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룡 때문이야!

공룡 때문이야!

$10.36
Description
아찔하고 스릴 넘치는 공룡 소탕 작전!
《공룡 때문이야!》는 어린이들을 열광하게 하는 최고의 판타지, 공룡을 소재로 어린 형제가 아찔하고 스릴 넘치는 공룡 소탕 작전을 펼치는 저학년 동화입니다. 주인공들은 미지의 세계를 모험하고 함께 상상하면서 평소에 느끼지 못했던 따뜻한 우애를 확인하고 알아갑니다. 한창 자라나는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한껏 고무시키는 공룡과 무한한 상상을 하며 이를 거침없이 표현해 내는 자유로움을 통해 이야기의 힘, 상상의 힘까지 만날 수 있습니다.

특히 이 책에서는 아이들이 사랑하는 공룡의 매력이 환상적으로 펼쳐져 있습니다. 컴퓨터 게임 속 티라노사우루스가 모니터 밖으로 튀어나오기도 하고 무시무시한 공룡이 숨어 사는 으스스한 지하 보일러실에서 공룡 소탕 작전이 펼쳐지기도 합니다. 형제와 공룡들이 펼치는 위험천만한 에피소드들은 어린이 독자에게 재미와 흥미를 주는 동시에 따뜻한 감동을 선사할 것입니다.

이 책을 쓴 정미 작가는 어린이들에게 음악을 가르치면서 그들이 무엇을 좋아하고 어떤 놀이를 하며 무엇을 상상하는지 세심하게 관찰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어린이들이 가장 열광하는 공룡과 컴퓨터 게임을 소재로 하여 어린이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형제간의 크고 작은 문제를 따뜻하게 풀어냈습니다. 일러스트를 그린 유설화 작가는 생생한 그림과 다채로운 채색으로 어린이들의 표정과 몸짓을 생동감 있게 표현했습니다. 금방이라도 책에서 튀어나올 것 같은 공룡들은 아이들을 이야기 속으로 풍덩 빠지게 합니다.
저자

정미

저자정미는대학에서음악을공부하고고려대학교인문정보대학원에서문예창작을전공했습니다.2005년《무등일보》에〈개미는시동을끄지않는다〉가당선되어시인으로등단했고,2009년에《이대로도괜찮아》로아테나아동문학상대상을받으며동화작가의길로들어섰습니다.작가는‘되는’게아니라‘되어가는’것이라는생각으로어린이를위한이야기를써나가고있으며,2013년에경기도문학상아동소설부문,양평예술대상문학부문에서상을받았습니다.지은책으로장편동화《이대로도괜찮아》가있고,함께쓴책으로는《마음먹다》등이있습니다.

목차

형은왜맨날모범을보여야해?_6

못말리는떼쟁이기웅이_14

진짜로공룡이나타난거야?_23

진짜,진짜,신나는공룡놀이_42

입장바꿔생각해봐!_59

기웅이가사라지고_70

보일러실에뭔가가있다!_80

또,또이야기를?으악!_96

작가의말_116

출판사 서평

《공룡때문이야!》는어린이들을열광하게하는최고의판타지,공룡을소재로어린형제가아찔하고스릴넘치는공룡소탕작전을펼치는저학년동화입니다.주인공들은미지의세계를모험하고함께상상하면서평소에느끼지못했던따뜻한우애를확인하고알아갑니다.한창자라나는어린이들의호기심을한껏고무시키는공룡과무한한상상을하며이를거침없이표현해내는자유로움을통해이야기의힘,상상의힘까지만날수있습니다.

