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왕업(하) (반룡 용이 될 남자 | 메이위저 장편소설)

제왕업(하) (반룡 용이 될 남자 | 메이위저 장편소설)

$17.48
Description
황제의 운을 타고난 여인,
대륙의 패업을 둘러싼 야망과 배신
그리고 운명처럼 마주친 뜨거운 사랑…

2020년 중국 최대 화제의 드라마,
장쯔이 주연 〈강산고인江山故人〉 원작 소설!

2007년 출간된 후 10년간 재판을 거듭하며 500만 부가 넘게 판매되었고 온라인 조회수도 누적 10억 뷰를 돌파한 초대형 베스트셀러. 황권이 약화된 틈을 타 중원의 패권을 차지하고자 하는 영웅들의 피비린내 나는 각축전 속에서, 금지옥엽으로 보살핌만 받던 한 여인이 점차 권력의 비정함을 깨닫고 지독히도 사랑하는 한 남자와 패권을 위해 나서는 방대한 스케일의 호쾌한 무협 멜로극이다.

문벌세가의 금지옥엽 왕현(王?)은 조정의 권력 투쟁에 희생되어, 사랑했던 사람을 뒤로한 채 미천한 출신으로 전쟁에서 공을 세운 남자와 혼인하게 된다. 자신이 사랑했던 궁궐의 벗들과 가족이 자신을 한낱 권력 유지의 도구로 여겼을 뿐이었던 것. 권력의 비정함을 뼈저리게 느낀 왕현은 사랑하는 것을 잃지 않는 방법이 패업을 얻는 것뿐임을 자각하지만 그녀를 기다리는 것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고난뿐이다. 이 작품은 1980년생 여성작가 메이위저(寐語者)의 데뷔작으로서, 섬세하기만 할 것이라는 선입견과 달리, 광활한 무대를 배경으로 스토리 전개가 매우 빠르고, 인물과 사건이 매우 선 굵게 묘사되는가 하면, 권력의 비정한 속성과 욕망을 위한 배신, 사랑의 절절함 등 스케일과 속도감, 그리고 섬세함이 겸비된 작품으로 호평을 받은 대작이다.

광활한 무대에서 펼쳐지는 작품인 만큼 블록버스터가 아니면 구현이 어려워 드라마 제작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우려와 달리 2017년 드라마 제작 발표만으로도 큰 화제를 모았다. 더욱이 월드스타 장쯔이 데뷔 20년 만의 드라마 복귀작으로 큰 기대를 모으며 2020년 최고의 화제작으로 손꼽히는 작품이다. 제작사는 중국 최고의 배우와 제작진이 의기투합해 ≪랑야방≫ 이후 또 하나의 걸작 드라마를 탄생시킬 것이라는 야심을 밝히기도 했으며, 드라마는 2020년 초 절강위성TV를 통해 정식으로 방영될 예정이다.

북 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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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메이위저

자유분방한상상력으로무장한중국의바링허우(八零后)세대를대표하는작가.1980년충칭(重慶)에서태어난그녀는역사와소설에관심이많아웹게시판에올렸던글들이큰인기를모으기시작하며작가로서의길을걷기시작했다.그녀의대표작《제왕업(帝王業)》은이렇게탄생했다.
이작품은방대하고호쾌한스타일과독자들을몰입시키는탄탄한스토리로인기를모으며,온라인조회수10억뷰를넘어선것은물론,2007년출간된후500만부가팔리며초대형베스트셀러가되었다.또한중국최고의드라마제작진과장쯔이등이주연으로참여한블록버스터드라마《강산고인(江山故人)》제작이완료된상태로,2020년최고의기대작으로손꼽히고있다.
작가의주요작품으로《봉혈(鳳血)》,《황도(凰圖)》,‘의향빈영(衣香?影)’시리즈등장편소설과수필집《오랜만입니다》가있으며대부분의작품이드라마로소개되었다.현재는유럽에거주하며집필활동중이다.

