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노보노 7

보노보노 7

$8.32
Description
어린이들에게는 천진한 웃음을, 어른들에게는 심오한 성찰을 선사하는 보노보노와 친구들의 이야기!
30년 넘게 인기리에 연재되고 있는 이가라시 미키오의 만화 『보노보노』 제7권. 4컷, 8컷 만화로 엄청난 서사의 힘을 보여 주는 이 작품을 꼼꼼한 번역으로 원작의 의미를 고스란히 되살리고, 새 디자인으로 정성껏 제작했다. 한국어판에만 보노보노 일러스트 엽서를 담아 독자들에게 특별한 콜렉션이 되어준다.

생각 많고, 질문은 더 많은, 고민하는 해달 보노보노, 작고 약하지만 귀여운 고집을 지닌 포로리, 걸핏하면 화를 내지만 속정 깊은 너부리까지 개성 넘치는 다양한 캐릭터들이 등장한다. 보고 또 봐도 같은 포인트에서 또 웃음이 터지고, 질리지 않는 재미를 전하는 숲속 친구들의 일상을 만나볼 수 있다. 삶과 관계에 관한 근원적인 질문과 성찰을 직관적이고 단순한 문장에 담은 이 작품은 치열하게 하루하루 살아가는 독자들의 고민과 불안을 어루만져 준다.

제7권에서는 도리도리 부모, 아기 보는 다람쥐, 삵쾡이 야옹이 형, 큰곰 두목과 부하 곤조, 린 부자 등이 등장, 삶의 철학과 살아가는 방법을 이야기한다. 강을 따라 흘러 내려간 ‘울보 비버’ 도리도리. 길에서 만난 말 없는 여우 그리고 만물박사 다람쥐가 도리도리의 ‘포로리 집 찾기’ 일행이 된다. 우여곡절 일행은 아로리, 너부리, 보노보노, 포로리를 만나지만 한바탕 싸움이 벌어지는데…….
저자

이가라시미키오

저자이가라시미키오는1955년일본미야기현에서태어났다.다섯살때만화가가되기로결심,스물네살에《네쿠라토피아》로데뷔했다.1983년,《네가나쁘다》로일본만화가협회우수상을받았다.왕성한활동을이어나가다1984년부터2년간휴식기를가졌다.그후의복귀작이바로이책,《보노보노》다.1986년첫출간한《보노보노》는크게히트했다.1988년에고단샤만화상을수상했고,영화와애니메이션으로제작되어선풍적인인기를모았다.
1998년,《닌자펭귄만마루》로쇼가쿠칸만화상을수상했다.2005년에는20년간구상한첫공포극화《Sink》를세상에내놓았다.2009년에는미야기현예술상을수상했다.그외,극화《카무로바마을로》,신의모습을그린《I》,야마가미타츠히코원작을만화화한《양의나무》들이있다.《양의나무》는2014년에제18회문화청미디어예술제에서우수상을받았다.2015년《카무로바마을로》가영화로제작되었다.이가라시미키오의최근작으로는《오늘을걷는다》,《나와아이의14장》,《보노보노인생상담》,《보노코레》,《아무도없는곳에서보는경치》들이있다.
2016년,《보노보노》연재30주년을기념으로후지TV에서새애니메이션방송을시작했다.한국에서는투니버스에서방영했는데,동시간대시청률1위를기록했다.전세계에서1천만부가판매된《보노보노》는이제거북이북스판으로한국독자들과새롭게만난다.귀엽고단순한그림체에담긴심오한삶의메시지를담아전하는이가라시미키오.다섯살소년의결심은옳았다.

목차

이책은목차가없습니다

출판사 서평

더깊은이야기로
더깊고,더찡하게!

[보노보노]새한국어판출간!
30년넘는인기연재,전세계1000만부발행!
꼼꼼한번역으로생생하게되살린원작의메시지!

보노보노와친구들이선사하는천진한웃음!
간결한그림에담긴심오한성찰!


30년이넘는시간동안꾸준히연재하고있는특별한작품,[보노보노]!4컷,8컷만화로엄청난서사의힘을보여주는[보노보노]는,작품전체를관통하는스토리를짧은에피소드로촘촘하게엮어나가는수작이다.

만화가이가라시미키오의대표작[보노보노]는1986년첫연재를시작하자마자독자들의폭발적인지지를받았다.[보노보노]는1988년고단샤만화상을수상했으며,이후애니메이션영화와TV애니메이션시리즈로제작되기도했다.2016년에는연재30주년을기념하여후지TV에서새애니메이션을제작,방영했다.한국에서는투니버스에서방영했는데,방영당시동시간대시청률1위를기록하여화제가되었다.

