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비밀의 화원은 정말 신비로운 곳이야! 심술 맞은 소녀 메리가 씩씩하고 건강하게 변화하는 성장 이야기. 메리는 영국에서 태어난 우울하고 심술 맞은 열 살짜리 소녀예요. 부모님이 전염병에 걸려 돌아가시자 메리는 얼굴도 모르는 고모부에게 맡겨졌어요. 황무지 끝에 있는 고모부의 저택은 비밀과 수수께끼가 가득해요. 방이 100개나 있고, 정원 어딘가에 문이 잠긴 비밀의 화원이 있대요. 거칠고 메마른 황무지를 싫어하던 메리는 하녀 마사의 동생 디콘을 만나면서 조금씩 밝고 씩씩하게 변하게 됩니다. 남몰래 비밀의 화원을 찾던 어느 날, 메리는 한밤중에 남자아이의 울음소리를 듣게 되었어요. 울음소리의 주인공은 도대체 누구일까요? 메리는 비밀의 화원을 찾을 수 있을까요?
저자

프랜시스 호지슨 버넷

1849년 11월 24일 영국 랭커셔 지방의 산업도시인 맨체스터에서 태어났으며, 19세기 말부터 20세기 초까지 대중적인 인기를 누린 작가이다. 어린 나이에 아버지를 여의고, 그 후 집안 형편이 어려워지자 온 가족이 미국 테네시 주 녹스빌로 이주했다. 이 때부터 어려운 살림살이에 보탬이 되기 위해 돈이 되는 글을 마구 써냈다. 첫 번째 책은 로맨스였고, 소녀들의 패션 잡지에 실렸다. 하지만 랭커셔 광산촌 노동자들의 이야기인 '로리의 아가씨' 로 재능을 인정 받으면서 진정한 작가로 거듭나게 되었다. 특히 영국에서 보낸 자신의 어린 시절의 소중한 경험들을 생생하게 되짚어 낸 어린이책에서 타고난 재능을 발휘하였다. 영국 백작의 후계자가 된 미국 소년의 이야기인 《소공자》, '소공녀'라는 연극으로 각색된 《사라 크루》, 《비밀의 화원》 같은 작품들은 연극, 영화로도 여러 번 만들어졌고, 어렸을 때 한 번쯤은 꼭 읽어야 할 고전으로 손꼽히고 있다. 1924년 미국 뉴욕주에서 숨을 거두기까지 동화, 소설, 수필, 희곡 등 다양한 장르에서 왕성한 집필 활동을 하였다. 1911년에 출간된 《비밀의 정원》은 영국에서 보낸 어린 시절의 경험을 바탕으로 완성한 명작으로 세계 각국에서 연극, 영화로 만들어지는 등 변함 없는 인기를 얻고 있다.

목차

이야기 길잡이

1 아무도 없어
2 황무지의 저택
3 하녀 마사
4 외톨이 메리
5 누군가 울고 있어!
6 비 오는 날의 저택 탐험
7 화원의 열쇠
8 울음소리의 정체
9 한밤중의 수다
10 비밀 이야기
11 꼬마 라자
12 봄이 왔어!
13 두 번 다시 안 올 거야!
14 디콘과 만난 콜린
15 신비한 마법
16 내가 누군지 알아?
17 꼬르륵꼬르륵, 배가 고파!
18 비밀의 화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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