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 네트워크로 세상을 바꾼 사람들: Startup DNA

소셜 네트워크로 세상을 바꾼 사람들: Startup DNA

$18.85
Description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는, 이젠 조금 진부하게 느껴지는 속담이 있다. 그들이 검증한 선순환의 시스템을 통해 창업자와 스타트업이 어떻게 육성되었으며, 생각을 실현하는 데 몰입할 수 있었던 요소는 무엇인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그들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가 걸어가야 할 방향과 길을 찾아보는 것은 어떨까? 그것은 우리만의 스타트업 DNA를 만들어 나가는 데 일조하는 일일 것이다.
저자

노승헌

저자 노승헌은 전자공학도에서 개발자로, 개발자에서 잠시 서비스/상품 기획자로 옷을 갈아입는 중인 대한민국 표준 스펙의 공학도이자 자칭 하이브리드형 엔지니어. 코드를 적는 것과 글을 적는 것의 차이를 알고자 블로그와 개발도구를 늘 곁에 끼고 다니며 오늘도 빌게이츠 코스프레를 꿈꾸는 여자 셋, 남자 하나가 사는 집안의 평범한 가장. 2004~2011년 삼성 SDS에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근무하였고, 현재 SK텔레콤에서 클라우드 사업 개발업무를 담당. 다년간 월간 마이크로소프트웨어에 기술, 문화에 관한 글을 기고 중.

목차

1장. 그들에게는 있고 우리에겐 없는 것들
또 다시 찾아온 경제 불황
실패해도 좋다, 다만 실패한 뒤 빨리 일어서라
사회적 DNA, 성공의 선순환 구조

2장. 사람들이 모이면 가격이 내려간다
2.1 불편함은 참지 마라

_일상의 불편은 혁신의 시작
_생각의 일반화, 플랫폼의 시작
_사이드 프로젝트로 시작된 그루폰
_엔젤 투자가가 만드는 미래의 기업들

2.2 아날로그가 원하는 건 아날로그로 풀어라
_아날로그 감성을 가진 스타트업
_모두가 한 방향을 외칠 때, 반대 방향을 바라보다
_자신감, 야후와 구글도 퇴짜 놓을 수 있다
_비전을 가지고 있는 항해사가 만드는 꿈의 항해

2.3 그루폰 2.0을 향해
_시행착오는 결코 비싼 수업료가 아니다
_카피캣 춘추전국시대에서 살아남는 방법
_구르는 돌에는 이끼가 끼지 않는다
_Dead-Simple, 철학을 서비스에 녹여라

3장. 이 세상 어디까지 가봤니?
3.1 10년, 강산은 변했지만 그는 변하지 않았다

_닷컴 버블의 붕괴, 내 친구들은 무얼 하고 있을까?
_닷지볼, 위치에 의미를 부여하다
_구글러도 마다한 뜨거운 창업 DNA
_기다림으로 만들어낸 내공, 누가 이길 수 있을까?

3.2 소셜한 CEO가 만드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_시장 변화를 꿰뚫어야 성공할 수 있다
_심각한 서비스, No! 재미있는 서비스, Yes!
_즐거운 개발자가 만드는 해피한 서비스
_히피스러운 CEO의 사람을 대하는 마음가짐

3.3 진화를 거듭하는 포스퀘어
_포스퀘어는 게임이다
_크라우드 소싱, 집단 지성의 힘
_메이어, 당신만을 위한 서비스
_모두가 함께 만들어 가는 소셜 그래프

4장. 스타트업 위스퍼러의 꿈
4.1 인문학도가 창업에 뛰어든 까닭은?

_스탠포드와 옥스퍼드도 해줄 수 없던 것은?
_교수가 되기 위한 길목에서 창업가를 선택하다
_스타트업에 불을 밝힌 인문학
_목표를 향한 도전, 무엇을 해왔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4.2 성공의 선순환 고리
_첫 도전과 실패, 그리고 재도전
_페이팔이 만들어낸 또 하나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_창업가가 가야할 인생의 제2라운드
_성공과 실패는 종이 한 장 차이

4.3 비즈니스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_프로를 위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_링크드인은 왜 기업공개를 했을까?
_그들의 변화는 현재 진행형
_인문학이 만드는 감성 스타트업

5장. 새로운 미디어의 탄생
5.1 오리날다

_일을 벌려라, 성공은 어디서 시작될지 모른다
_나를 보면 성공이 보인다, 실패한 서비스 오디오(Odeo)
_휴식이 만든 미디어 혁명, 트위터
_성공은 우연히 찾아온다

5.2 지칠 줄 모르는 창업 DNA
_구글의 블로거 닷컴 인수는 새로운 시작이었다
_감투를 벗어라, 새로운 것에 도전하라
_창조와 도전, 그리고 성공의 선순환

5.3 또 하나의 미디어, 트위터
_쉽고 빠른 서비스가 성공한다
_사용자들이 만들어가는 서비스
_트위터버스(Twitterverse)
_팔방미인의 시대는 끝났다

