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는 꽃도 눈부시다 (김명자 시집양장본 Hardcover)

지는 꽃도 눈부시다 (김명자 시집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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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김명자 시인이 두 번째 시집『지는 꽃도 눈부시다』. 2002년 ≪사람의문학≫으로 등단한 김명자 시인의 시집이다. 시인이 바라보는 세상은 참 따뜻하고 긍정적이다. 나이가 주는 성찰마저도 지극히 자연스러우면서 동시에 인간적 성정이 느껴지는 시가 전편에 가득하다.
저자

김명자

저자김명자는1954년경북안동에서태어났다.2002년계간≪사람의문학≫신인상으로작품활동을시작했다.시집으로『시비걸기』,『지는꽃도눈부시다』.안동문인협회,경북문인협회,안동주부문학회회원으로활동하고있다.

목차

시인의말

제1부
무책이상책/입춘풍경/봄날1/복사꽃/동백꽃/민들레/튤립/찔레꽃/감꽃/도라지꽃/청량산가/매화나무가지치며/병산서원배롱꽃/살구꽃피면/지는꽃도눈부시다

제2부
봄비1/봄비2/봄맞이/보리밭에서/뻐꾸기울면/상처/시비걸기/빈의자/이매/버스타기/세월/돌탑/단오/나는누구?/새우/돼지의웃음/토란잎에물방울/수술실에서/당산나무에묻다/고슴도치/뜨개질/인도/밥/간보기/초보도공의꿈/삶1/삶에서/오죽하면

제3부
별똥별/외출/헛말/연등/머리를자르다/새는새말로우는데/청량사부처님/죽변항/해넘이/근황/사랑이병이라면/사람마음1/사람마음2/시월의바다/무지개/마당/가을이되어버린/장마/입찰장에서/풍경소리

제4부
대박시대/길에서/구름타기/잉어를위하여/은행잎을줍다/겨울,대나무/도깨비바늘/모성/돌오줌/보길도/초보농부영농기/관이높은너는위대하다/동서와동생/분바르는아버지/달밤4/달밤7/달밤8/달빛을보냅니다/송천에가면/나도,한때는/봄,저녁에/어머니와고무신/수의/선어대나루에서/꿈속어매/어떤임종1

출판사 서평

질곡의과정으로빚어낸우리네일상

경북안동에서태어나2002년≪사람의문학≫으로등단한김명자시인이두번째시집『지는꽃도눈부시다』(심지)를출간하였다.시인이바라보는세상은참따뜻하고긍정적이다.나이가주는성찰마저도지극히자연스러우면서동시에인간적성정이느껴지는시가전편에가득하다.
임승빈시인은“김명자의시는뜨개질이다.한올한올정성을다해꽃과새와나비를엮어낸한폭아름다운그림이기도하지만,순간의방심으로손끝을찔리기도하는세상살이이다”라고하면서김명자시인의시는질곡의과정으로오히려더빛나는우리네일상이다”라고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