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하일기

열하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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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처음 만나는 열하일기》는 [열하일기] 원문을 바탕으로, 어린이들이 꼭 필요한 내용을 선별해 쉽게 이해하고 읽히도록 엮었습니다. 일기 형식으로 하루씩 써 내려간 열하일기의 특징을 그대로 살려 시간의 흐름을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편집했습니다. 또한, 부록으로 [허생전]과 본문 속 부록으로 [호질]을 추가해 읽는 재미를 더하였습니다.
저자

표시정

저자표시정은서울예술대학교와중앙대학교예술대학원등에서문학을공부했습니다.1993년계간《아동문학평론》신인상을수상하며동화작가가되었고,1995년제3회MBC창작동화대상장편부문대상을수상했습니다.지은책으로는《고대리아이들》,《내마음을알아주세요》,《강아지품에안고》,《처음부터말할걸》등의창작동화와함께수십권의기획동화가있습니다.

목차

머리말
연암박지원에대해서
청나라로파견되는사신단‘연행사’

1장도강록
압록강을건너청나라로들어가기까지의기록

2장성경잡지
청나라의첫번째수도였던성경에관한여러가지기록

3장일신수필
말을타고빠르게지나가면서쓰는수필

4장관내정사
산해관안쪽을여행하면서쓴기록

5장막북행정론
막북지역을여행하며쓴기록

6장태학유관록
태학에머무르면서쓴기록

7장환영도중록
연경으로돌아오기까지의기록

부록옥갑야화[허생전]

출판사 서평

청나라를방문하여그곳의실상을생생하게기록한연행일기

《열하일기》는연암박지원이청나라황제인건륭제의생일축하사절단을따라청나라를여행하고돌아와서쓴책입니다.박지원은생일축하사절단대표를맡게된팔촌형박명원을따라청나라의연경뿐만아니라황제의여름궁전이있는열하까지방문하게됩니다.
기존에도청나라를여행하고돌아와서책을펴낸사람들이있었지만,박지원의여행기는기존의책들과는차원이달랐습니다.청나라의여행지에대한풍경을묘사하는것뿐만아니라급속히발전하는청나라의신문물을유심히관찰하고조선도청나라처럼변화하고발전해야한다고주장했습니다.당시나라를다스리던사대부들은청나라를오랑캐의나라라고해서은근히무시하며도통배우려하지않았습니다.이런시대적분위기속에서백성과나라의미래를생각하는박지원의주장은참으로신선하고놀라운것이었습니다.더욱이박지원선생의성격을그대로보여주는호탕하고진취적인글발은200여년이넘은오늘날에도읽는사람들에게감동과재미를안겨줍니다.

어린이의눈높이에맞춘어린이를위한[열하일기]

《처음만나는열하일기》는[열하일기]원문을바탕으로,어린이들이꼭필요한내용을선별해쉽게이해하고읽히도록엮었습니다.일기형식으로하루씩써내려간열하일기의특징을그대로살려시간의흐름을쉽게파악할수있도록편집했습니다.또한,부록으로[허생전]과본문속부록으로[호질]을추가해읽는재미를더하였습니다.
재미있는그림을통해당시청나라의모습을더욱생생하게감상할수있으며,여행을하며겪은재미있고신나는일,힘들고괴로웠던일등도그림을통해잘전달될수있게했습니다.
이책을읽으면당시조선과중국의관계,조선의상황등을알게되는등역사공부가절로됩니다.또한,박지원선생의열린생각과나라를사랑하는마음을본받으며새로운것을배우는데두려워하지않는호방한성격을본받을수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