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윈의 진화론 : 사람은 어디에서 왔을까? - 나의 첫 과학책 8 (양장)

다윈의 진화론 : 사람은 어디에서 왔을까? - 나의 첫 과학책 8 (양장)

$15.18
Description
〈나의 첫 과학책〉은 과학을 처음 접하는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 시리즈입니다. 과학의 탄생부터 현대 과학까지 다양한 주제를 다루며 총 20권으로 출간됩니다. 뉴턴, 에디슨, 아인슈타인 등 주요 과학자들을 만나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자동차, 기차, 비행기 주제는 물론, 세균과 백신, 전기와 자기 등 훗날 모든 상식의 단단한 지반이 되어 줄 영역들을 고루 탐구합니다. 처음에는 엄마 아빠와 함께 읽고, 그림으로 마음껏 상상력을 펼쳐 보고, 마침내 아이들 스스로 거듭 읽다 보면 어느새 사고력과 논리력이 껑충 뛰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한 번 보고 덮을 책이 아니라 아이가 학교에 가고, 학년이 올라도 두고두고 펼쳐 볼 수 있는 과학 기본서입니다.

우리 아이를 위한 생애 첫 과학 그림책!
과학을 처음 만나는 아이들을 위한 ‘우리 그림책’이 나왔습니다.
어린이 과학책을 고르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학습만화가 큰 비중을 차지하고, 만화가 아닌 교양서는 번역서가 다수입니다. 화려한 외국 그림책들이 눈에 띄지만 우리 아이들에게 꼭 맞는다는 느낌은 받기 어렵습니다. 글도 그림도 친절하고 친숙하게, 우리 아이들에게 맞춤한 과학 그림책이 필요하다는 생각에서 〈나의 첫 과학책〉 시리즈가 탄생했습니다.
과학은 공부의 대상이기 전에 내가 속한 세상에 대한 호기심과 탐구 그 자체입니다. 눈에 보이는 모든 것이 궁금한 시기이자 지적 능력이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6~7세부터 제대로 된 과학책을 만나야 하는 이유입니다. 〈나의 첫 과학책〉은 아이들의 끝없는 질문에 답해 주고, “과학은 재미있다!”라는 첫인상을 만들어 주는 첫 번째 과학 수업이 될 것입니다.
이 시리즈는 과학의 탄생부터 현대 과학까지 다양한 주제를 다루며 총 20권으로 출간됩니다. ‘최초의 과학자들’부터 시작해 뉴턴, 에디슨, 아인슈타인 같은 과학자들을 만나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자동차, 기차, 비행기 주제는 물론, 세균과 백신, 전기와 자기 등 훗날 모든 상식의 단단한 지반이 되어 줄 영역들을 고루 탐구합니다.
처음에는 엄마 아빠와 함께 읽고, 그림으로 마음껏 상상력을 펼쳐 보고, 마침내 아이들 스스로 거듭 읽다 보면 어느새 사고력과 논리력이 껑충 뛰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한 번 보고 덮을 책이 아니라 아이가 학교에 가고, 학년이 올라도 두고두고 펼쳐 볼 수 있는 과학 기본서입니다.

과학 지식이 가득! 재미있는 그림으로 이해가 쏙쏙!
전문가가 직접 쓰고 뛰어난 화가들이 그렸습니다.
이 시리즈는 물리학 박사이자 30년 가까이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쳐 온 박병철 작가가 직접 쓴 과학책입니다. 박병철 작가는 《별이 된 라이카》, 《생쥐들의 뉴턴 사수 작전》 등 어린이 과학동화를 써 왔으며, 우리나라에서 손꼽히는 과학서 전문 번역가로서 100여 권의 책을 번역하기도 했습니다. 전문가가 직접 쓴 〈나의 첫 과학책〉은 잘못 알려져 있던 상식을 바로잡고, 처음부터 제대로 올바른 과학 지식을 배울 수 있도록 돕습니다.
또한 이 시리즈는 과학 교양서이지만 그림책 특유의 예술성과 시각적인 재미 또한 놓치지 않습니다. 각 책마다 뛰어난 화가들이 주제를 돋보이게 하는 개성과 유려하면서도 깊이 있는 그림으로 수준 높은 그림책을 선보입니다. 저자의 철저한 고증을 거쳐 과학적 사실을 제대로 구현하면서도 눈길을 사로잡는 아름다운 그림과 내용이 쏙쏙 이해되는 구성, 재미있는 유머가 가득해 여러 번 반복해 읽어도 지루하지 않습니다. 엄마, 아빠, 친구들과 한 장씩 펼쳐 읽으며 그림 곳곳에 숨겨진 흥미로운 요소들을 찾아보고 글 너머의 이야기를 상상해 보길 바랍니다.

