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악센트 (단조로운 일상을 빛나게 만드는 삶의 시선)

일상의 악센트 (단조로운 일상을 빛나게 만드는 삶의 시선)

$11.50
Description
단조로운 일상을
빛나게 만드는 삶의 시선
〈생활수첩〉의 편집장이자, 일본 독립서점의 선구자, 많은 젊은이들의 선망을 한몸에 받는 프로페셔널 마쓰우라 야타로! 〈일의 기본, 생활의 기본 100〉으로 한국 독자들에게 이름을 알린 그가 〈일상의 악센트〉로 돌아왔다.

반복되는 나날들, 어제와 같은 오늘, 정해져 있는 하루 일과 속에서 우리는 삶의 어느 곳을 봐야 좀 더 의미 있고 행복해질 수 있을까? 어디서 삶의 동력을 얻어야 할까?
마쓰우라 야타로는 이럴 때 나를 인정하는 자기 긍정감을 유지하는 한편, 지금까지는 할 수 없다며 부정했던 일에 마음의 엔진을 붙인다고 말한다. “그런 일을 해봤자 쓸모없다든가, 그 나이에 그런 일 할 수 있을 리 없다는 말을 들어도 나는 할 수 있다고 믿는다.”고 자신의 방법을 털어놓으며 무기력한 일상에서 힘을 얻는 방법을 일러준다.

마쓰우라 야타로는 관계, 여행, 일 자아 등 삶의 어느 한곳에 국한되지 않고 그동안 살아왔던 나날들을 회상하며 단단하지만 부드러운 어조로 삶을 살아가는 마음가짐에 대해 이야기한다.
오늘 하루도 온 마음을 담아 정성껏 살아야 한다고.
오늘 하루 발견하는 만큼 감동할 수 있다고.
결국, 단조로운 일상을 빛나게 할 수 있는 건 오직 나뿐이고, 마음가짐의 문제라고 말이다.
저자

마쓰우라야타로

〈생활수첩〉의편집장,일본셀렉트서점의선구자,수필가,그리고일본젊은이들이가장닮고싶어하는프로페셔널.
고등학교를중퇴한후미국으로도망을갔다.미국생활중태어나서처음으로생활고를겪으며자신의내면을돌아보게되었고,일본으로돌아와직접읽고이해하고감동한책만파는동네서점‘카우북스’를열었다.2006년부터9년간〈생활수첩〉의편집장을지내며편집과번역을비롯해본격적인집필활동을시작했다.〈생활수첩〉은상업논리에좌우되지않고생활의지혜와착한소비를일깨워주는잡지로창간70여년이지난지금까지도많은팬을확보하고있다.2015년부터는웹사이트〈생활의기본〉을운영하는한편‘일상을온전히산다는것’에대해고민하며여러매체에글을쓰고있다.
누구나느끼지만아무도표현한적없는,일상안에서스며나오는소중한생각들을,빠져있던퍼즐조각을조심스레끼워넣듯하나하나언어화하기위해글을쓴다.그렇게‘오늘하루도마음을담아’소중한생각을언어로펼쳐놓는다.작은일이라도상대방을생각하며마음을담아하는것이일상의기본이라고생각한다.
글을쓸때에도읽는이의마음에가닿기를바라며편지를쓰듯마음을담아쓴다.살면서똑같은날은하루도없다는당연한진리를새삼깨닫게하는글,평범했던일상에서특별함을발견하게하는글,몸을데우는따뜻한죽한그릇처럼기분좋은만족감과행복감을주는글로꾸준히사랑받으며고정팬을늘려가고있다.
한국에번역출간된책으로는《일의기본생활의기본100》,《안녕은작은목소리로》,《울고싶은그대에게》등이있다.

목차

시작하며

chapter1예의를갖추는방법
손님에서친구로
기운헤아리기
초심
부모님을위한선물
발견한다는것
나의베스트텐
잘살펴보기
아이디어의원천
깊이생각하다
‘고맙습니다’의다음
열정회상

chapter2여행에서나를발견하다
나약했던나를내려놓다
일정없이다니기
단골가게만들기
이곳에오면괜찮아
아름다운것
한걸음물러나서보기
등을곧게펴고
잊어도좋아
비밀의장소

chapter3누군가를위해
서른통의부적
정성껏듣기
필요한것은즐거움
그사람을생각하는것
어떻게고를까
재미있는사람
대화의포인트
만날수있으면만나고싶다
독서의묘미
선물가설
곁에있어준다는것

chapter4일의시작은인사하는법부터
일요일의습관
오래된바주인의가르침
멋내기란뭘까
길지도짧지도않은
나부터바꾸기
방을새롭게
보이지않는부분의맵시
승부체질을갖다
낭비라는이름의저축
행복을나누어갖기
잘본다는것
근사한답례
일상을맛보다
정성어린마음한술

chapter5마음정돈
한마디말로
성장의법칙
그만두지말고휴식을
흉내내기부터
스승을발견하다
여백만들기
알맞게무르익은순간
떨어져있을용기
열두개의질문
작은감탄
일을잘하는비결

chapter6나답지않음에도전하기
마법을쓰는방법
나답지않다
나의적은나라는시각
다정한얼굴을한사람
바닥까지떨어져보기
부적만들기
호불호없애기
흐르는물이되자
안전권에서뛰쳐나오기
칭찬에약한사람
‘큰일’이가져온균형
나를만드는방법
0에서시작하기