1.공룡,어린이들이가장열광하는최고의판타지
《공룡때문이야!》는공룡과컴퓨터게임을소재로,아옹다옹하던형제가긴장감넘치고흥미진진한‘공룡작전’을함께펼치며서로에대한우애를깨달아가는이야기입니다.기괴한생김새,무시무시한몸집,지구상에서사라져버린공룡이야기에어린이들은늘열광합니다.공룡은아이들을미지의세상으로인도하는친구이자자유로운상상을자극하는존재이지요.이책에서는이런공룡의매력이환상적으로펼쳐져있습니다.컴퓨터게임속티라노사우루스가모니터밖으로튀어나오기도하고무시무시한공룡이숨어사는으스스한지하보일러실에서공룡소탕작전이펼쳐지기도합니다.형제와공룡들이펼치는위험천만한에피소드들은어린이독자에게재미와흥미를주는동시에따뜻한감동을선사할것입니다.
이책을쓴정미작가는어린이들에게음악을가르치면서그들이무엇을좋아하고어떤놀이를하며무엇을상상하는지세심하게관찰할수있었다고합니다.그리고어린이들이가장열광하는공룡과컴퓨터게임을소재로하여어린이들이라면누구나공감할만한형제간의크고작은문제를따뜻하게풀어냈습니다.일러스트를그린유설화작가는생생한그림과다채로운채색으로어린이들의표정과몸짓을생동감있게표현했습니다.금방이라도책에서튀어나올것같은공룡들은어린이독자들이보기만해도이야기속에푹빠지기에충분합니다.

2.형제간의우애를그린따뜻한동화
하지만이동화는단지어린이들이좋아하는공룡을등장시킨흥미로운이야기에그치지않습니다.형제,자매,친구,부모사이에서일어나는다양한관계들을배워나가고있는어린이들이라면깊이공감하고몰입할수있는사랑과우애에대한이야기로따뜻한감동을불어넣습니다.
동생기웅이는형기찬이가제일좋아하는‘공룡기르기’게임을늘방해합니다.기찬이는동생이사라져버렸으면하고바라지요.그래서게임속사나운티라노사우루스가모니터밖으로튀어나와아이들을삼킨다는거짓말로동생에게겁을줍니다.그런데폭풍이치는어느날,정말동생이사라집니다.동생이없으면하고바라던마음은금세걱정과불안으로바뀝니다.
기찬이는동생을찾기위해두려움을무릅쓰고‘공룡작전’을펼칩니다.지하보일러실에서한바탕소동을펼친기찬이의마음은한뼘더자라납니다.귀찮고밉상스럽기만하던동생의소중함도함께자라납니다.손에땀을쥐게하는기찬이의스릴넘치는공룡작전과동생에게굳어있던마음이눈녹듯풀어지는과정을따라가다보면어린이독자들도자기주변의사랑스럽고소중한관계들을새로이바라볼수있는기회를얻을것입니다.

‘빨리나아!거짓말쟁이가작가가된얘기를해줄게.기웅아,사랑해!’
깁스위에그림도그렸어요.최신형게임기를요.보일러실에서가져오지못한내게임기보다백배나좋은게임기를,내거짓말을용서해달라는선물로기웅이한테준거예요.왜냐고요?못말리는떼쟁이지만,내동생이니까요. (본문115쪽)

3.상상하며새로운세상을만드는스토리텔링의힘
《공룡때문이야!》에는이야기속이야기가숨겨져있습니다.주인공들이겪는판타지와모험은모두기찬이가지어내만든‘공룡이야기’에서비롯됩니다.동생을겁주기위해거짓말로시작한이야기는눈덩이처럼불어나좌충우돌사건들을빚어냅니다.컴퓨터속공룡이살아서튀어나온다는이야기를믿은동생은모니터속공룡을향해레이저총을쏘아댑니다.기찬이역시자신이만들어낸이야기속에빠져들어공룡에게잡아먹힐것처럼두려워하며새로운경험을맛봅니다.
어린이들에게두려움을주는동시에호기심을자극하는공룡이야기는어느덧현실을넘어또다른세상을보여줍니다.엉뚱해보이지만기발하게만들어낸이야기를동생에게들려주면서둘만의세계가만들어지고,이야기를함께만들어가며그세계는더욱풍성해집니다.이책은어린시절의무한한상상과이를거침없이표현해내는아이들의자유로움을통해이야기의힘,상상의힘을더불어선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