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을 위한 살아있는 세계사 세트 (전7권)

초등학생을 위한 살아있는 세계사 세트 (전7권)

$97.37
Description
초등 교양의 필수, 만화로 읽는 세계사
재미있으면서도 유익한 세계사 입문서. 현직 중학교 역사 교사이자 전국역사교사모임 회장을 지낸 윤종배·이성호 선생님이 글을 쓰고, ‘노빈손’·‘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 시리즈를 그린 만화가 이우일·이우성 선생님이 그림을 맡은 어린이 세계사 교양서입니다. 인류의 탄생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의 세계사를 유쾌하고 생동감 넘치는 만화로 구성해, 술술 읽다 보면 저절로 세계사를 익힐 수 있습니다. 세계사는 우리 사회를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고, 미래를 준비하는 데 토대가 되는 기초 교양입니다. 초등 교양의 필수인 세계사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을 위해 현직 역사 교사가 직접 쓰고, 현장 교사들이 추천한 이 책은 믿고 읽을 수 있는 첫 세계사 책이 되어 줄 것입니다. 재미있고 친절하면서도 내용이 알찬 구성으로, 어린이뿐만 아니라 온 가족이 함께 읽기에도 손색이 없습니다.
저자

윤종배, 이성호

원저 : 전국역사교사모임
뜻있는 역사교사들이 학생들이 즐겁게 공부하며 건강한 민주 시민으로 자랄 수 있는 ‘살아 있는 역사교육’을 하고자 1988년에 만든 모임이다. 현재 2,000여 명의 회원이 전국 각 지역에서 활발히 활동하면서 지역사와 한국사, 동아시아사, 세계사 등 교과별로 학습 자료를 개발하는 한편, 인터넷·사진·동영상·현장체험학습 등을 활용한 다양한 교육방법 연구와 이론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역사교육 전문지인 계간 『역사교육』을 비롯해 다수의 단행본을 펴내며 역사교육의 대중화를 위해서도 힘쓰고 있다.

그동안 『살아있는 한국사 교과서 1, 2』, 『살아있는 세계사 교과서 1, 2』, 『외국인을 위한 한국사』(한국어판·영어판), 『마주 보는 한일사 1, 2』, 〈처음 읽는 세계사〉 시리즈(터키사·미국사·인도사·일본사·중국사), 『전국역사교사모임 선생님이 쓴 제대로 한국사(전10권)』, 『나의 첫 세계사 여행(전4권)』, 『초등학생을 위한 맨처음 한국사(전5권)』, 『초등학생을 위한 맨처음 세계사(전7권)』, 『우리 아이들에게 역사를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 『역사, 무엇을 어떻게 가르칠까』, 『역사 선생님이 들려주는 친절한 동아시아사』, 『역사교실, 역사에서 배우고 삶으로 가르치는』 등을 펴냈다.

글 : 윤종배
1987년 여의도중학교에서 교직 생활을 시작하여 서울사대부설여중을 거쳐 2020년부터 명일중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살아있는 역사수업을 실천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전국역사교사모임 회장과 역사교육연구소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는 수석교사로서 자기 수업에 정진하며 동료교사의 수업 성장을 돕고 있다. 청소년 교양서 『살아있는 한국사 교과서』(2002)와 『살아있는 세계사 교과서』(2005), 역사수업 연구서 『역사수업, 함께 궁리하고 더불어 성장하다』(2019), 『역사의식 조사, 역사교육의 미래를 열다』(2020)를 함께 지었다. 아울러 자신의 수업 경험을 틈틈이 정리하여 『5교시 국사 시간』(2000), 『신나는 국사 시간』(2003)을 지었으며, 다양한 수업 경험을 소개한 『나의 역사수업』(2008), 역사수업의 지향과 원칙을 제안한 『역사수업의 길을 묻다』(2018)를 집필하였다.

글 : 이성호
연세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꽤 오랫동안 중학교에서 역사를 가르치고 있다. 서울 배명중학교 역사 교사. 전국역사교사모임회장을 지냈으며 함께 쓴 책으로 『살아있는 세계사 교과서』, 『나의 첫 세계사 여행』, 『초등학생을 위한 맨처음 세계사』 등이 있다.

그림 : 이우성
서울대학교 제어계측공학과를 졸업했다. IT 업계에서 소프트웨어 개발자로서 직장생활을 하던 중 오랫동안 꿈꿔오던 만화가로 전업했다. 현재 록밴드 '코코어'와 '싸지타'로 음악활동을 병행하며 만화가,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그린 책으로는 『노빈손의 세계도시탐험』『노빈손의 한줄 영어일기』 등이 있다.

그림 : 이우일
홍익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을 공부한 만화가입니다. 세대를 이어가며 꾸준히 사랑받는 어린이의 필독서 ‘노빈손’ 시리즈, ‘용선생’ 시리즈 외 수많은 어린이책과 어른을 위한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우일우화』, 『옥수수빵파랑』, 『좋은 여행』, 『고양이 카프카의 고백』, 『이우일 선현경의 신혼여행기』, 『퐅랜, 무엇을 하든 어디로 가든 우린』, 『하와이하다』, 『파도 수집 노트』 등이 있습니다. 그림책 작가인 아내 선현경, 딸 은서, 고양이 떫보와 함께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쓰며 살고 있습니다.

