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을 위로하는 그림책

어른을 위로하는 그림책

$17.50
Description
바쁜 일상에 지친 어른의 영혼에 건네는
그림책 속 다정한 문장들의 위로

그림책으로 하나 된 세 사람이 전하는 마흔다섯 가지 이야기
그림책은 종종 아이들이 읽는 짧고 쉬운 책으로 여겨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짧고 단순한 문장과 그림이 주는 울림은 어른의 마음에도 깊은 여운을 남깁니다.
그리고 여기, 그림책이 선사하는 그 감동의 순간을 나누고자 하는 세 작가가 있습니다. 그림책을 번역하고 출판하는 김숙, 한국 1호 그림책테라피스트 김보나, 마쉬 책방지기 김미영. 각기 다른 길을 걸어왔지만 ‘그림책’이라는 공통점으로 모여 이 책을 함께 완성했습니다.

세 작가는 각자의 자리에서 그림책을 전해 오다가 자연스럽게 만나게 되었고, 그 만남은 서로에게 그림책 속 문장을 건네는 작은 모임으로 이어졌습니다. 책장을 들여다보며 마음을 어루만지는 문장을 찾고 따뜻함을 나누었습니다. 그 과정을 더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고 싶어 인스타그램 계정을 만들었고, 매주 글을 올리며 조용하지만 꾸준하게 그림책 속 위로를 전해 왔습니다. 그렇게 쌓인 기록들이 모여 『어른을 위로하는 그림책』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여정에 굳세나 님의 캘리그래피와 삽화가 더해져 글의 숨결은 한층 더 깊어졌습니다.

어른도 그림책을 통해 기쁨을 느끼고, 위로받고, 성장합니다. 때로는 긴 글보다 한 줄의 문장이, 말보다 그림이 더 큰 감정을 전합니다. 『어른을 위로하는 그림책』에는 마흔다섯 개의 그림책과 문장을 담았습니다. 어떤 문장은 마음 한구석에 숨겨 두었던 불안을 달래 주고, 어떤 문장은 잊고 지낸 소중한 감정을 돌아보게 해 줄 테지요. 이 책을 읽으며 여러분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자

김숙

김천에서태어나서울청구동에서어린시절을보냈습니다.동국대학교교육학과를졸업하고일본에서5년간머물렀습니다.그림책전문서점을열어좋은그림책읽기모임을이끌었고,SBS의애니메이션번역일을거쳐현재는출판사를하며창작과번역을하고있습니다.
인스타그램@wordsofpicturebooks

목차

시작하며그림책,어른의마음에말을거는다정한언어

1장김보나_그림책속위로의문장들
나는그림책으로마음을돌보는사람입니다

2장김미영_그림책속위로의문장들
그림책과글쓰기,아로마로치유와성장을돕습니다

3장김숙_그림책속위로의문장들
어쩌다출판-이렇게행복해도되나싶을때도있었다

맺으며당신은이곳에서무엇을가져가고무엇을두고가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