르는비옥한땅:익산·군산·김제
백제의궁궐터가있는익산|동양최대의절터미륵사지|가람이병기의고향여산|금강하류에있는군산|
오성산에서금강을바라보다|소설《탁류》에묘사된1930년대군산|쌀의집산지군산|공주의태를묻은공주산|
지평선을볼수있는김제만경평야|미륵신앙의도량금산사|증산교의성지동곡약방|망해사와진묵대사

3.동학농민혁명의불길을당기다:정읍·부안·고창
내장산과<정읍사>의고장|동학의땅정읍|산천이아름다운신선동네고부|여류시인이매창의고향부안|
허균의흔적이남아있는우반동|아나키스트백정기의고향|고창읍성에는여름햇살만남아|
판소리연구가신재효와도산리고인돌|동학농민혁명의발상지무장읍성|
3000여승려와89개의암자를거느렸던대가람선운사|소요산자락에서태어난인물들

4.첩첩산중의대명사무진장:무주·진안·장수
산간오지무진장에서도가장북쪽인무주|호남최고의누각한풍루|산지로둘러싸인진안|
덕태산방면에어린용이보이다|깊숙한곳에들어앉은조용한마을진안|산은높고그물줄기는길고|
강낭콩보다푸른절개를지닌장수삼절

5.살제남원,죽어임실:임실·순창·남원
고려와조선의건국설화가전해오는성수산|의견비와임실치즈|순창의명물,고추장과강천산|
18세기지리학자신경준의고향순창|애국지사최익현의아픈역사가서린곳|남원의상징,춘향전과광한루|
동학농민혁명의발원지교룡산성선국사|만복사에남아있는양생의사랑|판소리의본고장남원|
이성계가왜구를크게섬멸한황산

6.섬진강물길따라:곡성·구례·광양
골짜기가많은산지에들어선곡성|구산선문의큰절태안사|지리산남쪽기슭의화엄사|모든산의으뜸인지리산|
남한3대길지에지은운조루|매천황현의고향인구례|섬진강물맑은유곡나루에|광양의진산백계산과옥룡사지|
광양만으로흘러드는섬진강|봄의전령청매실익어가는섬진나루

7.무등산을바라보다:담양·광주·화순
대나무가많은담양|금성산성과강항|유희춘·정철등빼어난인물이많았던창평|사미인곡의탄생지|
광주,그영원한도시|문화의도시이자저항의도시|민주화의성지광주|풍속이화순한고을|
천불천탑이있었다는운주사와고인돌유적지|붉고푸른숲사이의쌍봉사|김삿갓의마지막을지켜본동복

8.수지니,날지니쉬어넘는고개:장성·영광·함평
바람도쉬어넘는장성갈재|갈애바위의전설|유림의고을장성의필암서원|동학농민군이대승을거둔황룡촌전투|
편백나무대군락지인축령산|법성포의영광굴비|원불교창시자박중빈의고향영광|
백제에불교가처음전해질때지어진불갑사|칠산바다아랫자락의함평

9.영산강유역의고을:나주·무안·목포·신안·영암
고을의판세가한양과흡사하다|집강소를설치하지못했던나주|율정점에서눈물로헤어진정약전과정약용|
영산강은어디로흘러가는가|영산강하류의무안|사공의뱃노래가물거리면|목포의상징,유달산과삼학도|
목포앞바다섬들로이뤄진신안|김환기화백의기좌도,김대중대통령의하의도|영산강하구에평야가발달한영암|
도선국사와왕인박사의흔적이남아있는구림마을|월출산아래도선이머물렀던도갑사

10.남도의해안을따라:순천·여수·보성·고흥·장흥
산과물이기이하고|빽빽한갈대밭과광활한갯벌의순천만|천년사찰송광사와선암사|금전산과낙안읍성|
여수의진남관과종고산|돌산도향일암과금오도|영취산아래의흥국사|여수순천10·19사건의아픔을딛고|
보성과벌교그리고태백산맥|대종교를중창한나철의고향벌교|흐린물과탁한물|소록도가있는고흥군|
여인이치맛자락처럼부드러운능선의억불산|통일신라시대구산선문중하나인보림사|소설가이청준의고향장흥