목차

1권 인류의 탄생과 문명의 시작
2권 다양한 문화권의 형성
3권 비단길로 이어진 유라시아
4권 바다의 시대, 변화하는 세계
5권 새로운 시대, 근대의 시작
6권 제국주의 시대, 민족 운동의 발전
7권 전쟁과 갈등을 넘어 평화의 미래로

출판사 서평

역사 교사가 쓰고 생생한 만화로 펼친 세계사 입문서

전국의 현직 역사 교사 2000여 명의 교육 경험과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구성한 『초등학생을 위한 살아있는 세계사』는 세계사를 생생한 만화로 풀어, 전 세계의 역사를 한눈에 읽을 수 있도록 한 책입니다. 낯선 지명과 인명이 무수히 등장하는 세계사를 밝고 유쾌한 만화로 구성해 쉽고 친근하게 풀어 줍니다. 만화 속 주인공들이 역사 현장에 직접 들어가는 구성을 따라가다 보면, 책을 읽는 아이들 역시 역사를 직접 체험하듯 공감하고 기뻐하거나 슬퍼하며 세계사를 더욱 가깝게 느끼게 됩니다. 본문에서는 인물과 사건을 중심으로 세계사의 큰 흐름을 짚어 주고, 책 곳곳에 세계사 연표와 알짜 정보들을 담았습니다. 더 깊이 있는 정보와 생각해 볼 문제는 정보글에 정리했으며 그림과 함께 펼쳐지는 지도와 도표, 다채로운 사진을 통해 세계사를 더욱 생생하게 만날 수 있습니다. 재미만 추구하는 역사 만화책이 아쉽게 느껴진다면 역사 교사가 직접 쓰고 현장 교사들이 추천하는 『초등학생을 위한 살아있는 세계사』로 첫 세계사 공부를 시작해 보세요.

균형 잡힌 시선으로 읽는 세계사

『초등학생을 위한 살아있는 세계사』는 전국역사교사모임이 펴내고, 최초의 세계사 대안교과서로 큰 사랑을 받아 온 『살아있는 세계사 교과서』를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춰 알기 쉽게 풀어 쓴 세계사 교양서입니다. 2000여 명의 역사 교사들이 서구 중심의 관점에서 벗어나 우리의 시선으로 세계사를 서술한 원작을 바탕으로 아이들이 올바른 역사관을 가지고 과거와 현재, 미래를 바라볼 수 있도록 돕습니다. 또한 『초등학생을 위한 살아있는 한국사』, 『초등학생을 위한 민주주의 근현대사』와 함께 읽으면 세계사 속 우리 역사, 우리 역사 속 세계사를 자연스럽게 아우를 수 있습니다. 흥미는 기본, 학습은 필수, 여기에 잔잔한 감동까지 더해 사람들이 살아온 흔적을 밝고 힘차게 그려 낸 책입니다.

생생한 역사 체험과 흥미로운 세계사 이야기

만화 속 주인공 아이들은 시공간을 넘나드는 능력을 지닌 대포코와 함께 역사 현장으로 시간 여행을 떠납니다. 아이들이 직접 역사 속으로 들어가 체험하는 구성은 처음 세계사를 접하는 아이들에게 생생한 현장감을 전해 줍니다. 여기에 유물과 유적 사진을 함께 실어, 역사 현장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책 속 주인공들과 함께 세계사의 흐름을 따라간 뒤에는 ‘교과서 밖 세계사’, ‘세계사 산책’ 정보글을 통해 꼭 알아야 할 사건과 인물, 시사점은 물론 세계사와 함께 읽어 볼 책과 영화까지 소개합니다.
1권에서는 인류의 탄생과 문명의 시작을, 2권에서는 다양한 문화권이 형성된 과정을 다룹니다. 3권에서는 비단길로 이어진 유라시아 세계를, 4권에서는 바다의 시대가 열리며 변화한 세계의 모습을 담았습니다. 5권에서는 근대의 시작을, 6권에서는 제국주의 시대의 민족 운동을 살펴보고, 7권에서는 전쟁과 갈등을 넘어 평화의 미래로 나아가는 세계를 그립니다. 아프리카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대륙이라는 이야기, 과거 남아메리카 사람들의 생김새가 우리와 비슷했다는 이야기, 200년 전에는 중국과 인도가 유럽 여러 나라보다 더 부유했다는 이야기, 로마 제국의 화려함 뒤에 숨은 노예들의 노동 이야기 등 흥미로운 역사 속 숨은 이야기들도 풍부하게 담았습니다. 이러한 이야기들은 아이들이 사람과 세상을 더 깊이 생각하게 합니다.

아이부터 어른까지 함께 읽는 세계사 교양서

대포코와 함께 전 세계를 누비며 시공간을 넘나들다 보면 아이들은 어느새 세상을 더 넓게 바라보게 됩니다. 역사의 현장에 있는 듯한 생생함 속에서 책장을 넘기다 보면 마음과 생각도 함께 자라납니다. 세계사를 즐겁게 배우면서 그 의미까지 느끼는 것, 그것이 바로 저자들의 바람이자 이 책을 쓴 이유입니다. 『초등학생을 위한 살아있는 세계사』는 복잡한 세계사 사건을 자연스러운 흐름으로 정리해 초등학생은 물론 세계사를 처음 공부하는 어른도 쉽고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온 가족이 함께 읽는 만화책이자 두고두고 곁에 두고 읽을 세계사 교양서로 손색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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