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길섭시인은공주시사곡면무성산골짜기에서태어나유소년기를보낸뒤도회지에서인생의대부분을살면서도,고향‘한시랑이’에대한지극한그리움을지금껏간직하고있다.시인은자신에게사는 힘의 원천이었던고향을그리워하며뇌던노래들을첫시집으로묶으며,자신이‘무성산을 노래하는시인’으로기억되길바란다.대부분의작품들이고향인무성산에대한그리움과산골짜기에서사계절의변화에순응하며24절기에맞추어농사를짓던부모님과고향사람들의농업적순환사회와,이웃이나자연을존중하며돌보는공생공락의삶을그리워하며그미덕을옹호한다.(김영호문학평론가,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