사물이 아닌 생각 중심의 과학책!
과학도 시대순으로 읽으면 흥미진진한 이야기책이 됩니다.
‘지구는 태양 주위를 돌고 있다.’라는 사실을 아는 것은 중요합니다. 거기에 ‘옛사람들은 반대로 태양이 지구 주위를 돌고 있다고 생각했어.’라는 것도 알면 금상첨화겠지요. 게다가 사람들의 생각을 바꾸기 위해 고군분투한 갈릴레이의 삶을 알고 나면 어느새 과학은 재미있는 이야기가 됩니다. 파편처럼 떨어져나온 지식을 하나하나 습득하는 것보다, 기승전결이 갖추어진 이야기로 지식을 꿰어 아는 것이 당연히 더 효과적입니다.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재미와 집중력은 높아지고, 과학 지식의 본질에는 성큼 다가갈 수 있습니다.
많은 어린이 과학책들이 사물, 동식물, 현상 관찰을 위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내용에서는 사람들이 왜 그렇게 생각했고, 그 생각이 어떻게 바뀌어 왔는지 놓치기 싶습니다. 하지만 과학의 핵심은 사고의 발전에 있습니다. 〈나의 첫 과학책〉은 과학이 탄생한 순간부터 현대 과학까지 시대순으로 이어지는 시리즈입니다. 저절로 그려지는 생각의 지도를 통해 스스로 사고하는 힘이 쑥쑥 자랍니다.

“사람은 어디에서 왔을까?”
찰스 다윈이 들려주는 생명의 비밀
1809년 부잣집 아들로 태어난 찰스 다윈은 공부에는 별 관심이 없고, 자연을 관찰하고 채집하는 데 열심이었습니다. 우연히 세계 일주를 떠나는 ‘비글호’에 타게 된 다윈은 다채로운 생물들을 만났지요. 그중 갈라파고스섬에서 만난 핀치새는 다윈에게 아주 새로운 생각을 불어넣어 주었습니다. 바로 지구의 생명체들이 다양한 모습으로 변해 왔다는 사실이었지요.
나의 첫 과학책 8권 《다윈의 진화론》은 다윈이 어떤 과정을 통해 진화론을 생각해 내고 증명했는지, ‘자연 선택’이란 무엇인지, 진화론이 세상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알려 줍니다. 다윈의 흥미진진한 자연 탐구 이야기에 귀기울여 보세요.
그림과 함께하는 이야기를 다 읽고 나면 깨알 상식을 알려 주는 ‘나의 첫 과학 클릭!’과 한 걸음 나아간 심화 수업인 ‘나의 첫 과학 탐구’ 코너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8권에선 훗날 밝혀진 핀치새에 대한 새로운 과학적 사실을 알아보고, ‘공룡은 왜 사라졌을까?’라는 질문을 탐구합니다.

저자

박병철

연세대학교물리학과를졸업하고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이론물리학박사학위를받았다.30년가까이대학에서학생들을가르쳤으며,지금은번역과집필에전념하고있다.2005년제46회한국출판문화상,2016년제34회한국과학기술도서상번역상을수상했다.옮긴책으로『신의입자』,『보통사람을위한현대수학』,『슈뢰딩거의고양이를찾아서』,『엔드오브타임』,『엘러건트유니버스』,『파인만의...

출판사 서평

우리아이를위한생애첫과학그림책!
과학을처음만나는아이들을위한‘우리그림책’이나왔습니다.
어린이과학책을고르는것은쉽지않습니다.학습만화가큰비중을차지하고,만화가아닌교양서는번역서가다수입니다.화려한외국그림책들이눈에띄지만우리아이들에게꼭맞는다는느낌은받기어렵습니다.글도그림도친절하고친숙하게,우리아이들에게맞춤한과학그림책이필요하다는생각에서〈나의첫과학책〉시리즈가탄생했습니다.
과학은공부의대상이기전에내가속한세상에대한호기심과탐구그자체입니다.눈에보이는모든것이궁금한시기이자지적능력이폭발적으로성장하는6~7세부터제대로된과학책을만나야하는이유입니다.〈나의첫과학책〉은아이들의끝없는질문에답해주고,“과학은재미있다!”라는첫인상을만들어주는첫번째과학수업이될것입니다.
이시리즈는과학의탄생부터현대과학까지다양한주제를다루며총20권으로출간됩니다.‘최초의과학자들’부터시작해뉴턴,에디슨,아인슈타인같은과학자들을만나고,아이들이좋아하는자동차,기차,비행기주제는물론,세균과백신,전기와자기등훗날모든상식의단단한지반이되어줄영역들을고루탐구합니다.
처음에는엄마아빠와함께읽고,그림으로마음껏상상력을펼쳐보고,마침내아이들스스로거듭읽다보면어느새사고력과논리력이껑충뛰는것을느낄수있을것입니다.한번보고덮을책이아니라아이가학교에가고,학년이올라도두고두고펼쳐볼수있는과학기본서입니다.

