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 위에 길을 만들다

뜻 위에 길을 만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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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30여 년간의 외교관 생활을 마무리하고 고향으로 돌아와 지금은 건양교육재단 역사관장, 농부, 사회복지를 공부하는 학생 그리고 언론기고 등으로 은퇴 후 열정의 삶을 살고 있는 김현중 전 외교관의 자서전 「뜻 위에 길을 만들다」가 도서출판 심지에서 나왔다.
흙수저였지만 글로벌 도전 의지로 외교관의 꿈을 이루고 미국, 부르키나파소 등 7개국을 돌며 글로벌 외길을 걸어온 저자의 열정적이고 글로벌한 삶 이야기 그리고 2011년 은퇴 후 귀향하여 농사지으며 지역사회 봉사와 국제교류, 협력 관련 일하며 쓴 에세이, 컬럼 등 다양한 스토리가 가득 담겨있다.
저자는 시골에서 태어나 멘토라고 할 만한 이도 없던 시절 대전역 앞 은행 쓰레기통에 버려진 신문을 꺼내 읽으며 스스로 삶의 방향을 찾았던 저자는 일찍이 ‘조국근대화의 기수’ 로 취업전선에 나섰다. 지방에서 공직의 문에 들어선 후 서울로 올라와 수산청 등을 거쳐 1979년부터 외교부에서 32년간 근무했다. 해외는 뉴욕, 와가두구(부르키나파소), 타이페이, 베이징, 홍콩, 히로시마, 도쿄에 20여 년간 주재했다.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를 믿고 어려운 환경 속에서 외교관의 꿈을 이룬 그는 지금도 청소년들에게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끊임없이 도전하면 꿈은 이루어진다’ 며 자신의 해외 경험을 전수해오고 있다.
고향 시골집 글로벌 소품관 ‘명곡’에 세계 20여 개국의 민속 가면과 다양한 소품 그리고 우리의 옛 생활 도구를 전시해 놓고 내외국인, 해외동포, 도시와 농촌간의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은퇴 후 농사지으며 7년간 대전국제교류센터와 건양대학교에서 국제교류 관련 일을 했다. 그 후 실업급여 받으며 찾아낸 CGV와 공영주차장에 나가며 고객 서비스 경험도 했다. 은퇴하면 모든 것을 다 내려놓고 낮은 자세로 임해야 함을 믿으며 살아가고 있다.

앞으로 해보고 싶은 것이 많다. 전시관을 더 멋지게 꾸미고, 글로벌 카페와 마을 도서실 그리고 향토역사관을 만들어 폼나게 지구촌 교류해보기, 베트남, 몽골 농촌에 들어가 농사짓고 새마을 운동하며 살아보기…… 아프리카 사하라 사막 여행 그리고 농촌 쓰레기 재활용사업, 사회복지사업 도전 등이다.

저자는 뜻 위에 길을 만들어 온 지난 70년이 100세 건강인생시대에 든든한 자산이 되었다고 말한다. 그는 오늘도 부모님이 남기신 논밭 가꾸는 농부로, 직장에 나가며 사회복지를 공부하는 학생으로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저자

김현중

1951년대전광역시서구의남쪽명막산(明幕山)계곡아래흑석동(구충남대덕군기성면흑석리)‘등골’마을에서태어나자랐다.스스로‘대전의강원도’로부르는오지다.소년시절,추운겨울은행에들어가몸을녹이며열차시간을기다려야했다.이때쓰레기통에버려진신문을꺼내보며‘글로벌아이(GlobalEye)’시각이싹텄다.
‘뜻있는곳에길이있다’중학생때의의지가이루어졌다.‘글로벌트레인’첫출발역은1981년뉴욕맨하탄이었다.칙칙폭폭!!힘차게달려아프리카의와가두구(부르키나파소)와타이베이,베이징,홍콩등중화권과일본히로시마를거쳐2011년도쿄아자부(麻布)역에멈춰섰다.
퇴임후재외동포재단감사,대전국제교류센터장,건양대학교국제교육원장을역임했다.대전CGV와공영주차장에근무한적도있다.2021년부터초대건양교육재단역사관장을거처현재는법인국장으로근무하고있다.
일본이바라키현과도치기현(닛꼬시)홍보대사그리고대전시외국인투자유치자문관,충남도경제외교전략위원으로도활동하고있다.
‘등골’입구에마을책방과향토문화,글로벌가면(마스크)및공예품을전시하는공간을만들고있다.이책을읽으시는분들과다양한교류를바라고있다.