일본다케쇼보에서발행한이[보노보노]시리즈를,만화전문출판사거북이북스에서새한국어판으로출간을시작했다.꼼꼼한번역으로원작의의미를고스란히되살리고,새디자인으로정성껏제작했다.특히한국어판에만들어있는보노보노일러스트엽서는독자들에게특별한콜렉션이될것이다.

생각많고,질문은더많은,고민하는해달보노보노,작고약하지만귀여운고집을지닌포로리,걸핏하면화를내지만속정깊은너부리,그리고개성넘치는다양한캐릭터들이등장하는[보노보노]!이숲속친구들의일상을보노보노가시와일기형식으로펼친다.
보고또봐도같은포인트에서또웃음이터지는,질리지않는재미야말로[보노보노]의가장훌륭한미덕이다.단순한그림으로섬세한웃음을만들어내는작가의연출력이비할바없이탁월하다.또보노보노를통해삶과관계에관한근원적인질문과성찰을직관적이고단순한문장에담아독자들에게전한다.
[보노보노]는남녀노소누구나즐길수있는작품이다.어린이들에게는천진한웃음을,어른들에게는심오한성찰을선사한다.곁에두고읽을때마다새로운재미와깨달음을준다.어린시절에[보노보노]를귀엽고재미있는만화로보았던독자라면어른이되어[보노보노]를다시펼쳐보시길권한다.보노보노특유의느린말투로던지는성찰의질문이일상에지친모든이들에게깨달음과위로를준다.
보노보노의엉뚱한생각과질문은그저재미있기만한것이아니라우리가놓치고지나갔던인생의질문이기도하다.왜자신이아닌다른것이되려고할까?왜세상에는큰것과작은것이있을까?왜눈을감은척하고몰래바라본아빠의모습은슬플까?왜이긴자는없고,졌다고생각하는자만있는걸까?이렇게[보노보노]에등장하는질문은우리가무심히지나쳤던,또는애써지나치려고했던질문이자답이다.

[보노보노]는치열하게하루하루살아가면서마음한구석으로제쳐두었던고민과불안을섬세하게끄집어내어감동으로어루만져준다.괜찮다고어깨를도닥여주는보노보노의위로가독자들의가슴을따뜻하게채울것이다.묵직하고심오한메시지를아무렇지도않은말투로툭던지는[보노보노]!독자들과오래도록함께할소장가치최고의만화시리즈이다.

■7권책속으로
강을따라흘러내려간‘울보비버’도리도리.길에서만난말없는여우그리고만물박사다람쥐가도리도리의‘포로리집찾기’일행이된다.우여곡절일행은아로리,너부리,보노보노,포로리를만나지만한바탕싸움이벌어진다.
작가이가라시미키오는4컷,8컷만화로교차편집을한다.‘그무렵누구누구는’이라고운을떼며이야기를전환시켜새로운사건을보여준다.이방식으로숲속친구들의일상은더욱풍부하게전개된다.
이번7권에서도도리도리부모,아기보는다람쥐,삵쾡이야옹이형,큰곰두목과부하곤조,린부자등이등장,삶의철학과살아가는방법을이야기한다.

■7권등장인물
보노보노,포로리,너부리아이들사이에서는아무것도아닌일이어른들사이에서는큰일이되기도한다.당연히그와반대되는경우도있다.하지만,최근작가는‘아이에게는아무것도아니지만어른에게는큰일인경우’에만신경이쓰인다.
도리도리와부모님도리도리는무사히돌아갔을까?세상에는돌아갈수없는경우도있지만,그런때는다른누군가가얘기해줄것이다.작가는요즘‘무사히돌아갔다’는경우가마음에든다.
린부자자기부모가모략이나책략만꾸민다면,자식입장에서는싫어질거다.하지만린은그렇지않은모양이다.
두목과곤조잘때리는쪽과잘맞는쪽이용케도태연하게잘지낸다.이런부류는아이든어른이든따지지않는다.
야옹이형과거가폭로될위기에처한야옹이형이다.요즘젊은이들은친구부모님의직업같은걸모르는경우가많다고한다.뭐,관계없는얘기지만.
아기보는다람쥐의아기작가에게도자식이있다.갓난아기는모든환경에서고립되어있다.
그러다보니관심을끌고싶어서우는걸지도모른다.

■7권주요장면
여행을하면새로운이들을만나기마련이다.울보비버의여정도그렇다.
누구나과거가있다.큰곰두목과부하곤조가찾는야옹이형의과거가점점궁금해진다.
야옹이형도너부리도저마다살아가는삶의철학과방법이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