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녀도 (무녀도 역마 등신불)

무녀도 (무녀도 역마 등신불)

$7.00
Description
전통과 운명, 휴머니즘의 세계를 그린 작가 김동리!
한국을 대표하는 작가들의 중요 작품들을 엄선한 소설 선집 「사피엔스 한국문학 중ㆍ단편소설」 시리즈. 중ㆍ단편소설을 묶어 작가별로 구성하고, 작가의 중요 작품과 작품별 해설, 작가의 작품 세계와 연보까지 한 권에 담았다. 여러 판본을 참조하여 텍스트에 최대한 정확성을 기하되, 현대인이 읽기 쉽도록 표기를 다듬었다. 특히 한국문학의 달인들이 충실한 해설을 제시함으로써 근본적인 문학 감상을 위한 길잡이가 되어준다. 중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명쾌하게 설명했다. 제7권 『무녀도』에서는 운명주의와 휴머니즘, 토속적이고 신비한 무속 세계를 통해 우리 민족의 정체성을 모색한 김동리의 작품들을 소개한다.
저자

이양숙

저자이양숙은서울대학교국어국문학과를졸업하고,같은대학대학원에서한국현대문학비평을전공하여국어국문학박사학위를받았다.현재서울시립대학교학사교육원글쓰기센터연구교수로재직하고있다.저서『한국근대문예비평의논리』(월인)『조선적인것의형성과근대문화담론』(소명출판,공저),『해방공간의민족문학연구』(열음사,공저),『해방공간의문학연구1』(태학사,공저),『시집이있는풍경』(위즈북스,공저)등다수

목차

간행사

무녀도
역마
등신불

작가소개

출판사 서평

독창적인작품세계를구축한작가김동리,
전통과운명,휴머니즘의세계를그리다!

[수록작품]
무녀도*한점그림으로남은무녀,빼곡한십자가로남은기독교
우리의토속신앙인무속과서양에서들어온기독교신앙의충돌로인한모자간의대립과갈등을그린단편
역마*거역할수없는운명과운명을받아들이는관조적삶이어우러진작품
한곳에정착하지못하고떠돌아다녀야하는운명을뜻하는역마살을소재로인간과운명과의갈등을형상화하고있는단편
등신불*지극한연민과구제의염원을통해부처가된사람의이야기
전쟁중에목숨을건지기위해불교에귀의한‘나’와자신의몸을불살라인간의고통과슬픔을성불의경지로승화시킨만적의대비를통해삶의번뇌와구원의문제를그린단편

▶‘사피엔스한국문학중ㆍ단편소설’시리즈의특징
염상섭에서황석영까지
한국문학을대표하는작가들의중요작품총망라!
‘사피엔스한국문학중ㆍ단편소설’시리즈는청소년들이읽어야하는한국대표작가들의중요작품들을엄선하여모은소설선집입니다.교육환경과교육정책이아무리변화무쌍하다해도청소년들이성장기에접해야할한국문학의작가와작품들은변하지않습니다.교과서에실리는작가와작품역시변하지않습니다.심사숙고를거듭하며작가와작품을선정한결과‘사피엔스한국문학중ㆍ단편소설’시리즈가독자여러분들을찾아갑니다.

작가별권구성을통해작가의모든것을한눈에!
한국을대표하는작가들의중·단편소설을묶어작가별로권을구성하였습니다.작가의중요작품과작품별해설,작가의작품세계와연보까지작가의모든것을한권에담아냈습니다.중학교에서부터고등학교에이르기까지교과서에자주나오는작가들에대한궁금증을한권에집약하여,청소년시기에꼭읽어야할작품,기존선집에서잘다뤄지지않은희귀작이나작가의독특한작품세계를드러내는문제작까지수록하였습니다.
작품감상을돕는안정되고정확한텍스트&깔끔한디자인,수준높은삽화
문학작품감상의첫시작은‘작품읽기’입니다.이를위해서는무엇보다작품의텍스트가안정되고정확해야합니다.사피엔스한국문학시리즈는작품의최초발표본과작가생애최후의판본,그리고가장최근에발간된비판적판본등을참조하여텍스트에최대한정확성을기했습니다.또한청소년들이작품읽기에쉽게몰입할수있도록작품의표기를다듬고,지금은쓰이지않는낯설고어려운낱말이나난해한구절등에는풀이를두어작품감상에부족함이나애매함이없도록하였습니다.최대한편리한독서를위해깔끔한디자인으로구성하였고,실질적인작품해석,창의적인작품감상을돕도록작품의핵심내용을담아최고의일러스트를제공하고있습니다.

한국소설‘달인’들의깊이있는해설
한국대표소설작가들의사상과문제의식,그들이활동했던당시의시대현실에정통한석·박사급의한국문학달인들이자신의연구주제였던작가를맡아각작품마다작품의이해를위해가장핵심이되는질문을제기하고이에대한정확하고충실한해설을제시함으로써근본적인문학감상을위한길잡이가되고있습니다.

청소년의눈높이에맞춘쉬우면서도명쾌한해설
청소년을위한맞춤형선집으로,어려운작품도쉽게이해할수있도록중학생부터고등학생까지,청소년의눈높이에맞춰명쾌하게해설해놓았습니다.이를통해문학작품의감상을완성하고또더높은경지로확장시킬수있을것입니다.

▶이런분들께권합니다
-소설작품을읽어도그내용을도저히이해할수없는학생들에게
-중요작가에대해보다체계적으로파악하여정리해두고싶은학생들에게
-소설작품에대해깊이있게이해하며감상할수있는근본적능력을기르고자하는학생들에게
-내신,평가원모의평가등의시험이나수행평가과제수행을통해문학작품에대한평가는단지정보의암기를통해해결될수없음을절실하게체험한학생들에게

▶추천사
권영민(서울대학교국어국문학과교수,문학평론가)
한편의소설을읽는것은하나의세계와조우하는일이며,혼신의힘으로응축해놓은정신의깊이를체험하는일이다.『사피엔스한국문학』은한국근대문학이걸어온한세기의여정을정성껏추리고솜씨있게펼쳐놓았다.이제그노력의결실은독자들의감동으로이어질것이다.

구자송(상암고등학교국어교사)
문학작품을읽는것만큼근본적인인성교육은없다.문학은살아가면서만나게될다양한문제상황을진솔하고치열하게성찰해보도록하기때문이다.문학작품을읽는것보다효과적인국어공부는없다.문학은심미적으로나논리적으로가장잘구조화된언어의결정이기때문이다.『사피엔스한국문학』은그런면에서인생의스승이자좋은국어교사가되어줄것이다.

권여선(소설가,제32회이상문학상수상)
선집!어떤작가를선정하고어떤작품을고른다는것.다른한편어떤작가를배제하고어떤작품을버린다는것.그것은영혼의무게를재는것처럼두렵고난폭한일일지도모른다.그러나다시,어느시대에나문학선집은새롭게만들어져야하고,만들어질수밖에없다.이것이작가로서또독자로서내가할수있는최선의대답이다.선집은움직인다.그움직임의하나,『사피엔스한국문학』에서는특기할만한안목과열정과박동이느껴지니참기쁘다.여름날원두막처럼,겨울밤아랫목처럼,이시대에꼭어울리는선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