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랜더스의 개 (개정판 3 판)
Description
「초등학생을 위한 세계 명작」 시리즈 소개
아이 스스로 읽고 싶어지는 고전 명작 시리즈!
우린 언제까지나 함께할 거야!
화가를 꿈꾸는 소년 넬로와 파트라슈의 아름다운 우정 이야기
넬로는 어렸을 때 부모님을 잃고 할아버지와 함께 사는 성실하고 정직한 소년이에요. 길을 지나던 넬로와 할아버지는 도랑에 버려진 죽어 가는 파트라슈를 발견하고 집으로 데려와 정성껏 보살폈어요. 다행히 건강을 회복한 파트라슈는 넬로와 할아버지의 소중한 가족이 되었답니다. 지금은 가난하지만 언젠가 루벤스처럼 위대한 화가가 되겠다는 꿈을 간직한 넬로는 파트라슈와 함께 우유 배달을 하며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요.
그러던 어느 날, 넬로의 친구 알루아네 집에 불이 나고 말았어요. 범인으로 누명을 쓰게 된 넬로의 운명은 과연 어떻게 될까요? 넬로는 화가의 꿈을 이룰 수 있을까요?
저자

나스다 준

본명은 '마리아 루이스 드 라 라메'다. 1839년 1월 영국 서퍽주에서 태어났다. 아버지는 프랑스인 교사였고 어머니는 영국인이었다. 위다는 어린 시절 명랑하고 영리했으며, 책 읽기를 좋아하고 아름다운 자연과 동물을 몹시 사랑했다. 어릴 적 지방의 학교에서 교육을 받았고 잠시 파리에 머물기도 했다. '위다'는 그녀의 필명으로, 본명의 가운데 이름인 '루이자'의 유년시절 발음에서 비롯되었다. 그러나 아버지의 수입은 일정치 않았기 때문에 그녀는 가난한 집안 살림을 돕기 위해 잡지 등에 글을 발표하였다. 아버지가 돌아가신 뒤에는 어머니와 함께 런던으로 돌아온다. 스무살이던 1860년 그녀의 첫 번째 소설인 『포도밭 그랜빌 Granville de Vigne』이 월간지에 실리게 되고, 그것은 1863년 『노예로 얽매여 Held in Bondage』란 제목의 책으로 재간된다. 그 후 상류사회를 그린 과장된 멜로드라마적 연애소설 등 독창적이고 매혹적인 표현과 구성의 수많은 소설들을 썼다. 그중에서도 1867년에 쓴 『두 깃발 아래 Under Two Flags』는 많은 인기를 얻어 무대에 올려지기도 했으며 영화로도 만들어졌다. 활발한 이야기체 구사와 설교조의 탈피로 대중의 취향을 사로잡은 그녀의 작품들은 대단한 인기를 누렸다. 〈스트라스모어 계곡 Strathmore〉(1865)·〈Chandos〉(1866)·〈두 깃발 아래서 Under Two Flags〉(1867)를 잇따라 발표한 그녀는 이탈리아를 여행한 후 1874년 피렌체에 정착했다. 그뒤에 발표한 수많은 소설들 가운데 가장 뛰어난 작품은 〈나방 Moths〉(1880)이다. 1872년 출간된 『플랜더스의 개』는 19세기의 가장 인상적이고 상상력이 풍부한 청소년 문학 중 하나로 평가받는다. 이 소설은 어린 시절 위다가 아버지에게 들은 플랜더스 지방의 구전 이야기에서 영감을 얻었다 한다. 그녀의 아버지가 플랜더스 지방을 여행하다 '플랜더스의 개'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되고 그것을 자신의 딸에게 들려주었던 것이다. 『플랜더스의 개』에는 개에 대한 사랑과 불의에 저항하는 정신, 예술에 대한 열정이 가득 담겨 있다. 그 후 위다는 피렌체로 이주하여 창작에 전념했으며, 1908년 세상을 떠날 때까지 주로 농민과 동물, 어린이에 관한 밝고 화려한 작품을 남겼다. 젊었을 때의 위다는 곧잘 사랑에 빠지곤 했지만 나이가 든 뒤에는 사람에 대해 냉소적이고 신랄하게 변하였다. 1874년 이탈리아로 간 그녀는 자신의 수입만큼이나 호화로운 생활을 하였다. 하지만 인기가 시들해지며 수입이 줄어들자 결국엔 얼마 되지 않는 연금으로 연명하다 1908년 1월 예순아홉의 나이로 눈을 감았다.

목차

이야기 길잡이

1 우리는 친구
2 파트라슈
3 보고 싶은 루벤스의 그림
4 사랑스러운 알루아
5 넬로의 꿈
6 빨간 풍차 집
7 하늘로 떠난 할아버지
8 슬픈 크리스마스 이브
9 마지막 부탁
10 언제까지나 함께

작가와 작품 이야기
작가 연보
왜 세계 명작을 읽을까요?
올바른 독서 방법
더 생각해 보기
독서 기록장
상상하기
편지 쓰기

출판사 서평

올 컬러 사진 및 애니메이션풍의 전면 컬러 삽화
이 시리즈는 세계 명작 가운데 가장 인기 있고 널리 알려진 작품만을 엄선하여 쉽게 재구성하였습니다. 원작의 내용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재미있게 간추려 새로 썼기 때문에 아이들이 부담 없이 술술 읽을 수 있고, 완역본에 대한 관심과 흥미도 자연스럽게 높일 수 있습니다. 또한 한 장의 길이가 짧아서 지루하지 않으며, 만화영화를 보는 듯한 아기자기한 삽화는 읽기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책 읽기를 돕는 체계적인 3단계 구성
일본에서 35만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 시리즈
2014년 일본에서 처음 출간된 이 시리즈는 현재까지 35만부 이상이 팔린 베스트셀러 시리즈입니다. 고전 명작을 쉽게 풀어 새로 썼을 뿐만 아니라, 책 읽기 전 그림으로 된 〈이야기 길잡이〉 코너를 수록해 등장인물, 줄거리, 시대배경 등에 대해 알려 주어 책에 대한 이해를 도와줍니다.

또한 이번에 출간된 한글 번역본에는 일본판에는 없는 〈책 읽기 워크북〉을 수록해 올바른 책읽기 방법을 알려 주고 독후 활동을 도와줍니다. 본문 뒤에 나와 있는 〈더 생각해 보기〉, 〈독서 기록장〉, 〈상상하기〉, 〈편지 쓰기〉 등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아이들은 자신만의 생각을 정리하고 논리력과 표현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책읽기 3단계〉
* 1단계 : 〈이야기 길잡이〉를 읽으며 책 속 등장인물, 줄거리, 배경 등에 대해 알아봐요!
* 2단계 : 〈본문〉을 재미있게 읽어요!
* 3단계 : 책을 다 읽은 후 〈더 생각해 보기〉, 〈독서 기록장〉, 〈상상하기〉, 〈편지 쓰기〉 등 다양한 부록을 통해 논리력과 표현력을 키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