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가 처음 아이들을 만난 날

학교가 처음 아이들을 만난 날

$14.00
Description
‘학교의 눈’으로 그림책 보여 주는 1학년 첫날 이야기
사랑스럽다! 재미있다! 격려해 준다! 위안을 준다!
학교 혹은 유치원에 첫발을 내딛는 아이들에게 딱 좋은 그림책

워싱턴 포스트, 퍼블리셔스 위클리, 커커스 리뷰가 선정한 2016년 베스트
마을에 새 학교가 지어졌습니다. 청소부의 애정 어린 보살핌을 받은 후, 프레드릭 더글라스 초등학교의 첫날이 마침내 시작되었습니다. 걱정스럽지만 호기심 많고 충동적이며 마음 약한 학교는 학교에 처음 받을 딛는 아이들을 완벽하게 대리합니다. 학교도 아이들 맞을 생각에 불안하고 떨린다는 걸 아이들이 안다면, 학교가 조금 무서운 아이도 왠지 싫은 아이도 재미있어하지 않을까요? 저자는 아이들에게 처음 문을 여는 학교의 '눈'을 통해 느끼는 것, 겪은 것을 재치 있게 차근차근 들려줍니다.

로빈슨의 생생한 콜라주 삽화에 의해 렉스의 따뜻한 글이 잘 살아났습니다. 로빈슨은 자신의 특징과 단순한 스타일을 이용해 학교 건물 내부와 다양한 아이들과 어수선한 첫날 분위기를 번갈아 가며 사진 찍듯 독특한 시각으로 보여주어 이 이야기를 돋보이게 합니다. 재미도 있고 솔직하고, 또 격려도 해 주고, 위안을 줍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 책은 귀엽고 사랑스럽다는 게 커다란 매력입니다. 처음 학교에 가는 아이들 혹은 유치원에 들어가는 아이들에게도 안성맞춤인 책! 자, 초등학교가 처음 문을 열었습니다. 아이들을 처음 맞는 학교는 어떤 하루를 보낼까요? 그리고 아이들은 학교에서의 첫날을 어떻게 기억할까요? 우리, 어서 학교 안으로 들어가 보이요!

저자

아담렉스

아담렉스는수많은어린이책에글을쓰고그림을그렸어요.뉴욕타임스베스트셀러로꼽힌『프랑켄슈타인샌드위치를만들다』와『스메크데이의진짜뜻』도그의책이랍니다.아담의첫학교는피닉스에있는룩아웃마운틴초등학교였대요.지금은아내와함께투싼에서살고있어요.

출판사 서평

‘학교의눈’으로보여주는1학년첫날이야기.
사랑스럽다!재미있다!격려해준다!위안을준다!
학교혹은유치원에첫발을내딛는아이들에게딱좋은그림책.

*워싱턴포스트,퍼블리셔스위클리,커커스리뷰가선정한
2016년베스트그림책


마을에새학교가지어졌습니다.청소부의애정어린보살핌을받은후,프레드릭더글라스초등학교의첫날이마침내시작되었습니다.걱정스럽지만호기심많고충동적이며마음약한학교는학교에처음받을딛는아이들을완벽하게대리합니다.학교도아이들맞을생각에불안하고떨린다는걸아이들이안다면,학교가조금무서운아이도왠지싫은아이도재미있어하지않을까요?저자는아이들에게처음문을여는학교의'눈'을통해느끼는것,겪은것을재치있게차근차근들려줍니다.
로빈슨의생생한콜라주삽화에의해렉스의따뜻한글이잘살아났습니다.로빈슨은자신의특징과단순한스타일을이용해학교건물내부와다양한아이들과어수선한첫날분위기를번갈아가며사진찍듯독특한시각으로보여주어이이야기를돋보이게합니다.
재미도있고솔직하고,또격려도해주고,위안을줍니다.그리고무엇보다이책은귀엽고사랑스럽다는게커다란매력입니다.처음학교에가는아이들혹은유치원에들어가는아이들에게도안성맞춤인책!
자,초등학교가처음문을열었습니다.아이들을처음맞는학교는어떤하루를보낼까요?그리고아이들은학교에서의첫날을어떻게기억할까요?우리,어서학교안으로들어가보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