6장. 세상 모든 것을 Like 하라
6.1 우상이 만들어준 모티베이션
_기득권을 버리면 시작할 수 있다
_재야의 고수는 마이크로소프트도 춤추게 한다
_투자가를 매혹시키는 힘
_부모가 준 DNA, 사회가 준 DNA

6.2 좋은 환경은 성공의 밑거름
_실리콘 밸리의 히피와의 만남
_페이스북에 푹 빠진 엔젤 캐피털
_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과 함께하라
_ 투자의 불모지, 싸이월드의 운명

6.3 Evil or Angel
_세계 최대의 플랫폼, 페이스북
_새로운 생태계를 만들다
_온라인 광고시장의 다크호스
_플랫폼 춘추전국시대

7장. 우리만의 스타트업 DNA를 꿈꾸며
나는 대한민국 테혜란로다
우리만의 DNA 1 - 빨리빨리 = Fail Fast
우리만의 DNA 2 - 선순환의 인큐베이팅
우리만의 DNA 3 - "내 일"을 즐기고 "내일"을 만들어라!
글을 마치며

출판사 서평

실리콘 밸리에서 찾는 대한민국 스타트업의 성공 DNA!
트위터, 페이스북, 링크드인, 포스퀘어 등 세계가 열광하는 SNS 스타트업들이 지나온 과거는 단순히 기삿거리로 지나칠 이야기가 아니었다. 놀랍게도 그들이 살아가는 사회가 빛나는 무대를 만들어 주었던 것이다. 그리고 자신의 길을 걸어올 사람들에게 자신들이 받았던 사회적 DNA를 고스란히 전달하고 있었다. 실리콘 밸리가 오랜 세월이 흘러도 좀처럼 혁신의 속도가 줄어들지 않고 달려올 수 있었던 이유는 이렇듯 공동체를 구성하고 있는 구성원들이 서로에게 좋은 영향을 끼치며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갔기 때문이었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는, 이젠 조금 진부하게 느껴지는 속담이 있다. 그들이 검증한 선순환의 시스템을 통해 창업자와 스타트업이 어떻게 육성되었으며, 생각을 실현하는 데 몰입할 수 있었던 요소는 무엇인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그들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가 걸어가야 할 방향과 길을 찾아보는 것은 어떨까? 그것은 우리만의 스타트업 DNA를 만들어 나가는 데 일조하는 일일 것이다.

멈추지 않는 실리콘 밸리의 도전!
닷컴 버블과 여러 차례의 경제 위기를 겪으면서도 꺼지지 않는 불꽃처럼 다시 타오르는 곳이 있다. 바로 실리콘 밸리의 수많은 스타트업이다. 특히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중심으로 한 최근의 성공 스토리들은 한없이 부러우면서도, 다른 한편으로는 "왜 우리는 안 될까?" 하는 궁금증을 만들어 내기도 한다. 그들이 만들어낸 선순환의 열쇠를 찾아보는 것은 우리만의 성공 스토리를 만들기 위해 꼭 거쳐야 하는 단계가 아닐까?

FAIL FAST, 실패해도 좋다. 다만 실패한 뒤 빨리 일어서라!
우리만의 스타트업 DNA를 꿈꾸며...

빠르게 도전하고 빠르게 실패하는 과정을 통해 사회적인 경험을 쌓아 나갈 수 있도록 실패에 대한 인식이 바뀌어야 한다. 우리가 가진 “빨리빨리” 문화를 창업가들의 도전 정신의 한 축으로 삼고, 투자가들은 그들에게 아낌없는 지원을 해 주어야 한다. 이런 것들이 반복되어 경험이 축적될 때 실리콘 밸리와는 다른, 우리만의 스타트업 DNA를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이다.

“제가 겪었던 휴대폰 계약 해지와 같은 문제로 고생하는 개인들이 모여 단체의 힘을 보여준다면 일상의 문제들을 좀 더 쉽게 해결할 수 있지 않을까요?” - 앤드루 메이슨, 그루폰 CEO

“해고된 내 친구들이 하루 종일 어디를 돌아다니면서 노는지 알고 싶었어요. 그게 전부에요.” - 데니스 크라울리, 포스퀘어 CEO

“실리콘 밸리의 사람들은 빨리 실패해야 한다는 미신이 있어요. 실패는 사업을 하면서 마주칠 수 있는 가장 어려운 문제를 먼저 두드리는 역할 을 해주는데, 그것을 통해서 이 일을 내가 할 수 있는지 없는지 판단할 수 있거든요.” - 리드 호프먼, 링크드인 CEO

“뭔가 큰 게 있다. 그리고 우리는 그 녀석을 정복하려 하고 있다.” - 에반 윌리엄스, 트위터 창업자

“좋아하는 일을 하고 있고 그 일에 넘치는 열정이 있다면, 그 일이 무엇을 만들어 낼 것인지 따위의 마스터 플랜을 세울 필요는 없어요. 그저 열정적으로 일하면 됩니다.” - 마크 주커버그, 페이스북 C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