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꼭 숨어라 (전래동요 그림책 | 양장본 Hardcover)

꼭꼭 숨어라 (전래동요 그림책 | 양장본 Hardcover)

$13.30
Description
해학 가득한 민화 풍 그림과 함께 그림책으로 새로 태어난
맛깔 나는 우리 전래동요 세 편!

오래전부터 한국 민화에 매료되어 한국에 와서 민화를 배운 후 민화 풍 그림을 일본에 전하며 살아온 화가 지 기미코 씨가 국내 어린이들을 위해 내놓는 첫 그림책입니다.
남편 지정관 씨가 리듬을 살리면서 새롭게 다듬은 우리 전래동요의 맛을 지 기미코 화가만의 민화 풍으로 아주 잘 표현해 내어, 장면마다 읽는 이로 하여금 저절로 미소를 머금게 합니다. 아직도 해마다 여러 차례 한국의 금수강산을 돌아보며 영감을 얻고 있는 화가는 구석구석 한국 전통을 놓치지 않으려고 노력한다고 합니다. 특히나 호랑이 그림 그리는 걸 좋아하는 화가답게 호랑이가 나오는 장면에서는 민화 특유의 해학을 한층 즐길 수 있습니다.

이 그림책에는 어린이나 어른이나 모르는 이가 거의 없는 <꼭꼭 숨어라>를 맨 앞에 싣고, 두 번째는 마지막 반전이 재미를 더하는 <길로 길로 가다가>를, 세 번째로는 떡 이야기를 신명 나게 풀어낸 <눈이 온다 펄펄>, 이렇게 세 편의 전래동요를 엮었습니다.
전래동요는 초등 교과서에도 빠지지 않고 실리는 만큼 유아뿐 아니라 초등 어린이에게도 권할 만할 그림책입니다.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전통 문화이기도 한 전래동요는 아이들 놀이에서 태어났으며 아이들이 입에서 입으로 전했습니다.
세 편 모두 소리 내어 읽기 좋게 리듬감을 충분히 살려 다듬었으며, 그에 맞춰 생활에 밀착한 아이들다운 모습을 익살스러운 그림으로 버무려 놓아 아무리 되풀이해서 읽어도, 아무리 여러 번 들여다보아도 재미가 줄어들지 않습니다.
아이들 몸의 움직임이 생생하게 느껴지는 역동적인 그림이 매력인 지 기미코의 그림책을 만나고 나니 앞으로는 또 어떤 그림으로 독자를 즐겁게 해 줄지 궁금합니다. 벌써부터 다음 작품이 기다려집니다.
저자

지기미코

1956년가나가와현에서태어났으며,그래픽디자인전공했습니다.졸업후디자인회사에서근무하기도했으며,1986년한국으로가서조선시대민속화민화를배웠습니다.일본으로돌아간후NHK라디오프로그램에서한글강좌의텍스트표지와NHK텔레비전프로그램에서한글강좌의타이틀백그리고『조선어사전』의도판등,민화를주제로한일러스트작업을해왔습니다.매년개인전을열고있습니다.한국이야기를담은『지민이네집』을일본에서출판했습니다.

목차

이책은목차가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