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의 발달: 튼튼한 집을 짓자!

건축의 발달: 튼튼한 집을 짓자!

$15.54
Description
우리 아이를 위한 생애 첫 과학 그림책!
과학을 처음 만나는 아이들을 위한 ‘우리 그림책’이 나왔습니다.
어린이 과학책을 고르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학습만화가 큰 비중을 차지하고, 만화가 아닌 교양서는 번역서가 다수입니다. 화려한 외국 그림책들이 눈에 띄지만 우리 아이들에게 꼭 맞는다는 느낌은 받기 어렵습니다. 글도 그림도 친절하고 친숙하게, 우리 아이들에게 맞춤한 과학 그림책이 필요하다는 생각에서 〈나의 첫 과학책〉 시리즈가 탄생했습니다.
과학은 공부의 대상이기 전에 내가 속한 세상에 대한 호기심과 탐구 그 자체입니다. 눈에 보이는 모든 것이 궁금한 시기이자 지적 능력이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6~7세부터 제대로 된 과학책을 만나야 하는 이유입니다. 〈나의 첫 과학책〉은 아이들의 끝없는 질문에 답해 주고, “과학은 재미있다!”라는 첫인상을 만들어 주는 첫 번째 과학 수업이 될 것입니다.
이 시리즈는 과학의 탄생부터 현대 과학까지 다양한 주제를 다루며 총 20권으로 출간됩니다. ‘최초의 과학자들’부터 시작해 뉴턴, 에디슨, 아인슈타인 같은 과학자들을 만나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자동차, 기차, 비행기 주제는 물론, 세균과 백신, 전기와 자기 등 훗날 모든 상식의 단단한 지반이 되어 줄 영역들을 고루 탐구합니다.
처음에는 엄마 아빠와 함께 읽고, 그림으로 마음껏 상상력을 펼쳐 보고, 마침내 아이들 스스로 거듭 읽다 보면 어느새 사고력과 논리력이 껑충 뛰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한 번 보고 덮을 책이 아니라 아이가 학교에 가고, 학년이 올라도 두고두고 펼쳐 볼 수 있는 과학 기본서입니다.

과학 지식이 가득! 재미있는 그림으로 이해가 쏙쏙!
전문가가 직접 쓰고 뛰어난 화가들이 그렸습니다.
이 시리즈는 물리학 박사이자 30년 가까이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쳐 온 박병철 작가가 직접 쓴 과학책입니다. 박병철 작가는 《별이 된 라이카》, 《생쥐들의 뉴턴 사수 작전》 등 어린이 과학동화를 써 왔으며, 우리나라에서 손꼽히는 과학서 전문 번역가로서 100여 권의 책을 번역하기도 했습니다. 전문가가 직접 쓴 〈나의 첫 과학책〉은 잘못 알려져 있던 상식을 바로잡고, 처음부터 제대로 올바른 과학 지식을 배울 수 있도록 돕습니다.
또한 이 시리즈는 과학 교양서이지만 그림책 특유의 예술성과 시각적인 재미 또한 놓치지 않습니다. 각 책마다 뛰어난 화가들이 주제를 돋보이게 하는 개성과 유려하면서도 깊이 있는 그림으로 수준 높은 그림책을 선보입니다. 저자의 철저한 고증을 거쳐 과학적 사실을 제대로 구현하면서도 눈길을 사로잡는 아름다운 그림과 내용이 쏙쏙 이해되는 구성, 재미있는 유머가 가득해 여러 번 반복해 읽어도 지루하지 않습니다. 엄마, 아빠, 친구들과 한 장씩 펼쳐 읽으며 그림 곳곳에 숨겨진 흥미로운 요소들을 찾아보고 글 너머의 이야기를 상상해 보길 바랍니다.

〈나의 첫 과학책〉은 과학을 처음 접하는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 시리즈입니다. 과학의 탄생부터 현대 과학까지 다양한 주제를 다루며 총 20권으로 출간됩니다. 뉴턴, 에디슨, 아인슈타인 등 주요 과학자들을 만나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자동차, 기차, 비행기 주제는 물론, 세균과 백신, 전기와 자기 등 훗날 모든 상식의 단단한 지반이 되어 줄 영역들을 고루 탐구합니다. 처음에는 엄마 아빠와 함께 읽고, 그림으로 마음껏 상상력을 펼쳐 보고, 마침내 아이들 스스로 거듭 읽다 보면 어느새 사고력과 논리력이 껑충 뛰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한 번 보고 덮을 책이 아니라 아이가 학교에 가고, 학년이 올라도 두고두고 펼쳐 볼 수 있는 과학 기본서입니다.
저자

박병철

연세대학교물리학과를졸업하고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이론물리학박사학위를받았습니다.30년가까이대학에서학생들을가르쳤으며지금은집필과번역에전념하고있습니다.어린이과학동화《별이된라이카》,《생쥐들의뉴턴사수작전》,《외계인에어로,비행기를만들다!》를썼습니다.2005년제46회한국출판문화상,2016년제34회한국과학기술도서상번역상을수상했으며,옮긴책으로는《프린키피아》,《페르마의마지막정리》,《파인만의물리학강의》,《평행우주》,《신의입자》,《슈뢰딩거의고양이를찾아서》등100여권이있습니다.

목차

이책은목차가없습니다.

출판사 서평

사물이아닌생각중심의과학책!
과학도시대순으로읽으면흥미진진한이야기책이됩니다.
‘지구는태양주위를돌고있다.’라는사실을아는것은중요합니다.거기에‘옛사람들은반대로태양이지구주위를돌고있다고생각했어.’라는것도알면금상첨화겠지요.게다가사람들의생각을바꾸기위해고군분투한갈릴레이의삶을알고나면어느새과학은재미있는이야기가됩니다.파편처럼떨어져나온지식을하나하나습득하는것보다,기승전결이갖추어진이야기로지식을꿰어아는것이당연히더효과적입니다.흥미진진한이야기로재미와집중력은높아지고,과학지식의본질에는성큼다가갈수있습니다.
많은어린이과학책들이사물,동식물,현상관찰을위주로구성되어있습니다.하지만이러한내용에서는사람들이왜그렇게생각했고,그생각이어떻게바뀌어왔는지놓치기싶습니다.하지만과학의핵심은사고의발전에있습니다.〈나의첫과학책〉은과학이탄생한순간부터현대과학까지시대순으로이어지는시리즈입니다.저절로그려지는생각의지도를통해스스로사고하는힘이쑥쑥자랍니다.

“튼튼한집을짓자!”
피라미드부터아파트까지흥미진진한건축이야기
거대한피라미드는왜사각뿔모양일까요?기술이덜발달했던옛날에높은건물을튼튼하게지으려면아래쪽이넓고위로갈수록좁아지는모양으로만들수밖에없었기때문입니다.기둥없이지붕을떠받치는‘아치’의원리덕분에로마의콜로세움과판테온신전,지금의터널과실내경기장이탄생했습니다.철근콘크리트와엘리베이터의발명은도시의모습을완전히새롭게바꾸어놓았지요.
나의첫과학책16권은흥미진진한건축의발달과정을따라갑니다.고인돌,피라미드,파르테논신전,콜로세움,피사의사탑,에펠탑,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등유명한건축물들에숨겨진과학원리를찾아보세요.
그림과함께하는이야기를다읽고나면깨알상식을알려주는‘나의첫과학클릭!’과한걸음나아간심화수업인‘나의첫과학탐구’코너가마련되어있습니다.16권에선아주높거나생김새가특이한건물들을소개하고,동화속에나올듯한아름다운성의이야기도들려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