과학지식이가득!재미있는그림으로이해가쏙쏙!
전문가가직접쓰고뛰어난화가들이그렸습니다.
이시리즈는물리학박사이자30년가까이대학에서학생들을가르쳐온박병철작가가직접쓴과학책입니다.박병철작가는《별이된라이카》,《생쥐들의뉴턴사수작전》등어린이과학동화를써왔으며,우리나라에서손꼽히는과학서전문번역가로서100여권의책을번역하기도했습니다.전문가가직접쓴〈나의첫과학책〉은잘못알려져있던상식을바로잡고,처음부터제대로올바른과학지식을배울수있도록돕습니다.
또한이시리즈는과학교양서이지만그림책특유의예술성과시각적인재미또한놓치지않습니다.각책마다뛰어난화가들이주제를돋보이게하는개성과유려하면서도깊이있는그림으로수준높은그림책을선보입니다.저자의철저한고증을거쳐과학적사실을제대로구현하면서도눈길을사로잡는아름다운그림과내용이쏙쏙이해되는구성,재미있는유머가가득해여러번반복해읽어도지루하지않습니다.엄마,아빠,친구들과한장씩펼쳐읽으며그림곳곳에숨겨진흥미로운요소들을찾아보고글너머의이야기를상상해보길바랍니다.

사물이아닌생각중심의과학책!
과학도시대순으로읽으면흥미진진한이야기책이됩니다.
‘지구는태양주위를돌고있다.’라는사실을아는것은중요합니다.거기에‘옛사람들은반대로태양이지구주위를돌고있다고생각했어.’라는것도알면금상첨화겠지요.게다가사람들의생각을바꾸기위해고군분투한갈릴레이의삶을알고나면어느새과학은재미있는이야기가됩니다.파편처럼떨어져나온지식을하나하나습득하는것보다,기승전결이갖추어진이야기로지식을꿰어아는것이당연히더효과적입니다.흥미진진한이야기로재미와집중력은높아지고,과학지식의본질에는성큼다가갈수있습니다.
많은어린이과학책들이사물,동식물,현상관찰을위주로구성되어있습니다.하지만이러한내용에서는사람들이왜그렇게생각했고,그생각이어떻게바뀌어왔는지놓치기싶습니다.하지만과학의핵심은사고의발전에있습니다.〈나의첫과학책〉은과학이탄생한순간부터현대과학까지시대순으로이어지는시리즈입니다.저절로그려지는생각의지도를통해스스로사고하는힘이쑥쑥자랍니다.

“사람은어디에서왔을까?”
찰스다윈이들려주는생명의비밀
1809년부잣집아들로태어난찰스다윈은공부에는별관심이없고,자연을관찰하고채집하는데열심이었습니다.우연히세계일주를떠나는‘비글호’에타게된다윈은다채로운생물들을만났지요.그중갈라파고스섬에서만난핀치새는다윈에게아주새로운생각을불어넣어주었습니다.바로지구의생명체들이다양한모습으로변해왔다는사실이었지요.
나의첫과학책8권《다윈의진화론》은다윈이어떤과정을통해진화론을생각해내고증명했는지,‘자연선택’이란무엇인지,진화론이세상에어떤영향을미쳤는지알려줍니다.다윈의흥미진진한자연탐구이야기에귀기울여보세요.
그림과함께하는이야기를다읽고나면깨알상식을알려주는‘나의첫과학클릭!’과한걸음나아간심화수업인‘나의첫과학탐구’코너가마련되어있습니다.8권에선훗날밝혀진핀치새에대한새로운과학적사실을알아보고,‘공룡은왜사라졌을까?’라는질문을탐구합니다.

*인증유형:공급자적합성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