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노보노 24

보노보노 24

$8.38
Description
웃음 속에 깃든 뭉클한 감동!
삶에 대한 철학적인 메시지와 따듯한 성찰!

전설의 명작 <보노보노> 시리즈! 《보노보노 24》을 만난다.
<보노보노> 시리즈는 갈수록 이야기가 풍성해지고, 다양한 캐릭터가 등장하면서 <보노보노>만의 매력이 갈수록 더해지고 있다.

<보노보노>는 30년 넘게 인기를 유지하고 있는 연재작이다. 거기에 전 세계 1천만 부 발행이라는 기록을 가지고 있다. TV용과 극장판 애니메이션으로 각각 제작되고 다양한 캐릭터 사업으로까지 확장한 <보노보노>의 저력은 무엇일까? 먼저 이가라시 미키오 작가가 창조한 <보노보노>만의 특별한 세계에서 그 이유를 찾을 수 있다.

<보노보노>의 세계는 말할 수 없이 단순하다. 하늘과 바다, 숲과 강이 전부다. 기상천외한 설정도 환상적인 배경도 없다. 그저 소박한 자연에서 벌어지는 즐거운 서사로 웃음을 터지게 할 뿐. 그런데 이야기가 결코 가볍지만은 않다. 단순한 4컷 만화 속에 인생의 희로애락이 잔잔하게 펼쳐지면서 남녀노소 모두에게 공감을 이끌어낸다. 때로는 철학적인 메시지를 던지면서 뭉클한 감동을 선사한다.
그래서 <보노보노>는 어린이가 읽으면 귀여운 동물 만화지만, 성인이 읽으면 관계에 대한 새로운 인식과 삶에 대해 새로운 성찰을 이끄는 인생 만화가 된다.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의 등장도 <보노보노>만의 매력이다. <보노보노>의 이야기 세계는 시리즈가 이어질수록 넓어지고, 캐릭터는 다채로워진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헤어지는 것처럼 <보노보노> 세상도 마찬가지다. 보노보노, 포로리, 너부리 세 친구를 중심으로 새로운 캐릭터가 끊임없이 등장해 독자를 웃기고 울리는 다양한 에피소드를 선사한다.

새 번역, 새 디자인의 새 한국어판 《보노보노 24》에도 어김없이 독자 선물이 숨어 있다. 작가 이가라시 미키오의 서정성이 듬뿍 깃든 ‘보노보노 일러스트 엽서’는 오직 구매 독자만 받을 수 있는 특별한 선물이다.

보노보노가 사는 숲속 세상도 버려야 할 물건이 넘쳐난다. 보노보노 아빠는 ‘사용하면 물건, 사용하지 않으면 쓰레기’라며 주위를 환기한다. 《보노보노 24》의 ‘물건이 자꾸자꾸 늘어난다’ 편을 읽는 독자라면 주위를 둘러보게 될 것이다. 내 주위에 있는 것이 물건인지 쓰레기인지 구분하고 싶어서.

“이유도 없이 너무나 외로워질 때가 있다.”

사건과 사고가 끊임없는 숲속 세상이지만 너부리도, 포로리도, 보노보노도 이유도 없이 외로워질 때가 있다. 이 외로움은 도대체 뭘까? 과연 좌충우돌 세 친구는 ‘외로움’에 대한 이유를 찾을 수 있을까? 그리고 무엇을 느끼고 무엇을 얻을까? 《보노보노 24》에서 확인하자.
저자

이가라시미키오

1955년일본미야기현에서태어났다.다섯살때만화가가되기로결심,스물네살에《네쿠라토피아》로데뷔했다.
1983년《네가나쁘다》로일본만화가협회우수상을받았다.왕성한활동을이어나가다1984년부터2년간휴식기를가졌다.그후의복귀작이바로이책,《보노보노》다.1986년첫출간한《보노보노》는크게히트했다.1988년에고단샤만화상을수상했고,영화와애니메이션으로제작되어선풍적인인기를모았다.1998년,《닌자펭귄만마루》로쇼가쿠칸만화상을수상했다.2005년에는20년간구상한첫공포극화《Sink》를세상에내놓았다.2009년에는미야기현예술상을수상했다.
그외에극화《카무로바마을로》,신의모습을그린《I》,야마가미타츠히코원작을만화화한《양의나무》들이있다.《양의나무》는2014년에제18회문화청미디어예술제에서우수상을받았다.2015년《카무로바마을로》가영화로제작되었다.이가라시미키오의최근작으로는《오늘을걷는다》,《나와아이의14장》,《보노보노인생상담》,《보노코레》,《아무도없는곳에서보는경치》들이있다.
<보노보노>는2016년,연재30주년기념으로후지TV에서새애니메이션방송을시작했다.한국에서는투니버스에서방영했는데,동시간대시청률1위를기록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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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물건이언제부터
쓰레기가되냐고?
물건은처음부터
쓰레기야.”

보노보노가사는숲속세상도버려야할물건이넘쳐난다.
보노보노아빠는‘사용하면물건,사용하지않으면쓰레기’라며주위를환기한다.《보노보노24》의‘물건이자꾸자꾸늘어난다’편을읽는독자라면주위를둘러보게될것이다.내주위에있는것이물건인지쓰레기인지구분하고싶어서.

“이유도없이너무나외로워질때가있다.”
사건과사고가끊임없는숲속세상이지만너부리도,포로리도,보노보노도이유도없이외로워질때가있다.이외로움은도대체뭘까?과연좌충우돌세친구는‘외로움’에대한이유를찾을수있을까?그리고무엇을느끼고무엇을얻을까?

다소엉뚱한보노보노부자와달리라쿤너부리부자는패기가넘친다.불평,불만을속으로삭이지않고맘껏발산한다.그런데남의눈치보지않고큰소리를쳐도결코밉지않다.너부리와너부리아빠는그런식으로소심한현대인들한테대리만족을선사한다.너부리엄마의삶은마냥자유롭다.마음대로집을떠나여행하다가마음이내키면집으로돌아온다.그러다다시떠나기를반복한다.그래서둘만남은너부리부자는외롭다.그리고아옹다옹,티격태격이일상이어도꿋꿋하게숲속을지키며산다.

보노보노,포로리,너부리는새로운놀이를찾아서더재밌게노는게삶의목표다.너부리가만든새로운놀이는숲속구석구석퍼져나간다.작은시도하나가어떻게연결되고,어떻게확산되는지《보노보노24》‘너부리의새로운놀이’편에서확인하자.

숲속세상은늘희한한사건이터지는데,이번에일어난이상한사건의주인공은야옹이형이다.누군가가물고기한마리를야옹이형집앞에놓아두는것.린아빠까지합세한숲속친구들이수사에나서고추리를시작한다.과연범인(?)은누구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