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독보적인 성장을 보장하는 단 하나의 매뉴얼
“이건 단순한 책이 아니라 매뉴얼이다. 읽어라. 후회하지 않을 것이다.”
- 크리스토퍼 해드내기, 『휴먼 해킹』 저자, ‘소셜엔지니어’ CEO
“조 내버로는 스승이자, 멘토이자, 안내자다.”
- 로빈 드리크, 『FBI 사람예측 심리학』 저자, 전직 FBI 요
특별함을 넘어 ‘비범’한 사람들이 있다. 긍정적인 에너지, 사람들을 끌어당기는 매력, 나까지 특별한 사람처럼 느끼게 만드는 힘, 따르고 싶게 만드는 말과 행동……. 저런 사람처럼 되고 싶다는 마음에 수십 권의 자기 계발서를 읽고 명사의 강연을 찾아 듣지만 작심은 반짝 타오를 뿐. 하려고 했던 운동, 들으려고 했던 강의는 언제 끝났는지도 모르게 흐지부지된다. 문득 정신을 차리면 동경했던 이들은 또 저만치 앞서가 있다. 비범한 사람들에게는 ‘그럴 만한 이유가 있다’고, 그들에게는 ‘운’이나 타고난 ‘끼’가 있다고 합리화하며 쓰디쓴 마음을 달랜다. 여기서 저자 조 내버로는 말한다. “맞다. 비범한 사람들에게는 성공할 수밖에 없는 특성이 있다.” 성공하기 위해서는 성공할 만한 것을 하라고 그는 말한다. 그리고 이 책에 ‘앞서가는 사람들의 필승 성장 비결’ 다섯 가지를 명료하게 정리해 제시한다.
조 내버로는 미국 연방수사국(FBI) 요원으로 25년 간 대정보, 대테러 분야에서 활약했고, 세계 최고의 행동 분석 전문가이자 경영 컨설턴트로서 전 세계 여러 조직에 강연과 컨설팅을 제공해 왔다. 베스트셀러 작가로서도 여러 저서를 썼고 그중 『FBI 행동의 심리학』은 19개 언어로 출간되어 한국에서도 현재까지 20만 부가 팔리며 스테디셀러로 자리를 잡았다. 인간 행동을 파악하고 그 안에 담긴 숨은 의미와 메커니즘을 예리하게 분석해 설득과 협상의 기회를 포착하는 조 내버로의 통찰력은 전 세계 많은 독자들에게 큰 영감을 주었다.
새로 소개하는 책 『자기 설계자』는 조 내버로의 40여 년의 경험과 통찰이 압축된 FBI식 성공학의 결정체이다. 스파이, 테러범부터 정치인, 세계적 기업의 CEO까지 다양한 사람들을 만난 경험, 그리고 1만여 건의 대면 조사, 행동 연구, 조직 분석에서 불변의 성장 공식을 뽑아냈다. 저자는 모두의 마음을 사고 선두에 서서 변화를 이끄는 독보적인 존재들, 특별함을 넘어서 남다른 존재감을 지닌 이들을 ‘비범한 사람들(The Exceptional)’이라 부른다. 그리고 ‘비범한 사람들의 다섯 가지 특성’을 훈련한다면 우리도 비범한 사람이 될 수 있다고 말한다.
단 다섯 가지로 압축한 성장 공식이 담긴 이 책은 여러 전문가들로부터 당신을 반드시 성장시킬 ‘매뉴얼’, ‘로드맵’이라는 평, 그 자체로 ‘비범하다’는 평을 받았다. 심리학 연구뿐 아니라 ‘수초화’와 ‘신경 가소성’ 같은 뇌과학 이론으로 이해를 더하고, FBI 요원의 실제 훈련 일화, 수사 사례와 세계적 기업의 컨설팅 사례 등을 엮어 독자의 흥미를 불러일으킨다. 또한 FBI 요원의 감각 훈련법, 점검 질문, 연습 과제 등을 실어 원활한 셀프 멘토링을 이끌어 갈 수 있게 돕는다. 의사소통 상황에서의 주요 몸짓 언어 분석, 성공적인 교류를 위한 소통 기법도 함께 읽어볼 수 있다. 쿠바 혁명을 겪으며 난민으로 여덟 살 어린 나이에 미국으로 이주해 성공적으로 정착하기까지 조 내버로의 이야기 또한 자기 계발의 훌륭한 모델로서 독자들에게 긍정적 에너지를 전한다.
성공하고 싶다면 성공할 만한 것을 하라고 조 내버로는 말한다. 이 책이 제시하는 다섯 가지 특성을 삶에 적용하는 순간, 당신은 압도적 성공으로 가는 폭발적 성장의 첫걸음을 내디딘 것이다.