목차

3부기나긴가시밭길
왕숙,상서에오르다|여한餘恨|남벌南伐
맹약을맺다|다시봄이찾아오다
괴로운진실과마주하다|어머니와영영이별하다
의심은상처를남긴다|암살暗殺
품은마음은진실하나니|혼약婚約
황제를폐하다|막된생각을접어라|비환悲歡

4부철혈강산鐵血江山
양난兩難|침묵하는법|다시북벌에나서다
암류暗流|우리의연은여기까지니|구석九錫
휘날리는운명을어이하리|선혈은칼날을물들이네
충신이냐변절자냐|한치앞을내다볼수없음이라
허를찌르다|시기심강하고잔인한자
주도면밀하게일을꾸미다|교전交戰
평생의한이있나니|제왕의패업을이루다
천하天下|천고千古

사략史略

후기後記
제비야,제비야,날아라,날아|녹의綠衣
한광漢廣|이얼마나좋은가!

출판사 서평

“단한편의소설을읽었을뿐인데,
뜨겁고도진한긴인생의감동을경험했다.”

장중한스케일,빠른호흡,가슴아린사랑…
패업을둘러싼권력쟁투의소용돌이속에서벌어지는
한여인의빛나는일생을담아낸고전대작

2007년출간된후10년간다양한판본을거듭하며500만부가넘게판매되었고온라인조회수도누적10억뷰를돌파한초대형베스트셀러≪제왕업帝王業≫이전2권으로동시에출간되었다.이책은이미중국소설/드라마마니아들에게는이미‘최고의고장극’으로이미입소문을통해기대를모으고있는작품이기도하다.

황권이약화된틈을타중원의패권을차지하고자하는영웅들의피비린내나는각축전속에서,금지옥엽으로보살핌만받던한여인이점차권력의비정함을깨닫고지독히도사랑하는한남자와패권을위해나서는방대한스케일의호쾌한무협멜로극이다.이작품은1980년생여성작가메이위저(寐語者)의데뷔작으로서,섬세하기만할것이라는선입견과달리,광활한무대위에서스토리전개가매우빠르고,인물과사건이매우선굵게묘사되는가하면,권력의비정한속성,욕망을위한배신,사랑의절절함등속도감과섬세함이겸비된작품으로독자와문단의호평을받았다.

광활한공간을무대로한대규모공성전등이묘사되는작품인만큼블록버스터가아니면영상구현이쉽지않을것이라는우려와달리2017년최고의제작진과월드스타장쯔이가데뷔20년만의드라마복귀작으로큰기대를모으기도했다.2019년말제작이완료된상태이며2020년초절강위성TV에서방영되는중국최고의기대작으로손꼽히는작품이다.제작사는중국최고의배우와제작진이의기투합해≪랑야방≫이후또하나의걸작드라마를탄생시킬것이라는야심을밝히기도했다.

[줄거리]
“나는당신이패업을이루고
천하를누비는것을지켜볼거예요!”

권력을향한음모와배신,그리고충격적반전
서로를지키기위한두남녀의처절한사투

천하에뜻을품은강건한남자,그에게패업을쥐어주고자하는여인.운명처럼만난남자와여자는피비린내나는싸움의끝에서있다.권력의정상에올랐으나,나아가면칼바람이몰아치고,물러서면깊고깊은심연에가라앉는다.일찍이죽마고우였던형제였으나서로죽여야하는비정한상황에몰린다.믿음이깊던주인과충직한부하였으나적이되어생사를위해서로싸워야한다.친족에게공격을받고,가족에게버려진다.

믿었던벗들의배신과음모,그들을죽여야하는가혹한운명.천하에뜻을세워칼날을벼르고,차게빛나는철갑을두르고험한곳에오로지소기와왕현그둘만이외로이서있다.오랜전장생활로왕현의몸은날로쇠약해지고,소기는다시생을장담할수없는변방의전장에나선다.그러나두남녀를떨어뜨렸던변방의소란이황궁을장악하려는세력의음모였음이드러나지만,이미내부깊숙이황궁의세력들이반란군에게넘어간탓에소기의주군이회군할수있는시간을왕현자신이스스로벌어야살아남을수있는상황에놓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