11.다도해주변고을:강진·완도·해남·진도
조선시대전라도병영이던강진|강진만바다가한눈에보이는만덕산|다산정약용의숨결이남아있는강진군|
다산초당아래구강포|장보고와청해진|보길도,그아름다운곳|남쪽나라따뜻하여겨울에도눈이없고|
아침고개와푸른비가내리는녹우당|달마산기슭의미황사|삼남대로가시작되는이진항|진도,그유배의땅|
이순신장군이왜적을크게이긴울돌목

출판사 서평

멋과맛의고장전라도

나라안어느지역보다멋과맛이빼어나‘예술의고장’,‘예향의고장’이라고불리는전라도에서는예술적으로또는사상적으로독특한사람들이유독많이태어났다.판소리동편제와서편제가이지역에서예술로거듭났으며동편제의창시자인송홍록과서편제의창시자인박유진이전라도에서태어났다.근현대이후에는한국어의우수성을알린시인미당서정주,《당신들의천국》을비롯한수많은소설을남긴이청준,한국적서정주의를서구의모더니즘과접목한파인김환기가전라도출신이다.그뿐아니라세계최초로공화주의를제창한정여립의대동사상이이곳에서펼쳐졌고,최제우가“한사람,한사람이다한울님”이라고설파한동학이전라도땅에서꽃을피워근현대사의출발점이된동학농민운동이발발했다.현대에들어서는광주와전라남도를중심으로5?18광주민주화운동이일어났다.
전라도사람들은질곡의역사속에서도풍류를즐기며잘놀고잘살아왔다.저자와함께답사하듯구성한이책은우리가몰랐던전라도의매력을발견할수있도록도와줄것이다.

“현대판김정호”신정일이발로쓴국토인문서

저자신정일은30년넘게우리땅곳곳을답사한전문가로각지역문화유적은물론400곳이상의산을오르고금강·한강·낙동강·섬진강·영산강5대강과압록강·두만강·대동강기슭을걸었고,우리나라옛길인영남대로·삼남대로·관동대로등을도보로답사했으며,400여곳의산을올랐다.부산오륙도에서통일전망대까지동해바닷길을걸은후문화체육관광부에최장거리도보답사길을제안하여‘해파랑길’로조성되었고,그외에도소백산자락길,변산마실길,전주천년고도옛길등의개발에참여하였다.
두발로전국방방곡곡을누비며걸어온신정일을김용택시인은“현대판김정호”라했고,도종환문화관광부장관은“길위의시인”이라고했다.김정호가그랬듯산천곳곳에서건져올린생생한이야기를담은《두발로만나는우리땅이야기》시리즈는우리시대대표적인국토인문서로독자들에게이땅의아름다움을재발견하는기회를제공할것이다.

전라도곳곳에숨겨진아름다움을찾아서

《두발로만나는우리땅이야기》시리즈3권‘전라도’편은전라북도와전라남도,광주광역시를포함해각지역을위치와성격에따라11개장으로나누었다.

1장후백제의도읍지온고을:전주·완주
순우리말로살기에완벽함을갖춘고을이라는뜻의‘온고을’인전주는조선을건국한태조이성계의본향이라조선시대에는나라의발상지라는뜻에서태조이성계의어진을봉안한경기전을세웠다.또한전주는후백제를세운견훤이도읍으로삼은곳이기도하다.전주승암산동고산성건물터에서발견된‘전주성’이라는글씨가쓰인연꽃무늬와당이그근거로거론된다.전주를둘러싸고있는완주의삼례는조선시대에삼남대로의길목에세워져있어서수많은길손들이쉬어갔던곳이다.

2장금강과만경강이흐르는비옥한땅:익산·군산·김제
익산은백제무왕때사비성과함께도읍으로삼은곳으로,익산의왕궁리유적과미륵사지는충남공주,부여와함께백제역사유적지구로통합해유네스코세계문화유산에등재되었다.금강하류에위치한군산은일제강점기에일제수탈의중심지로일본인들이많이거주해지금도일본식가옥이많이남아있다.이중환이《택리지》에서“두줄기물이감싸듯하여정기가풀어지지않아서살만한곳이대단히많다”라고소개한김제는쌀을많이생산하는곳으로김제만경평야는나라안에서유일하게지평선을볼수있는곳이다.

