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나는 뉴욕의 찍찍이야!: 세계도시의 탄생과 발전 (양장) - 나의 첫 세계지리 4

안녕, 나는 뉴욕의 찍찍이야!: 세계도시의 탄생과 발전 (양장) - 나의 첫 세계지리 4

$15.00
저자

최재희

저자:최재희
현재서울휘문고등학교지리교사이며EBSi사회탐구영역강사,강남구청인터넷수능방송자문위원이다.『이야기한국지리』『톡!한국지리』『스포츠로만나는지리』『바다거북은어디로가야할까?』등을썼다.성적에맞춰지리교육과에진학해의도하지않게지리공부를시작했지만,그과정에서지리공부의참맛을느꼈다.대학원에서부족한부분을보충하면서지리와다양한분야의연결고리를찾으려노력했다.고등학교지리교사로생활하면서때론교과서를벗어난지리이야기를통해학생들과교감하며행복을느끼며살고있다.우리땅과세계의땅을바로알아그곳에담긴이야기를복원하는데큰호기심을가지고있다.앞으로도그여정을계속할생각이다.

그림:온수
어렸을때읽었던동화책같은그림을그리려고합니다.어린이를위한다양한그림을작업하고있으며,《밤은아주포근해》를쓰고그렸고,《물꼬》,《코끼리안경》그림을그렸습니다.

목차

-

출판사 서평

대도시에깃들어살아가는생쥐와거리음악가가나누는
알수록놀라운뉴욕이야기

어느날,버려진피자로배를채우려던생쥐는안타깝게도인간에게붙잡히고맙니다.다행히그는거리에서기타를치며돈을버는착한음악가아저씨였지요.생쥐는자신을풀어주는조건으로음악가에게재미난이야기를들려주겠다고제안합니다.바로그들이깃들어살아가는이커다란도시,뉴욕에관한이야기를요.

생쥐의머나먼조상들은유럽의네덜란드상인들을따라배에숨어들어지금의맨해튼으로건너왔지요.네덜란드사람들은그곳에자신들의도시인‘암스테르담’의이름을딴‘뉴암스테르담’이라는이름을붙이고정착해살았습니다.그곳을다시영국이정복해‘뉴욕’이라는이름으로바꿨고요.미국이영국으로부터독립한뒤뉴욕은한동안미국의수도였고,무역과금융의중심지로빠르게성장했습니다.

이러한역사는뉴욕이전세계사람과문화가모이는‘세계도시’로성장하는데발판이됐습니다.거기에대서양과연결된뉴욕항과허드슨강이라는물길을끼고있어사람과물자가활발히오가는교통과무역의중심지가될수있었고요.

생쥐는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센트럴파크,타임스스퀘어,월스트리트,유엔본부등맨해튼곳곳의중심지들을음악가와함께돌아보며이야기를이어갑니다.이특별한동행을함께하다보면어린이독자들도어느새‘세계의수도’라고불리는뉴욕의멋에흠뻑빠지게될거예요.

다문화-글로벌시대에필요한세계시민의식을길러주는
〈나의첫세계지리〉그림책시리즈

〈나의첫세계지리〉는어린이들이가장먼저세계지리지식을접하기에알맞은이야깃거리들을다양한그림책으로담아냅니다.지리,그중에서도세계지리라고하면조금어렵게느껴질수도있습니다.초등학교저학년이세계지리에대해알아간다는것은어떤의미일까요?

아이들이자주먹는바나나와초콜릿,즐겨보는애니메이션과학용품등에는이미세계여러나라의손길이담겨있습니다.세계지리를배우는것은단순히먼나라의이름을외우는것이아니라,내가살아가는지금의세상을제대로이해하는첫걸음이됩니다.

또한세계지리지식은다문화·글로벌시대를살아갈아이에게세계시민의식을길러줍니다.다양한나라의자연환경과문화를지리적맥락으로이해한아이는타인을배려하고다양성을존중하는태도를자연스럽게익히게됩니다.

초등사회부터고등통합사회로가는탄탄한디딤돌

초등고학년이될수록아이들이가장어려워하는과목중하나가바로‘사회’입니다.생소한용어와지형,기후개념이한꺼번에등장하기때문입니다.초등저학년때그림책을통해자연스럽게익힌세계지리감각은초등사회교과서의핵심개념을쉽게흡수할수있는촉매로작용합니다.나아가중·고등학교‘통합사회’에서다루는환경,문화,경제,인류의지속가능한삶과같은커다란주제를직관적으로이해하는탄탄한디딤돌이될것입니다.

이시리즈의글을쓴최재희작가는서울명문고등학교의베테랑지리교사입니다.오랜세월현직에서아이들을가르치며어린이·청소년을위한기발한지리교양서를다수집필한경험을바탕으로,최신지리교육의트렌드를그림책에녹여냈습니다.

또한이시리즈는교양서이면서도그림책특유의예술성과시각적인재미또한놓치지않습니다.각책마다동시대뛰어난화가들이주제를돋보이게하는개성과생동감넘치는그림을선보입니다.정감가는캐릭터와내용이쏙쏙이해되는구성으로여러번반복해읽어도지루하지않습니다.그림곳곳에숨겨진흥미로운요소들을찾아보고글너머의이야기를상상해보길바랍니다.


*인증유형:공급자적합성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