마치며

출판사 서평

단조로운일상을
빛나게만드는삶의시선

〈생활수첩〉의편집장이자,일본독립서점의선구자,많은젊은이들의선망을한몸에받는프로페셔널마쓰우라야타로!〈일의기본,생활의기본100〉으로한국독자들에게이름을알린그가〈일상의악센트〉로돌아왔다.

그동안지나쳐왔던일상의하루하루를묶은이책은담백하지만단단한마쓰우라야타로의삶의기조를잘보여준다.또한사소한부분에서부터대의적인면까지삶에대해고민하는젊은이들에게따뜻하지만분명한삶의해법을제시한다.

반복되는나날들,어제와같은오늘,정해져있는하루일과속에서우리는삶의어느곳을봐야좀더의미있고행복해질수있을까?어디서삶의동력을얻어야할까?
마쓰우라야타로는이럴때나를인정하는자기긍정감을유지하는한편,지금까지는할수없다며부정했던일에마음의엔진을붙인다고말한다.“그런일을해봤자쓸모없다든가,그나이에그런일할수있을리없다는말을들어도나는할수있다고믿는다.”고자신의방법을털어놓으며무기력한일상에서힘을얻는방법을일러준다.

스스로나를만드는방법
리듬감있게풀어나가는일상의실타래

마쓰우라야타로는관계,여행,일,자아등삶의어느한곳에국한되지않은소소한일상의실타래를심플하지만리듬감있게풀어나간다.

신발을만들어준장인에게마지막신발선물을받고샌프란시스코로날아가친구가된일,하와이섬힐로에서우연히들어간음식점에서피자를함께나눠먹고달빛이반짝이는멋진초원에간일,점심시간에약속을잡아서한시간동안속깊은이야기를나누는A씨의이야기,매주일요일마다월요일을준비하기위해셔츠를다림질하는이야기.

소소하지만누구나공감할수있는하루의작은조각들이담겨있는〈일상의악센트〉는우리가모두다르지않게살고있지만삶의어느곳을보고어떻게살아가느냐에따라삶의의미가달라진다는것을보여준다.비록그것이월요일을위해일요일밤셔츠를다림질하는것처럼아주소소하고작은것일지라도스스로나를만드는방법임을,더불어삶을만드는방법임을일러준다.

일상에악센트를찍는
심플하지만단단한포인트!

마쓰우라야타로는보통의나날을살아가며찾아온고민을담백한어조로털어놓는다.비록자신이내놓은답이고민의정답은아닐지라도독자들의마음에가닿기를바라며한사람을위한편지를쓰듯온마음을담아정성들여썼다고이야기한다.

일상이지루해서삶이행복하지않은이들에게는노력만하면누구나즐겁게하루를보낼수있다고일러준다.무수한기회가오고가는하루속에서기회가찾아오는순간,그것이힘껏다가갈수있는힘.도망치고싶은순간,전력질주해서멀어질수있는직감력.이두가지를기르기위해매일노력하면우리는누구나즐거워질수있고말이다.당연하고뻔한듯보이지만이노력은소중한우리자신을지키기위한것이라는걸잊으면안된다고당부한다.

잘하고싶어서열심히노력하지만원하는만큼성장하지못해답답한이들에게는이렇게조언한다.“성장은이차함수여서,처음에는느리지만어느지점을넘으면성장세가증가하여단숨에뻗어나간다.단조로운직선그래프가아니라곡선그래프가된다.그러니멈추면안된다.단숨에뻗어나가는지점이곧올것이다.계속하자.”

관계를고민하는이들에게는가장기본이지만무심코지나치는것을짚으며상대방을생각하는마음에대하여말한다.“일상에서든일에서든우리는누군가의배려를받는다.이때고맙습니다,라고마치흔한일인듯양말하는게무척아쉽다.정성스러운인사를받으면그사람에게더잘해주고싶은것이사람마음이다.”

이책은〈일상의악센트〉라는제목처럼단조로운일상에서악센트를찍을수있는삶의시선으로우리를안내한다.다른이의삶과크게다를바없어보이는보통의나날들속에서일상을유영하는마쓰우라야타로의마음가짐에는삶을빛나게만드는심플하지만단단한포인트가있다.“오늘하루도온마음을다해정성껏.”결국삶을빛나게만들수있는건오직자신뿐이고,마음가짐의문제라고독자들을다독이며의미있는내일을맞을수있도록이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