3장동학농민혁명의불길을당기다:정읍·부안·고창
정읍은‘호남의금강산’으로불릴만큼산세가빼어난내장산으로유명하다.정읍고부면은동학농민혁명이발발한곳이며,동학농민혁명의지도자인전봉준이당시살았던집을복원한유적도정읍에남아있다.전라북도서부해안지대에위치한부안의변산반도는우리나라의10승지중하나로꼽힐만큼살기좋은땅이며,허균의《홍길동전》에서이상향으로등장하는율도국은부안앞바다의위도를모델로했다고한다.“고창사는사람치고소리한마디못하고장단못맞추는사람없다”라는말이있는데,그래서인지고창에서진채선,신재효,김소희등많은소리꾼이태어났다.

4장첩첩산중의대명사무진장:무주·진안·장수
전라북도동부의무주군·진안군·장수군을합쳐서무진장이라고부른다.본래무진장無盡藏은‘다함이없이굉장히많음’을의미하나,1987년제6대국회의원선거에서이3개군이단일선거구로통합되자머리글자를따서무진장으로사용하면서널리퍼지게되었다.전라도에서가장북쪽에자리한무주에는적상산,두문산등의높은산들이국립공원으로지정된덕유산을중심으로펼쳐진다.풍수지리학자최창조선생은진안의덕태산아래백운면일대를풍수적이상향에근접한좋은마을로꼽았다.전라북도동부에위치한장수는임진왜란때촉석루에서왜장을유인하여함께남강에투신한논개의고향이다.장수에는논개사당이있다.

5장살제남원,죽어임실:임실·순창·남원
“살제남원,죽어임실”이라는말이있다.이말은살아서는물산이풍부한남원에서즐겁게살고,죽은뒤에는산세가빼어난임실에묻히기를원하는마음을표현한것이다.임실은《동국여지승람》에“산과산이첩첩이둘러싸여있어병풍을두른것처럼아름다운곳”이라고실렸을만큼경치가아름답기로유명하다.임실의남쪽에자리잡은순창은고추장으로유명하며,조선말기의애국지사최익현이항일의병운동을벌인곳이기도하다.이도령과춘향이의사랑이시작되는남원의광한루는황희정승이이곳에유배되었을때지은것이다.

6장섬진강물길따라:곡성·구례·광양
전라남도북동부에있는곡성군은전라북도남원시와도계를이루는지역이며,특히석곡면은삼베를모시와같이가늘게짜는돌실나이로유명하다.지리산서쪽에위치하는구례는곡성,남원,경상도의함양,산청,하동과더불어지리산문화권으로분류되어자연경관이아름답고관광자원이풍부하다.구례운조루고택일대는금환락지라하여부귀와영화가샘물처럼마르지않는명당자리로남한3대길지로꼽혔다.구례남쪽에있는광양만은전라북도진안군백운면신암리데미샘에서발원한섬진강이흘러드는섬진강하류에해당한다.

7장무등산을바라보다:담양·광주·화순
담양의대표적인관광명소죽녹원에는죽림욕을즐길수있는총2.2킬로미터의산책로가조성되어있으며,매년80만명이상이찾는인기많은관광지이다.담양청평면은전통과생태가잘보존되어있어2007년슬로시티로인정받기도했다.담양의남쪽에위치한광주광역시는고종33년인1896년에전라남도청이나주에서광주로옮기면서전라남도의중심도시가되었다.광주의역사에서빼놓을수없는사건이5?18광주민주화운동인데광주동구광산동에는당시시민군이계엄군에맞서최후항전을벌였던전라남도청구본관이‘민주화의성지’로서보존되어있다.화순에는고려시대절터인운주사지가있는데,운주사에는도선국사가세운천불천탑이있다고전해지는데지금은석불100여구와석탑21기만이남아있다.

