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첫 과학책 1~20 세트 (전20권)

나의 첫 과학책 1~20 세트 (전20권)

$300.00
Description
〈나의 첫 과학책〉은 과학을 처음 접하는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 시리즈입니다. 과학의 탄생부터 현대 과학까지 다양한 주제를 다루며 총 20권으로 출간되었습니다. 뉴턴, 에디슨, 다윈, 아인슈타인 등 주요 과학자들을 만나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우주, 자동차, 기차, 비행기 주제는 물론, 전기, 건축, 유전, 백신, 컴퓨터, 인공 지능 등 훗날 모든 상식의 단단한 지반이 되어 줄 영역들을 고루 탐구합니다. 처음에는 엄마 아빠와 함께 읽고, 그림으로 마음껏 상상력을 펼쳐 보고, 마침내 아이들 스스로 거듭 읽다 보면 어느새 사고력과 논리력이 껑충 뛰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한 번 보고 덮을 책이 아니라 아이가 학교에 가고, 학년이 올라도 두고두고 펼쳐 볼 수 있는 과학 기본서입니다.

북 트레일러

  • 출판사의 사정에 따라 서비스가 변경 또는 중지될 수 있습니다.
  • Window7의 경우 사운드 연결이 없을 시, 동영상 재생에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어폰, 스피커 등이 연결되어 있는지 확인 하시고 재생하시기 바랍니다.

저자

박병철

저자:박병철

연세대학교물리학과를졸업하고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이론물리학박사학위를받았습니다.30년가까이대학에서학생들을가르쳤으며지금은집필과번역에전념하고있습니다.어린이과학동화《별이된라이카》,《생쥐들의뉴턴사수작전》,《외계인에어로,비행기를만들다!》를썼습니다.2005년제46회한국출판문화상,2016년제34회한국과학기술도서상번역상을수상했으며,옮긴책으로는《프린키피아》,《페르마의마지막정리》,《파인만의물리학강의》,《평행우주》,《신의입자》,《슈뢰딩거의고양이를찾아서》등100여권이있습니다.



그림:김유대,문구선,이예숙,김숙경,김민준,이은지,영민,김고은,이진화,김현영,이주미,조에스더,토리,이수현,김민우,이은미,한아름,허아성,오오니시미소노,오승만

목차

1권최초의과학자들:우리는궁금한게많아
2권갈릴레오갈릴레이:지구가빙글빙글돈다고?
3권아이작뉴턴:사과나무에서사과가툭!
4권기차와자동차:어디든갈수있어!
5권전기와자기:전기로움직이는세상
6권에디슨과테슬라:더는어둠이무섭지않아
7권비행기:하늘을날고싶어!
8권다윈의진화론:사람은어디에서왔을까?
9권전염병과백신:우리는왜아픈걸까?
10권지구의역사:지구는몇살일까?
11권빅뱅:우주의비밀을풀다
12권계절과날씨:하늘은변덕쟁이야
13권알베르트아인슈타인:별난천재과학자
14권원자와분자:쪼개고또쪼개면
15권유전의비밀:엄마아빠를닮은이유
16권건축의발달:튼튼한집을짓자!
17권우주탐사:외계인은정말있을까?
18권컴퓨터와인터넷:하나로이어진세계
19권뇌와인공지능:내머릿속이궁금해
20권미래과학:미래는어떤모습일까?

출판사 서평

우리아이를위한생애첫과학그림책!
과학을처음만나는아이들을위한‘우리그림책’이나왔습니다.
어린이과학책을고르는것은쉽지않습니다.학습만화가큰비중을차지하고,만화가아닌교양서는번역서가다수입니다.화려한외국그림책들이눈에띄지만우리아이들에게꼭맞는다는느낌은받기어렵습니다.글도그림도친절하고친숙하게,우리아이들에게맞춤한과학그림책이필요하다는생각에서〈나의첫과학책〉시리즈가탄생했습니다.
과학은공부의대상이기전에내가속한세상에대한호기심과탐구그자체입니다.눈에보이는모든것이궁금한시기이자지적능력이폭발적으로성장하는6~7세부터제대로된과학책을만나야하는이유입니다.〈나의첫과학책〉은아이들의끝없는질문에답해주고,“과학은재미있다!”라는첫인상을만들어주는첫번째과학수업이될것입니다.
이시리즈는과학의탄생부터현대과학까지다양한주제를다루며총20권으로출간됩니다.‘최초의과학자들’부터시작해뉴턴,에디슨,다윈,아인슈타인같은과학자들을만나고,아이들이좋아하는우주,자동차,기차,비행기주제는물론,전기,건축,유전,백신,컴퓨터,인공지능등훗날모든상식의단단한지반이되어줄영역들을고루탐구합니다.
처음에는엄마아빠와함께읽고,그림으로마음껏상상력을펼쳐보고,마침내아이들스스로거듭읽다보면어느새사고력과논리력이껑충뛰는것을느낄수있을것입니다.한번보고덮을책이아니라아이가학교에가고,학년이올라도두고두고펼쳐볼수있는과학기본서입니다.

