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40여 년간 교직에 봉직하다 초등학교 교장으로 정년퇴직하고 사진작가, 시인, 수필가, 시 낭송가로 활동하고 있는 반영동 시인이 네 번째 시집이며 시선집인 「아버지의 차가운 눈물」을 도서출판 심지에서 냈다.
2018년 심지에서 출간한 시집 「어머니 가벼워서 업지 못해요」에서 자식을 향한 어머니의 숭고한 사랑과 연민, 사무치는 그리움을 노래했던 반영동 시인이 이번 시집에는 가족을 위해 슬픔을 삼키며 삶의 무게를 견뎌내야만 했던 아버지의 눈물과 사랑,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손자를 향한 애정과 가족을 향한 따스하고 애틋한 마음, 그리고 소박한 자연 속에서 인생의 깊은 진리를 추구하려 한 시인의 심정을 89편의 시를 통해 조금은 투박하더라도 꾸밈없이 담담히 담아내고 있다.
홍강리 시인은 해설에서 “이 시집은 독자들의 팍팍한 삶 속에서 한 모금의 맑은 위로를 얻기 위함일지도 모른다. 반영동 시는 강을 건너지 못하는 한계가 아니다. 굳이 깊은 강을 건너지 않고도 목마른 이들의 발길을 멈추게 하는 길가 기슭의 따뜻하고 맑은 ‘옹달샘’ 그 자체다.”라고 평했다.
2018년 심지에서 출간한 시집 「어머니 가벼워서 업지 못해요」에서 자식을 향한 어머니의 숭고한 사랑과 연민, 사무치는 그리움을 노래했던 반영동 시인이 이번 시집에는 가족을 위해 슬픔을 삼키며 삶의 무게를 견뎌내야만 했던 아버지의 눈물과 사랑,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손자를 향한 애정과 가족을 향한 따스하고 애틋한 마음, 그리고 소박한 자연 속에서 인생의 깊은 진리를 추구하려 한 시인의 심정을 89편의 시를 통해 조금은 투박하더라도 꾸밈없이 담담히 담아내고 있다.
홍강리 시인은 해설에서 “이 시집은 독자들의 팍팍한 삶 속에서 한 모금의 맑은 위로를 얻기 위함일지도 모른다. 반영동 시는 강을 건너지 못하는 한계가 아니다. 굳이 깊은 강을 건너지 않고도 목마른 이들의 발길을 멈추게 하는 길가 기슭의 따뜻하고 맑은 ‘옹달샘’ 그 자체다.”라고 평했다.
아버지의 차가운 눈물(심지시선 55) (반영동 시선집)
$1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