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한다는 말 (The Love Letter | 양장본 Hardcover)

사랑한다는 말 (The Love Letter | 양장본 Hardcover)

$14.12
Description
누구라도 춤추게 하는 한마디, 사랑한다는 말

도치, 토끼, 다람쥐는 어느 날 각자 한 통씩 사랑의 편지를 받는데…….
고슴도치와 토끼 그리고 다람쥐는 누군가로부터 ‘너는 나의 기쁨이고 빛’이라는 말을 듣는 순간 달라지기 시작합니다. 쉽게 짜증을 내곤 하던 고슴도치는 너그러워지고 토끼는 조금 더 친절해집니다. 자기가 생각한 대로 모든 것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안절부절못하던 다람쥐는 마음이 편해지는 걸 느낍니다. 성격까지 바꾸어 놓은 이 마법은 바로 ‘사랑의 힘’입니다.

『사랑한다는 말』은 아이의 양육과 훈육에 고민하는 부모에게도 우선 아이를 바라보고 사랑할 것을 권합니다. 미국 도서최대 리뷰 사이트인 굿리즈닷컴(goodreads.com)과 인터넷 상거래 사이트인 아마존 등에는 많은 부모가 “아이들이 이 책을 수없이 반복해서 읽어 달라고 했다”는 경험을 남겼습니다. 아마도 『사랑한다는 말』은 아이가 지금 듣고 싶어 하는 그 말 “내가 얼마나 너를 사랑하는지 알고 있니?”라는 말을 해 주기 때문일 것입니다
또한 어린이 책 전문 유튜버 메이스토리북은 『사랑한다는 말』을 소개하는 방송에서 “어린이뿐 아니라 어른들도 사랑한다는 말을 편지에 적게 만들게 한다”라는 리뷰를 남겼습니다.

이 책 『사랑한다는 말』은 사랑하고 사랑받는 마음이 어떤 것인지 알려 주면서, 지금 당장 사랑을 시작하라고 독려하는 사랑에 대한 아름다운 우화입니다.

〈줄거리〉
어느 날 고슴도치는 길을 가다가 사랑의 편지 한 통을 발견합니다. 그 편지에 쓰인 사랑의 말이 자신을 향한 것이라고 생각하는 순간 고슴도치의 마음이 환하게 밝아집니다. 편지는 이상한 우연을 타고 고슴도치 친구들인 토끼, 다람쥐에게도 차례로 전해집니다. 편지를 받은 동물들은 하나같이 편지에 쓰인 사랑의 말들에 마음이 녹아 버립니다. 친한 친구였던 그들은 사랑의 편지 덕에 조금은 수줍어지고, 더욱 다정해집니다. 그러다 이 편지의 진짜 주인공이 밝혀지는데…….
(이 편지를 보낸 게 누구인지 수수께끼에 대한 힌트가 곳곳에 깔려 있습니다. 마지막 페이지로 가기 전 눈 쌓인 길을 걸어가는 누군가와 속표지에 나오는 타자기, 달에 그린 그림자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편지를 보낸 주인공이 누구인지 짐작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저자

아니카알다무이데니즈

AnikaAldamuyDenise
아니카는지금까지10권의그림책을냈어요.도서관을만든작가푸라벨프레이야기나가수면서배우인리타모레노이야기처럼실제있었던이야기를아름다운그림책으로만들어여러번상을받았어요.세계여러나라어린이독자들에게러브레터를쓰기좋아한답니다.

목차

이도서는목차가없습니다.

출판사 서평

〈옮긴이의말〉
누군가날사랑하고있다는생각만으로도마음이밝아지고,힘을내고,좀더좋은사람,사랑받을만한사람이되기위해애를씁니다.
〈사랑한다는말〉속동물들은러브레터를받자마자가족과친구들에게다정해지기시작합니다.늘보던가족과친구들이내게러브레터를보내는특별한존재로보이기때문이지요.
사랑의말은동물도,아이도,어른도춤추게합니다.그동안거리두기를하느라사랑의이강력한전염성을잊고살았나봐요.
이책이누군가의책장에다정한러브레터가되어꽂히면좋겠습니다.-2022년5월남은주

〈출판사서평〉
캐나다맥길대학교신경과학자마이클미니교수는사랑받고자란새끼쥐들은다른쥐들을다정하게대한다는사실을알아냈다.『사랑을지키는법』『다정함의과학』을쓴켈리하딩은“어린아이에게는자신을믿어주고이해해주며존중해주는안정적이고다정한어른이한명만있어도세상이달라진다”고했다.
1978년로버트네렘박사연구팀은사랑받은토끼들이사랑받지못한토끼들보다훨씬건강하다는사실을밝혀냈고,미국정신과전문의조지베일런트는1966년부터42년동안사랑받고자란어린이들과그렇지못한어린이들이성인이되어서어떻게사는지조사하여사랑받지못하고자란아이는결혼생활이불행하거나치매에걸릴확률이훨씬높다는결과를알아냈다.
미국하버드대학교정신건강의학과전문의이자교수였던조지베일런트는책『행복의조건』에서“행복은사랑을통해서만온다.더이상은없다”고강조했다.
이처럼많은행복과사랑에대한전문적인연구결과와도맥을같이하는주장을그림책『사랑한다는말』은순수하고아름다운이야기와삽화로읽기쉽게전하고있다.

삽화를그린루시루스커민스는개인작업을하는화가이자뉴욕출판기업사이먼&슈스터의아트디렉터를맡고있다.커민스는색연필과수채물감으로편안한파스텔색조의삽화를즐겨만들어내는데,『사랑한다는말』에나오는숲속공간이바로그렇다.
“아이다운유머가반짝인다”(YA북스센트럴)라는평을받았던이책은이야기와삽화에서시종일관소소한웃음거리들을잔뜩숨겨두었다.입을떡벌리는다람쥐와하얀털을발갛게물드는토끼등사랑스럽고유머러스한대사와표정은이미미국독자들에게높은별점을이끌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