과학지식이가득!재미있는그림으로이해가쏙쏙!
전문가가직접쓰고뛰어난화가들이그렸습니다.
이시리즈는물리학박사이자30년가까이대학에서학생들을가르쳐온박병철작가가직접쓴과학책입니다.박병철작가는《별이된라이카》,《생쥐들의뉴턴사수작전》등어린이과학동화를써왔으며,우리나라에서손꼽히는과학서전문번역가로서100여권의책을번역하기도했습니다.전문가가직접쓴〈나의첫과학책〉은잘못알려져있던상식을바로잡고,처음부터제대로올바른과학지식을배울수있도록돕습니다.
또한이시리즈는과학교양서이지만그림책특유의예술성과시각적인재미또한놓치지않습니다.각책마다뛰어난화가들이주제를돋보이게하는개성과유려하면서도깊이있는그림으로수준높은그림책을선보입니다.저자의철저한고증을거쳐과학적사실을제대로구현하면서도눈길을사로잡는아름다운그림과내용이쏙쏙이해되는구성,재미있는유머가가득해여러번반복해읽어도지루하지않습니다.엄마,아빠,친구들과한장씩펼쳐읽으며그림곳곳에숨겨진흥미로운요소들을찾아보고글너머의이야기를상상해보길바랍니다.

사물이아닌생각중심의과학책!
과학도시대순으로읽으면흥미진진한이야기책이됩니다.
‘지구는태양주위를돌고있다.’라는사실을아는것은중요합니다.거기에‘옛사람들은반대로태양이지구주위를돌고있다고생각했어.’라는것도알면금상첨화겠지요.게다가사람들의생각을바꾸기위해고군분투한갈릴레이의삶을알고나면어느새과학은재미있는이야기가됩니다.파편처럼떨어져나온지식을하나하나습득하는것보다,기승전결이갖추어진이야기로지식을꿰어아는것이당연히더효과적입니다.흥미진진한이야기로재미와집중력은높아지고,과학지식의본질에는성큼다가갈수있습니다.
많은어린이과학책들이사물,동식물,현상관찰을위주로구성되어있습니다.하지만이러한내용에서는사람들이왜그렇게생각했고,그생각이어떻게바뀌어왔는지놓치기싶습니다.하지만과학의핵심은사고의발전에있습니다.〈나의첫과학책〉은과학이탄생한순간부터현대과학까지시대순으로이어지는시리즈입니다.저절로그려지는생각의지도를통해스스로사고하는힘이쑥쑥자랍니다.

내손으로쓰고그리는재미만점과학책
〈나의첫과학책〉의완간을기념하여독후활동지,과학자카드,원소주기율표포스터를별책부록으로마련했습니다.독후활동지에는가로세로낱말퍼즐,초성퀴즈,다른그림찾기등재미있는퀴즈와함께,직접자신의생각을쓰거나그림으로그려보는다양한활동이준비되어있습니다.어린이독자들은직접답을찾고,쓰고그리는과정에서책의주요한내용을다시한번떠올리고,더곰곰이생각하는시간을가지게될것입니다.
과학자카드는24명의과학자를소개하는엽서카드입니다.카드앞면에는예쁜삽화들로이루어진과학자그림이있습니다.책을모두읽은뒤에그림만보고누구인지맞혀보는게임을해보세요.뒷면에는과학자의이름과설명이적혀있어다양한퀴즈게임에활용할수있습니다.또한원소의이름과쓰임을한눈에볼수있는주기율표포스터도함께구성하였습니다.
〈나의첫과학책〉세트와함께과학공부를시작해보세요.세상에대한호기심과스스로생각하는힘을길러주는놀라운과학이야기가펼쳐집니다.

*인증유형:공급자적합성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