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노보노 26

보노보노 26

$8.16
Description
삶과 관계에 대한 근원적인 질문과 대답!
터지는 웃음과 따듯한 감동 그리고 깨달음!

<보노보노> 한국판 26-30권을 드디어 만난다!
오랜전에 27권까지 출간하다 중단됐던 <보노보노>가 비로소 그 후속권을 이어가게 된 것이다. 새 번역, 새 한국판 시리즈를 1권부터 차근차근 다시 출간한 거북이북스 판 <보노보노>는 꼼꼼한 번역으로 원작의 느낌을 최대한 생생하게 되살렸다. 또 새로운 디자인으로 정성을 다해 만들고, 매권마다 일러스트 엽서를 선물로 증정, <보노보노> 시리즈를 새롭게 콜렉션하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작가 이가라시 미키오가 3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연재를 이어가고 있는 특별한 작품, <보노보노>! 세대를 이어보는 명품 만화로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다. 4컷 만화로도 엄청난 서사의 힘을 보여주는 <보노보노>의 저력은 무엇일까? 무엇보다 작품 전체를 관통하는 스토리가 수십 년의 세월을 거쳐 촘촘하게 엮이고 이어지는 게 놀랍다.
생각 많고, 질문은 더 많은, 고민하는 해달 보노보노, 작고 약하지만 귀여운 고집을 지닌 포로리, 걸핏하면 화를 내지만 속정 깊은 너부리, 그리고 개성 넘치는 다양한 캐릭터들이 끊임없이 등장하는 <보노보노>를 보면, 작가의 놀라운 상상력과 창의력에 감탄할 수밖에 없다.
간결한 그림체에 깃든 심오한 성찰, 삶과 관계에 대한 근원적인 질문과 대답에서 독자는 웃음과 함께 새로운 깨달음 그리고 따듯한 감동을 경험하게 된다.
숲과 강, 바다와 호수가 전부인 ‘보노보노’ 세상 속으로 들어가 보자. 힐링과 치유, 웃음과 해학, 공감과 감동이라는 선물이 기다리고 있으니.
저자

이가라시미키오

1955년일본미야기현에서태어났다.다섯살때만화가가되기로결심,스물네살에《네쿠라토피아》로데뷔했다.
1983년《네가나쁘다》로일본만화가협회우수상을받았다.왕성한활동을이어나가다1984년부터2년간휴식기를가졌다.그후의복귀작이바로이책,《보노보노》다.1986년첫출간한《보노보노》는크게히트했다.1988년에고단샤만화상을수상했고,영화와애니메이션으로제작되어선풍적인인기를모았다.1998년,《닌자펭귄만마루》로쇼가쿠칸만화상을수상했다.2005년에는20년간구상한첫공포극화《Sink》를세상에내놓았다.2009년에는미야기현예술상을수상했다.
그외에극화《카무로바마을로》,신의모습을그린《I》,야마가미타츠히코원작을만화화한《양의나무》들이있다.《양의나무》는2014년에제18회문화청미디어예술제에서우수상을받았다.2015년《카무로바마을로》가영화로제작되었다.이가라시미키오의최근작으로는《오늘을걷는다》,《나와아이의14장》,《보노보노인생상담》,《보노코레》,《아무도없는곳에서보는경치》들이있다.
<보노보노>는2016년,연재30주년기념으로후지TV에서새애니메이션방송을시작했다.한국에서는투니버스에서방영했는데,동시간대시청률1위를기록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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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보노보노》26권에서는포로리가고향을찾는다.오랜만에찾은고향풍경은생경하다.모든것이변했다.부모님은늙고약해졌다.빈집도많이늘었다.
“어쨌든시간이지나면많은것이변해버린단다”아빠의말이쓸쓸하다.옛날로돌아갈수는없을까?포로리는일단사라져버린옹달샘을살리려고한다.가족의잃어버린기억을상징하는옹달샘을살려내고싶은포로리.하지만아빠는기억을잃어버린각오가돼있다고밝힌다.포로리는다시샘물을파냈을까?흘러가는세월의야속함,변해가는것들에대한서글픔,이속에서도여전히웃음은터진다.또따듯한가족애는다시금잔잔한감동을선사한다.

보노보노가사는숲에는늘희한한일들이벌어진다.산과강,바다와절벽,나무와풀뿐인세상이지만이번에는하늘을날아다니는이상한둥근물체가출몰했다.엉뚱한보노보노와호기심천국너부리가그냥둘리가없다.이상한둥근물체의정체를알기위해,이런걸잘아는이를찾아나선다.바로포이푸씨.그는그이상한물체를‘둥글구름’이라고부른다.이들은하늘을나는둥그런물체의수수께끼를풀수있을까?그리고그여정에서무엇을얻을까?

《보노보노》26권에서린아빠는원초적인고민에빠졌다.갑자기밥을먹는다는것에회의를느낀것.밥먹기가귀찮다.그럼,어떻게할까?심지어잠자는것도귀찮다.이게뭔일?결국큰곰대장과보노보노를대동해서날다람쥐카마초선생님을찾아가는린아빠.린아빠울버는이귀차니즘을고칠수있을까?또어떤깨달음을얻을까?일상에서건져올리는성찰이무엇인지보여주는만화,보노보노다.

우리는오래된친구도있지만,새로운친구도사귀게된다.새친구는갑작스러운인연으로만나기마련이다.《보노보노》26권에서포로리는길에서쓰러져있던‘수시’를돌봐주다친구가된다.친구란뭘까?가까워지기까지의심도하게되고,이상한일도당한다.과연‘이상한친구’수시는포로리와친구가될수있을까?
작가는딱히유명하지는않지만볼로냐FC에서뛰었던‘수시’라는선수이름을이캐릭터에차용했다.축구를사랑하는작가의이런시도도재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