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게 한글 깨치는 맨 처음 한글 동시

재미있게 한글 깨치는 맨 처음 한글 동시

$14.00
Description
《짜장 짬뽕 탕수육》, 《똥 줌 오 줌》 김영주 선생님의
한글 깨칠 때 읽어 주는 말놀이 동시집
1단계, 낱말을 따라 읽어요. 홀소리 글자 10자와 닿소리 글자 14자, 그리고 조금 어려운 된소리·겹홀소리·겹받침까지 순서대로 배워요.

홀소리 ‘ㅏ’는 아기, 아들, 아이스크림, 아프다, 악어.
닿소리 ‘ㄱ’은 가게, 감기, 강아지, 거미, 걷다, 고구마.

2단계, 말놀이 동시를 따라 읽어요. 닿소리는 첫소리로 쓰일 때와 받침으로 쓰일 때로 나누어 재미있는 동시를 읽어요. 어려운 ‘ㅌ’ 받침소리도 귀에 쏙쏙 들어오지요.

팥빙수

한여름
밑바닥 보일 때까지
끝없는 숟가락질.

3단계, 겪은 일 동시를 따라 읽어요. 낱말을 자유롭게 골라 떠오르는 이야기를 담은 생활 동시예요. 시인은 ‘오리’에서 ‘할아버지’를 떠올렸대요. 여러분도 마음껏 자신의 이야기를 해 봐요. 따라 읽다 재미나면 시도 한번 써 봐요.

할아버지

돌아가신 할아버지는
요구르트를
오리구두라 말하셨다.
할아버지가 보고 싶다.

저자

김영주

저자:김영주
경인교육대학교와성균관대학교교육대학원을졸업하고,남한산초등학교와양평서종초등학교에서대안혁신교육을이끌었습니다.교사들과함께우리말우리글에대한연구와활동도꾸준히펼치며전국초등국어교과모임회장을지냈습니다.지금은서종초등학교교장선생님으로있습니다.학교에서직접실천한국어학습법을담은《초등학생을위한맨처음어휘맞춤법띄어쓰기》,《가장쉽게배우는맨처음글쓰기》,《또박또박알아보게쓰는맨처음한글쓰기》를펴냈습니다.《온작품읽기》(공저),《아이들삶을가꾸는이야기수업》,《선생님,나도업어주세요》등의교육이야기를선보였으며,아이들삶속의이야기를모아《떴다!수다동아리》,《교장샘귀는당나귀귀》,《짜장짬뽕탕수육》,《똥줌오줌》,《본대로따라쟁이》,《바보1단》등을펴내며동화작가로도활동하고있습니다.

그림:김선배
재미난것을찾아어슬렁거리기를좋아합니다.동네시장과빵집,개천,도서관에자주나타납니다.쓰고그린책으로《빠삐용》,《한입만!》이있고,그린책으로《날씨부터동그라미》,《난반항하는게아니야》,《귀신도함께먹자,고수레!》등이있습니다.

목차


작가의말-동시나라에오신것을환영합니다

1부홀소리
아기|흉터|야채김밥|짬뽕공|어부바|엄마|여행|수박빙수|오리|할아버지|학교가는날|욕연습|웃자|신문지우산|유령|유리창|으|무서운개|이|치과

2부닿소리ㄱ~ㅅ
신기한가게|고구마|악어와학|약|누나|너|눈싸움|윤슬|드디어|다리|걷다|새살돋다|우리|리모컨|말|일요일|그러지마|마라탕|잠|김밥|발|바지|집게|후덥지근|손|슈크림빵|덧옷|못난이삼형제

3부닿소리ㅇ~ㅎ
양|옹달샘|놀장|강낭콩|자꾸자래|자전거|늦잠|젖|차|축구|돛|덫|코끼리|코피|부엌|저물녘|타조|타이어|팥빙수|같다|놀고파|파도|옆|덮다|하마아저씨|할머니댁|찧다|넣으니좋다

4부된소리·겹홀소리·겹받침
까치와까미|볶음요리|따끔|왕뻥쟁이|쌍쌍바|옛날받침은쌍시옷|짬짜탕|해|나이테|얘기|옛날아이스크림|사과|고마워|왜가리|웩!|외할머니|귀|읭|앉으니편하다|많으면많을수록|닭|닮다|넓은|닳은연필심|핥아서먹다|없는|몫

도움말-우리글자의맛을알려주는한글동시내이야기를꺼내고싶게만드는동시집

출판사 서평

우리글자의맛을알려주는한글동시
내이야기를꺼내고싶게만드는동시집

《재미있게한글깨치는맨처음한글동시》는평생초등대안혁신교육을이끌며우리말우리글에대한연구와활동을펼치고있는김영주선생님의한글동시집입니다.김영주선생님은어린이들에게는교과서수록동화《짜장짬뽕탕수육》의작가로유명하지만,남한산초등학교,서종초등학교등에서대안혁신교육을이끌고꾸준히국어교육연구를이어가며전국초등국어교과모임회장을지내기도한현직교사입니다.특히이오덕김수업연구소등에서우리말우리글교육을고민하며각종강연과연수를통해초등학교교사들에게국어교육에대해알려주는‘선생님들의선생님’으로활동하고있습니다.
《재미있게한글깨치는맨처음한글동시》는아이들이재미있게읽을수있는말놀이동시집입니다.어린이들의마음을잘알아주는동시,어린이들이좋아하는말놀이동시가가득하지요.하지만단순히흥미만을추구하거나한글학습만을목표로하는동시집은아닙니다.

한글을깨치는것이단순히글자를아는것이아니라내말을글로옮기거나글을읽고내말로옮길수있는일로확장되어야합니다.그러려면재미와의미가동시에있어야겠지요.말을갖고놀아보는재미,내삶이글이되는재미가맨처음한글동시에고스란히들어가있습니다.그재미는내삶의이야기를꺼내고싶어지게만듭니다.-〈도움말〉중에서

이책에는김영주선생님이오랫동안아이들과함께한글공부와글쓰기수업을하면서고안해낸다양한교육노하우가녹아들어있습니다.홀소리부터배우는순서,아이들이어려워하는받침소리를따로구분한구성,예시낱말에서연상해생활동시로이어가는흐름등이특별하지요.글자를익히는것을넘어서아이들의생각을말과글로틔우고자하는노력을엿볼수있습니다.《재미있게한글깨치는맨처음한글동시》를부모님과함께,교실에서선생님,친구들과함께따라읽으면우리말과친해지는것은물론이고,자신의생각을마음껏표현하는방법도알게될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