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노보노 25

보노보노 25

$8.40
Description
웃음 속에 깃든 뭉클한 감동!
삶에 대한 철학적인 메시지와 따듯한 성찰!

전설의 명작 <보노보노> 시리즈! 《보노보노 26》을 만난다.
<보노보노> 시리즈는 갈수록 이야기가 풍성해지고, 다양한 캐릭터가 등장하면서 <보노보노>만의 매력이 갈수록 더해지고 있다.

<보노보노>는 30년 넘게 인기를 유지하고 있는 연재작이다. 거기에 전 세계 1천만 부 발행이라는 기록을 가지고 있다. TV용과 극장판 애니메이션으로 각각 제작되고 다양한 캐릭터 사업으로까지 확장한 <보노보노>의 저력은 무엇일까? 먼저 이가라시 미키오 작가가 창조한 <보노보노>만의 특별한 세계에서 그 이유를 찾을 수 있다.

<보노보노>의 세계는 말할 수 없이 단순하다. 하늘과 바다, 숲과 강이 전부다. 기상천외한 설정도 환상적인 배경도 없다. 그저 소박한 자연에서 벌어지는 즐거운 서사로 웃음을 터지게 할 뿐. 그런데 이야기가 결코 가볍지만은 않다. 단순한 4컷 만화 속에 인생의 희로애락이 잔잔하게 펼쳐지면서 남녀노소 모두에게 공감을 이끌어낸다. 때로는 철학적인 메시지를 던지면서 뭉클한 감동을 선사한다.
그래서 <보노보노>는 어린이가 읽으면 귀여운 동물 만화지만, 성인이 읽으면 관계에 대한 새로운 인식과 삶에 대해 새로운 성찰을 이끄는 인생 만화가 된다.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의 등장도 <보노보노>만의 매력이다. <보노보노>의 이야기 세계는 시리즈가 이어질수록 넓어지고, 캐릭터는 다채로워진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헤어지는 것처럼 <보노보노> 세상도 마찬가지다. 보노보노, 포로리, 너부리 세 친구를 중심으로 새로운 캐릭터가 끊임없이 등장해 독자를 웃기고 울리는 다양한 에피소드를 선사한다.

새 번역, 새 디자인의 새 한국어판 《보노보노 26》에도 어김없이 독자 선물이 숨어 있다. 작가 이가라시 미키오의 서정성이 듬뿍 깃든 ‘보노보노 일러스트 엽서’는 오직 구매 독자만 받을 수 있는 특별한 선물이다.

“나이를 먹으면 다들 놀란다. 다들 처음으로 나이를 먹기 때문이다.”
《보노보노》 작가 이가라시 미키오도, 이 만화를 읽는 독자도, 살아가는 모든 생명이 피할 수 없는 것은? 바로 ‘나이 듦’이다. 그런데 단 하룻밤이라도 젊어질 수 있다면, 우린 무얼 할까? 그 기적을 얻은 린 아빠는 무엇을 했을까? 《보노보노 25》에서 제법 묵직한 이 주제를 유쾌한 에피소드로 만날 수 있다.

절벽이 무너져서 새 섬이 생겼다. 보노보노와 보노보노 아빠는 새 섬을 차지하고 새 집을 지을 생각이다. 누구나 자기 터, 자기 집을 소망한다. 서정적으로 그려지는 《보노보노 25》 ‘나의 섬’ 에피소드. 비처럼 밀물처럼 잔잔한 감동이 가슴을 적신다.
저자

이가라시미키오

1955년일본미야기현에서태어났다.다섯살때만화가가되기로결심,스물네살에《네쿠라토피아》로데뷔했다.
1983년《네가나쁘다》로일본만화가협회우수상을받았다.왕성한활동을이어나가다1984년부터2년간휴식기를가졌다.그후의복귀작이바로이책,《보노보노》다.1986년첫출간한《보노보노》는크게히트했다.1988년에고단샤만화상을수상했고,영화와애니메이션으로제작되어선풍적인인기를모았다.1998년,《닌자펭귄만마루》로쇼가쿠칸만화상을수상했다.2005년에는20년간구상한첫공포극화《Sink》를세상에내놓았다.2009년에는미야기현예술상을수상했다.
그외에극화《카무로바마을로》,신의모습을그린《I》,야마가미타츠히코원작을만화화한《양의나무》들이있다.《양의나무》는2014년에제18회문화청미디어예술제에서우수상을받았다.2015년《카무로바마을로》가영화로제작되었다.이가라시미키오의최근작으로는《오늘을걷는다》,《나와아이의14장》,《보노보노인생상담》,《보노코레》,《아무도없는곳에서보는경치》들이있다.
<보노보노>는2016년,연재30주년기념으로후지TV에서새애니메이션방송을시작했다.한국에서는투니버스에서방영했는데,동시간대시청률1위를기록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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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나이를먹는것에
태연할수가없다.
다들조용히
놀라고있는것이다.”

<보노보노>작가이가라시미키오도,이만화를읽는독자도,살아가는모든생명이피할수없는것은?바로‘나이듦’이다.그런데단하룻밤이라도젊어질수있다면,우린무얼할까?그기적을얻은린아빠는무엇을했을까?《보노보노25》에서는제법묵직한이주제를유쾌한에피소드로풀어놓으며시작한다.

작가이가라시미키오가창조한<보노보노>의이야기세계에는특이한동물과식물이종종등장한다.사전에도없는이름은작가의상상에서나온것들이다.소박한숲속이지만이런동물과식물의이야기는상상력을자극하고,이야기를더욱풍성하게만든다.《보노보노25》에도‘켈미초’,‘즐라탄열매’같은희한한식물이등장하는데이런이름설정으로작가는자신이축구팬임을암시한다.축구용품브랜드나축구선수이름에서따온거같은작명센스가재밌다.

우리는늘누군가와경쟁한다.이기고지는게임이일어나는건숲속세상도마찬가지다.숲속최강폭군너부리가패하는사건이발생하는《보노보노25》.왜?도대체누구한테호되게당한걸까?처음으로‘졌다’는기분을느끼는너부리는어떤마음일까?이래저래재밌는《보노보노25》이다.

해달보노보노부자는세상어디에도없는순둥이캐릭터다.모든걸새롭게해석하고궁금해하는보노보노와바다처럼넓은마음을가진보노보노아빠는서로아끼며단란하게산다.독자는보노보노엄마의부재가궁금하기만한데<보노보노>작가는한참후에나공개할듯하다.

절벽이무너져서새섬이생겼는데,보노보노와보노보노아빠는새섬을차지하고새집을지을생각이다.누구나자기터,자기집을소망한다.서정적으로그려지는《보노보노25》‘나의섬’에피소드.비처럼밀물처럼잔잔한감동이가슴을적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