- 크리스토퍼 해드내기, 『휴먼 해킹』 저자, ‘소셜엔지니어’ CEO
“조 내버로는 스승이자, 멘토이자, 안내자다.”
- 로빈 드리크, 『FBI 사람예측 심리학』 저자, 전직 FBI 요
특별함을 넘어 ‘비범’한 사람들이 있다. 긍정적인 에너지, 사람들을 끌어당기는 매력, 나까지 특별한 사람처럼 느끼게 만드는 힘, 따르고 싶게 만드는 말과 행동……. 저런 사람처럼 되고 싶다는 마음에 수십 권의 자기 계발서를 읽고 명사의 강연을 찾아 듣지만 작심은 반짝 타오를 뿐. 하려고 했던 운동, 들으려고 했던 강의는 언제 끝났는지도 모르게 흐지부지된다. 문득 정신을 차리면 동경했던 이들은 또 저만치 앞서가 있다. 비범한 사람들에게는 ‘그럴 만한 이유가 있다’고, 그들에게는 ‘운’이나 타고난 ‘끼’가 있다고 합리화하며 쓰디쓴 마음을 달랜다. 여기서 저자 조 내버로는 말한다. “맞다. 비범한 사람들에게는 성공할 수밖에 없는 특성이 있다.” 성공하기 위해서는 성공할 만한 것을 하라고 그는 말한다. 그리고 이 책에 ‘앞서가는 사람들의 필승 성장 비결’ 다섯 가지를 명료하게 정리해 제시한다.
조 내버로는 미국 연방수사국(FBI) 요원으로 25년 간 대정보, 대테러 분야에서 활약했고, 세계 최고의 행동 분석 전문가이자 경영 컨설턴트로서 전 세계 여러 조직에 강연과 컨설팅을 제공해 왔다. 베스트셀러 작가로서도 여러 저서를 썼고 그중 『FBI 행동의 심리학』은 19개 언어로 출간되어 한국에서도 현재까지 20만 부가 팔리며 스테디셀러로 자리를 잡았다. 인간 행동을 파악하고 그 안에 담긴 숨은 의미와 메커니즘을 예리하게 분석해 설득과 협상의 기회를 포착하는 조 내버로의 통찰력은 전 세계 많은 독자들에게 큰 영감을 주었다.
새로 소개하는 책 『자기 설계자』는 조 내버로의 40여 년의 경험과 통찰이 압축된 FBI식 성공학의 결정체이다. 스파이, 테러범부터 정치인, 세계적 기업의 CEO까지 다양한 사람들을 만난 경험, 그리고 1만여 건의 대면 조사, 행동 연구, 조직 분석에서 불변의 성장 공식을 뽑아냈다. 저자는 모두의 마음을 사고 선두에 서서 변화를 이끄는 독보적인 존재들, 특별함을 넘어서 남다른 존재감을 지닌 이들을 ‘비범한 사람들(The Exceptional)’이라 부른다. 그리고 ‘비범한 사람들의 다섯 가지 특성’을 훈련한다면 우리도 비범한 사람이 될 수 있다고 말한다.
단 다섯 가지로 압축한 성장 공식이 담긴 이 책은 여러 전문가들로부터 당신을 반드시 성장시킬 ‘매뉴얼’, ‘로드맵’이라는 평, 그 자체로 ‘비범하다’는 평을 받았다. 심리학 연구뿐 아니라 ‘수초화’와 ‘신경 가소성’ 같은 뇌과학 이론으로 이해를 더하고, FBI 요원의 실제 훈련 일화, 수사 사례와 세계적 기업의 컨설팅 사례 등을 엮어 독자의 흥미를 불러일으킨다. 또한 FBI 요원의 감각 훈련법, 점검 질문, 연습 과제 등을 실어 원활한 셀프 멘토링을 이끌어 갈 수 있게 돕는다. 의사소통 상황에서의 주요 몸짓 언어 분석, 성공적인 교류를 위한 소통 기법도 함께 읽어볼 수 있다. 쿠바 혁명을 겪으며 난민으로 여덟 살 어린 나이에 미국으로 이주해 성공적으로 정착하기까지 조 내버로의 이야기 또한 자기 계발의 훌륭한 모델로서 독자들에게 긍정적 에너지를 전한다.
성공하고 싶다면 성공할 만한 것을 하라고 조 내버로는 말한다. 이 책이 제시하는 다섯 가지 특성을 삶에 적용하는 순간, 당신은 압도적 성공으로 가는 폭발적 성장의 첫걸음을 내디딘 것이다.
자기 설계자 : 성공할 수밖에 없는 FBI식 레벨업 프로그램
$19.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