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생이 꼭 읽어야 할 한국단편소설75(상)

중고생이 꼭 읽어야 할 한국단편소설75(상)

$24.08
Description
두 권으로 읽는 국어 교과서 소설의 모든 것!
『한국단편소설 75』는 중고등학교 교과서와 교육 과정에 꼭 포함되는 필독 작품을 선정했고, 수능·논술·내신을 위해 충실한 작품 해설을 실었다. 두 권에 가장 많은 75편의 작품을 수록하면서도 전문을 실어 완전한 감상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작품 선정에는 문학 교과서 수록 빈도, 문학사적 의의, 예술성을 기준으로 삼았다. 또한 작품 줄거리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인물 관계도’와 ‘소설 한 장면’을 더해 내용을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논술이 대학 입학의 중요한 요소가 되면서 문학은 이제 교양을 넘어서 필수 과목이 되었다. 이 책에는 살아가는 동안 꼭 읽어야 할 한국 단편 소설들이 수록되어 있으므로 청소년은 물론 성인도 필독 작품 목록으로 삼을 수 있을 것이다.

◇ 『한국단편소설 75』의 작품 선정 기준과 장점
- 문학사적 의의, 예술성, 대중성을 작품 선정의 준거로 삼는다.
- 문학 교과서에 수록된 작품을 면밀히 검토한다.
- 해설은 ‘작품 길잡이, 구성과 줄거리, 생각해 볼까요?’로 나누어 작품의 완전한 이해를 도모한다.
- 작품 전문을 수록해 완전한 감상을 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 등장인물의 관계나 소설 흐름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인물 관계도’와 ‘소설 한 장면’을 넣는다.
- 어려운 어휘는 간략한 주석을 달아 내용을 바로 이해할 수 있도록 배려한다.

북 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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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유정 외

1908년 강원도 춘천의 갑부 집안에서 태어났으나 일찍이 부모를 여의고 고향을 떠나 12세 때 서울 재동공립보통학교를 입학한 후 휘문고등보통학교를 거쳐 연희전문학교 문과에 진학했으나 중퇴했다. 춘천 실레마을에 금병의숙을 세워 문맹퇴치운동을 벌이기도 하고, 금광에 손을 대기도 했다. 당시 어려서부터 앓던 결핵성 늑막염이 폐결핵으로 악화했다. 단편소설 〈소낙비〉가 《조선일보》에, 〈노다지〉가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각각 당선되어 문단에 올랐고, 구인회의 일원으로 김문집, 이상 등과 교분을 가지면서 창작 활동을 했다. 등단하던 해에 단편소설 〈금 따는 콩밭〉, 〈떡〉, 〈산골〉, 〈만무방〉, 〈봄봄〉을, 이후 〈산골나그네〉, 〈봄과 따라지〉, 〈동백꽃〉, 〈땡볕〉, 〈따라지〉 등을 발표했다. 어리석고 무지한 인물들을 등장시켜 웃음을 자아내지만 해학 속에 가난하고 비참한 삶의 비애가 특징적으로, 사건의 의외적인 전개와 엉뚱한 반전, 육담적인 속어, 비어의 구사 등 탁월한 언어 감각으로 1930년대 한국 문학의 독특한 영역을 개척했다. 불과 2년 남짓한 작가 생활 동안 30편 내외의 단편소설과 1편의 미완성 장편소설, 그리고 2편의 번역 소설, 12편의 수필, 편지와 일기 6편을 남길 만큼 왕성한 창작 의욕을 보였다. 그러나 폐결핵에 시달리다가 29세에 요절했다. 시신은 유언대로 화장되었고, 유골은 한강에 뿌려졌다.

목차

머리말
작품 미리보기
안국선 | 금수회의록
이해조 | 자유종
김동인 | 배따라기, 태형, 감자, 광염소나타, 광화사, 붉은 산
현진건 | 빈처, 술 권하는 사회, 할머니의 죽음, 운수 좋은 날, B사감과 러브레터, 고향
나도향 | 벙어리 삼룡이, 물레방아
전영택 | 화수분
최서해 | 탈출기, 홍염
이태준 | 꽃나무는 심어 놓고, 달밤, 까마귀, 복덕방, 돌다리
이효석 | 돈, 메밀꽃 필 무렵, 사냥
김유정 | 소낙비, 금 따는 콩밭, 떡, 만무방, 봄 ㆍ 봄, 동백꽃, 땡볕
계용묵 | 백치 아다다
주요섭 | 사랑손님과 어머니
이 상 | 날개
현 덕 | 남생이, 하늘은 맑건만, 고구마, 나비를 잡는 아버지

출판사 서평

중고생이 꼭 읽어야 할 필독 작품 75편 수록!
수능·논술·내신을 위해 청소년이 꼭 읽어야 할 한국단편소설 75편을 엄선했다. 전문 수록을 원칙으로 하여 완전한 감상을 유도한다. 또한 풍부하고 충실한 해설을 담아 이해를 돕는다. 구성 단계에 따라 줄거리를 구분해 작품의 성격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했고, 어려운 어휘에 주석을 달아 내용을 바로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작품마다 실려 있는 인물 관계도는 등장인물들이 서로 어떤 관계를 맺고 있는지 작품의 내용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게 한다. 작품 해설은 수행 평가와 독후감 쓰기에 대비할 수 있도록 생각을 유도하는 문답 형식을 취했다.

주요 작품의 줄거리와 해설은 MP3로 만난다!
작품의 전문은 책으로 감상하고, 줄거리와 해설은 MP3로 이동하면서도 들을 수 있도록 했다. MP3로 작품의 전문을 듣는 것은 많은 시간이 소요되어 비효율적일 수 있지만, 줄거리나 해설을 눈으로 읽고 귀로 듣는 것은 작품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는 방법이 될 수 있다. 주요 작품의 MP3는 리베르 출판사 블로그(http://blog.naver.com/liber_book)에서 다운받아 감상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