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유리코는 혼자가 되었다 (기도 소타 장편소설)

그리고, 유리코는 혼자가 되었다 (기도 소타 장편소설)

$15.01
Description
제18회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대상
U-NEXT ㆍ 간테레상 수상작

일상적인 현실에서 펼쳐지는 뒤틀린 인간 심리를 리얼하게 그려낸
기도 소타의 충격적인 데뷔작!
평범한 고등학교에서 일어나는 살인 사건을 통해 뒤틀린 인간 심리를 리얼하게 그려낸 미스터리 스릴러 『그리고, 유리코는 혼자가 되었다』가 해냄에서 출간되었다. 『그리고, 유리코는 혼자가 되었다』는 정교하게 만들어진 학원 미스터리라는 찬사를 받으며 제18회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대상 U-NEXT ㆍ 간테레상을 수상했다. 데뷔작으로 상을 거머쥐면서 이름을 알리게 된 기도 소타는 1989년 일본 효고 현에서 태어나 고베대학 문학부를 졸업했다. 그 후 학원 강사를 병행하면서 본격적으로 글을 쓰기 시작했다. 2019년 502편의 응모작들 중에서 영상미가 돋보일 만한 수작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대상 U-NEXT ㆍ 간테레상을 수상했고, 이 작품은 이듬해 『그리고, 유리코는 혼자가 되었다』라는 제목으로 다카라지마샤에서 출간되었다.

미스터리 작가의 등용문이라고도 일컬어지는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대상 부문은 다카라지마샤의 주관하에 진행하고 있는데, 새로운 시대의 미스터리와 엔터테인먼트 작가를 발굴하고 육성하겠다는 목적으로 2002년에 시작되었으며, U-NEXT ㆍ 간테레상은 영상화 제작을 전제로 17회부터 추가된 상이다. 『그리고, 유리코는 혼자가 되었다』는 도미 오카조의 『이름 없는 복수자 ZEGEN』에 이은 두 번째 수상작이다. U-NEXT에서 배급을 맡고 간사이TV에서 제작한 동명의 드라마는 2020년 다마시로 티나와 오카모토 나쓰미 주연으로 제작, 방영되었으며, 일본 내에서 큰 호평을 받으며 드라마와 소설 모두 이목을 끌었다. 그리고 한국에서는 2021년 3월 wavve에서 독점 공개를 앞두고 있다.

“드디어 꽃핀 주목할 만한 재능, 남은 것은 그를 향한 찬사뿐이다.” _ 무라카미 다카시(심사평)

“살인이라는 비일상을, 등장인물들이 어떻게 받아들이는가, 어떻게 하면 리얼리티를 갖추게 할 수 있을까 등 심리 묘사에 치중했다. 현재 가르치고 있는 학생들이 중학생이라서 아이들의 일상이나 분위기를 파악할 수 있었던 것이 큰 도움이 되었던 것 같다.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이 재미있다고 느낄 만한 미스터리 작품을 계속해서 써나가고 싶다.” _ 작가의 말

북 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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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기도소타

1989년일본효고현에서태어났다.고베대학문학부를졸업했다.제18회‘이미스터리가대단하다!’대상U-NEXTㆍ간테레상을수상하며『그리고,유리코는혼자가되었다』로데뷔했다.그는현재효고현에거주하며차기작을준비하고있다.

목차

프롤로그…7
제1장신격화된존재…11
제2장사라지지않는소문…53
제3장유리코의일기…91
제4장양갈래머리와붉은셔츠…133
제5장밀실의단서…167
제6장위화감의정체…209
제7장축제의시작…249
제8장숨겨진진실…323
에필로그…357
옮긴이의말…372

출판사 서평

살아남는‘유리코’는단한사람.
조건은다른‘유리코’를없애는것,단지그것뿐

톱클래스명문고,사립유리가하라고등학교.이학교의신입생야사카유리코는입학한지얼마되지않은어느날,테니스부선배로부터이고등학교에전해내려오는전설에대해듣는다.대대로유리코라는이름을가진학생은‘유리코님’이라는절대권력을갖고,그를거역하면반드시불행이찾아온다는것이다.한자표기는어떤글자를사용해도상관없고학년의제약도없다.단유리코님이될수있는자는한사람뿐이다.유리코가여럿이라면,그들에게도불행이일어나결국한사람만이선택받는다.생각지도못하게자신또한유리코님후보가된야사카유리코는그경쟁에휘말리게된다…….
야사카유리코는사실반에서괴롭힘을당하고있었다.인사를해도모두가무시하며아무런반응을하지않고나아가서는‘빨리죽어버려,학급학생일동’이라고구겨진종이를머리에맞는상황이었다.그런유리코의유일한구원은옆반에있는시마쿠라미즈키의존재였다.같은중학교출신인미즈키만은변함없이유리코와친하게지내주었던것이다.미즈키는‘유리코님전설’에불안해하는유리코를단순한소문에지나지않는다며안심시키지만,그직후유리코의이름을가진학생하나가죽음을맞이한다.누가죽인걸까?유리코님이란뭘까?학교의전설을빌미로사람들의악의가두려운살육극을펼친다!

“유리코님전설은어차피미신이야.”

유리코라는이름을가진학생들이차례차례살해되어가는와중에초대유리코님의일기가등장한다.유리코님의활동을기록한다는‘흰백합모임’이보존하고있던일기에서야사카유리코는초대유리코님도자신처럼학급에서친구들과어울리지못했다는사실을알게된다.집단따돌림,입시스트레스,차별과편견등실제로있을법한일상적인학교생활속에서비일상적인전설이더해지며학원물의재미도느낄수있는『그리고,유리코는혼자가되었다』는다양한즐거움과함께속도감이더해지며이야기는순식간에클라이맥스에진입한다.
뒤틀린인간심리를파고들면서도논리적인추리로사건을파헤치며결말까지한순간도방심할수없게만드는이작품은속도감넘치는이야기전개와미스터리추리,거듭된반전으로독자들을놀라게만든다.게다가이소설은데뷔작이라는사실이믿기지않을정도로완성도가높은데,사실기도소타는이미여든개가넘는작품을써왔다.처음에는응모할수준이아니라는생각에,스무작품이넘어서면서부터신인상에응모를시작했고드디어결실을맺은것이다.이제막날갯짓을시작한기도소타는이미많은작품을써온노련함으로일본의대표작가로향하는첫걸음을내디뎠다.앞으로도많은사람들이재미있다고느낄만한미스터리작품을계속해서쓰고싶다는기도소타,그의다음작품을기대해본다.

“언뜻보면비현실적으로느껴지는‘유리코님전설’이이학교에서오래도록이어내려올수있었던이유는무엇일까?학교전설을둘러싸고일어나는사건사고의배경에는인간의영역을넘어선존재에의지할수밖에없는절망적인상황이있다.집단따돌림,입시스트레스,차별과편견등학교가접하는세상이전부나마찬가지인학생들이느끼는어떤절망이거기에있는것이다.”_옮긴이의말

일본아마존리뷰

★★★★★신인의작품이라고는생각할수없을정도로매우재미있었다.좋은의미에서배신감을느꼈다.
★★★★★한번책을펼치면도저히멈출수없다.책장마지막까지두근거리며읽었다.
★★★★★매력적인설정과작품속감미로운분위기는단번에나를사로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