목차

제1부7개도시의추억속으로들어가다
첫출발지‘멜팅폿’뉴욕/다시가고픈아프리카의고향,와가두구/나는아직도대만대학휴학생,타이페이/만리장성을넘다,베이징/동서양의접점,딤섬의본고장,홍콩/세계최초원폭피해지,일본열도의고향,히로시마/아쉬운이별의마지막임지,도쿄

제2부글로벌에세이
흙수저김현중의글로벌도전의지와여정/무한경쟁의글로벌노마드시대,도전과열정이답이다/글로컬시대,지역의국제화를위하여/750만한민족네트워크는소중한자산이다/세상은넓고갈곳도많다/5천만의해외안전여행지킴이‘외교부영사콜센터’

제3부100세건강인생시대를살아가는지혜
롤모델명곡김희수의학박사/효자가된글로벌소품관‘명곡(明谷)’/은퇴자의삶도나름이다/인맥이금맥이다/‘나’스타일의시골생활이좋다/70세,나의도전은계속된다

제4부김현중컬럼,기고문,보도기사
글로벌창업꿈꾸는중국동북지역의한인청년들/영화‘봉오동전투’를보고/지구촌시대,글로벌교류위축은해롭다/사돈의나라,베트남을내수시장으로키우자/‘글로벌대전’을위하여/위기의지방대지역에서살리자/재일동포의남다른고향사랑/조선통신사,이젠‘한·일우호사’로/재외동포는귀중한‘민족의자산’/뉴커머한인들은재일동포사회의활력소다/21세기동북아시대…차세대코리안이나간다/고려인과의만남…기회의땅연해주/한일관계,민간교류로치고나가자/‘정글만리’견문록/실속있는여행지‘괌아일랜드’/중국혁명의성지‘난창’/해외안전여행은각자의몫이다/‘건강100세시대’글로벌전략과지역사회봉사로돌파하자/100세건강인생시대,100년인맥이필요하다/새로운30년‘인생후르츠’로준비한다/고향서봉사,기쁘고감사/글로벌리더,끊임없는도전에서부터/청소년의글로벌진로탐색프로젝트/“등골마을명곡갤러리를아시나요”/뜻위에길을만든다/김현중원장의고향을찾다/‘인재큰꿈꾸도록’건양대-세계한인무역협회동경지회협약/건양대,흑룡강성에서한국어말하기대회개최/건양대,베트남HPC대학과교류협약/직접모은해외토속품전시하는전직외교관,‘눈길’/등골마을대보름제‘다문화교류장’/‘외교관서농부로’김현중전국제교류센터소장화제/“우체통서태어난아기딱새들,정들자이별이네요”/대전국제교류센터장인터뷰/김현중외교통상부영사콜센터소장‘고운문화상’수상/코로나팬데믹의시대,커뮤니티가중요하다/인재양성의맥을이어가는‘놀뫼’/대전‘흑석리’를아시나요/사회복지,누구나필요한시대다

출판사 서평

흙수저였지만글로벌도전의지로외교관의꿈을이루고미국,부르키나파소등7개국을돌며글로벌외길을걸어온저자의열정적이고글로벌한삶의이야기그리고2011년은퇴후귀향하여농사지으며지역사회봉사와국제교류협력관련일을하며쓴에세이,컬럼등다양한스토리가가득담겨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