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형도 아니야 슈퍼영웅도 아니야 (여자다움, 남자다움을 넘어 | 양장본 Hardcover)

인형도 아니야 슈퍼영웅도 아니야 (여자다움, 남자다움을 넘어 | 양장본 Hardcover)

$14.50
Description
“인형도 슈퍼영웅도 아니야! 너는 너야!”

성 역할 고정 관념을 허물고 누구나 자신답게 살아가는 사회를 꿈꾸는
개성 넘치는 우리 아이들에게 바치는 책.
오늘날, 여성과 남성이 평등하며 같은 권리를 갖고 있다고들 합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실제로는 그렇다고 말하기 어렵습니다. 남자와 여자는 너무도 다르고, 사회적으로 여자가 남자와 같은 역할을 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기 때문입니다.
세계에는 ‘남자다움’이라든가 ‘여자다움’이라고 하는 선입견이 여기저기 퍼져 있어서, 어린 시절부터 이런 그릇된 가치관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뿌리를 내립니다. 남자가 울면 ‘계집애 같은 녀석’이라고 놀린다거나, 축구를 잘하는 여자는 ‘남자 같다’며 좋지 않게 보는 일도 있지요. 여러분도 그런 성차별적인 말을 한 번쯤은 들어봤을 것입니다.

여자아이와 남자아이가 진정한 의미에서 평등해지기 위해서는, 우리는 아직 여전히 해야 할 일이 많습니다. 그러나 많은 여성과 남성이 평등한 세상을 위해 앞장서 목소리를 내며 싸운 덕분에 조금씩 변화가 생겼습니다.
더 나은 사회로 나아가기 위해서 성차별적 편견과의 싸움은 남녀가 힘을 합해 같이해야 합니다. 그것은 여러분에게 달려 있습니다.
저자

델핀보부아

DelphineBeauvois
교사로서아이들과관련된일을하는한편,여성운동가로서사회에관련된활동을하고있습니다.클레어캉테와함께이그림책의전신이라할수있는『onn’estpasdespoup?es』와『onn’estpasdessuper-h?ros』를냈습니다.

목차

이도서는목차가없습니다.

출판사 서평

-평등한세상을위해앞장서목소리를낸사람들가운데몇명을소개하자면,프랑스에는르네상스기(17세기)에프랑수아풀랭드라바르(Fran?oisPoullaindelaBarre,1647-1723)라는철학자가사회규칙은전부남성에의해만들어진것이고,여성은그에따를수밖에없는구조로되어있다는것을밝혔습니다.
올랭프드구주(OlympedeGouges,1748-1793)는프랑스대혁명때여성과여성시민의권리를위해목소리를높였으며,이는빅토르위고(VictorHugo,1802-1885)등19세기까지이어졌습니다.
같은시기,루이즈미셸(LouiseMichel,1830-1905)은소녀들이소년들과같은교육을받을수있도록맞서싸웠으며,20세기영국작가버지니아울프(VirginiaWoolf,1882-1941)는문학을통해여성과여성의삶에대해질문을던지며문학계에큰반향을일으켰습니다.
소설가이자철학자인시몬드보부아르(SimonedeBeauvoir,1908-1986)는1949년,페미니즘역사에서빼놓을수없는책〈제2의성〉을출판했습니다.그는‘여성으로태어나는것이아닌여성으로만들어지는것’이라며당시사회를고찰했습니다.

-파리테법*이실현된프랑스에서온이그림책은,처음에여자아이따로,남자아이따로하여『우리는인형이아니야』『우리는슈퍼영웅이아니야』이렇게두권으로간행된그림책이었습니다.하지만우리가살아가는세상은하나.세상을바꾸기위해서는여자아이와남자아이가함께힘을모아야하는게아닐까,하는물음이두권을한권의책으로합쳐이책으로새로태어났습니다.
[*파리테법(Laparite′):선거의후보자수를남녀균등하게규정하는프랑스법률.단순히선거법으로서의의미를넘어,남녀가동등하게권리와책임을나눈다는의미로‘파리테정신’이라일컫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