8장수지니,날지니쉬어넘는고개:장성·영광·함평
전라북도와도계를이루는장성의북쪽은백양산이내장산과안팎을이루고있으며큰산들이마치긴성처럼군을둘러싸고있다.전라남도장성과전라북도정읍사이에있는갈재는남도사람들이서울로갈때꼭넘어야하는고개로지금은갈재바로아래에호남고속도로가지나는호남터널이있다.장성의서쪽에위치한영광법성포는영광굴비의산지이며,백제에불교를전해준인도승려마라난타가우리나라에들어올때처음발을들여놓은포구이기도하다.영광남쪽의함평은지방자치단체축제중가장성공적이라는나비축제와가을에용천사일대에피는상사화축제로유명하다.

9장영산강유역의고을:나주·무안·목포·신안·영암
《동국여지승람》에“나주는전라도에서가장커서땅이넓고만물이번성한다”라고한것처럼나주는조선말기까지남부의중심지역할을했으나전라남도청이광주로이전하고목포가성장하면서기능이약화되었다.우리나라서남부핵심지역을흐르는영산강은담양병풍산자락에서발원하여나주와영산포에서제법큰강이되어함평,무안,영암,목포등지로흘러서해로흘러든다.노래나시에자주등장하는‘항구의도시’목포에있는유달산노적봉에는이순신장군이바위를짚으로덮어군량미처럼보이게하여적군을물리쳤다는전설이전해온다.

10장남도의해안을따라:순천·여수·보성·고흥·장흥
순천에서남해안으로돌출한고흥반도와여수반도사이에있는순천만은160만평의빽빽한갈대밭과끝이보이지않는690만평의광활한갯벌로이루어져있다.또한순천에는송광사,선암사,낙안읍성등이있어많은관광객들이찾는다.여수에는이순신장군이임진왜란때수군을지휘했던전라좌수영성지와거북선을만든선소유적등이남아있다.《태백산맥》으로유명한보성은150만평규모의녹차밭이조성되어각종광고와드라마,영화촬영지로도유명하다.보성아래쪽에있는고흥군은《세종실록지리지》에“땅이기름지며날씨가따뜻하다”고기록되어있으며,국내최초의우주센터나로우주센터가있다.

11장다도해주변고을:강진·완도·해남·진도
전라남도남서부에있는강진은조선후기의실학자인다산정약용이유배되어11년간머물면서많은책을저술했던곳으로유명하다.전라남도남단에섬으로이루어진완도군에는통일신라때해군무역기지인청해진이있었으며,완도보길도는조선중기문장가이자정치가인윤선도가아름다운경치에반해머물며부용동정원을만들어살았다.해남은도서지역을제외하면우리나라내륙최남단에위치해땅끝마을이라고불린다.해남의남서쪽에위치한진도군은고려시대와조선시대에는유배지로이용되어조선영조때전라감사가조정에“진도에는유배자가너무많습니다.이들을먹여살리느라죄없는섬사람들까지굶어죽을판이니유배지를다른곳으로옮겨주십시오”라는건의문을조정에보낼정도였다고한다.

문화사학자신정일의도보답사기
《신정일의신택리지-전라》편출간!

대한민국도보답사의선구자신정일이전국방방곡곡을직접걸으며완성한도보답사기《신정일의신택리지》시리즈의세번째책‘전라도’편이출간되었다.전라도는삼한시대마한의땅이었으며,삼국시대에는백제가이지역을지배했다,‘전라’라는지명이생겨난것은고려현종9년인1018년으로전주와나주의머리글자를합해전라주도를설치하면서부터다.나라안어느지역보다멋과맛이빼어나‘예술의고장’,‘예향의고장’이라고불리는전라도에는금강과섬진강,그리고영산강?만경강?탐진강등나라안에크고작은강들이비옥한평야를이루어냈으며,덕유산과지리산,그리고내장산?무등산?월출산등국립공원들이들어서있어아름다움을유감없이드러내고있다.이책은전라북도와전라남도,광주광역시를포함해각지역을위치와성격에따라11개장으로나누어전라지역의문화유산을소개하고,이지역을살다간선조들의발자취를돌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