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행히도(양장)

다행히도(양장)

$16.50
저자

레미 찰립

저자 : 레미 찰립 (Remy Charlip)
미국 뉴욕의 쿠퍼 유니언(Cooper Union)에서 미술을 공부했으며, 머스 커닝햄 무용단(Merce Cunningham Dance Company)의 창립 멤버로 활동했다. 예술가이자 교사, 발레 안무가이기도 했던 레미 찰립은 『모두 어디 있나요?』를 통해 글과 그림의 관계와 상호작용에 대한 탐구를 시도했다. 뉴욕타임스 ‘최고의 일러스트레이션’ 부분을 3회 수상했으며, 볼로냐 국제 아동 도서전에서 ‘올해의 일러스트레이션’으로 선정되었다. 『네드는 참 운 이 좋아!』, 『내가 얼마나 이 책을 읽고 싶어 하는지 아세요?』, 『호기심 많은 고양이』 등 수많은 작품을 남겼다.

역자 : 강조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태어나 러시아, 한국, 베트남에서 자랐습니다. 조구만 스튜디오(Joguman Studio)의 설립자이자 캐릭터 시리즈 ‘조구만’의 원작자로, 그림과 글을 통해 일상의 크고 작은 생각을 풀어 냅니다. 한국어와 영어 사이에서 알맞은 표현을 찾는 일을 좋아합니다. 통나무를 닮은 강아지 우디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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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책 속에서

어느 날, 네드는
“깜짝 파티에 와 주세요 ”라고 적힌
편지를 받았어.

하지만 불행히도
파티는 플로리다에서 열렸어.
네드는 뉴욕에 있었는데 말이야.
--- pp.4-7

다행히도
땅바닥에 짚더미가 있었어.

불행히도
짚더미에 쇠스랑이 꽂혀 있었어.
--- pp.16-19

다행히도
네드는 헤엄을 칠 줄 알았지.

불행히도
육지에는 호랑이들이 기다리고 있었어.
--- pp.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