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환자가 뭐 어때서

암환자가 뭐 어때서

$16.29
Description
“암환자의 자랑스러운 아들,
암환자의 사랑하는 남편,
그리고 스스로도 암환자였던
한 남자의 이야기”

북 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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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완태

영남대경영학과졸,경상대교육공학석사과정
현)SK텔레콤신안평거점대표및컨설팅회사및부동산임대사업운영

진주문화도시서포터즈,진주시대표홍보위원,진주시판문동주민자치위원,진주시민소통위원,진주시판문동주민자치위원,진주교대부설초등학교폭력대책자치원,진주교대부설초등학교교권보호위원장,참진주로타리클럽멤버십위원장(이사),진주시바로봉사대부대장,진주시청사회복지과연계소아암환자후원,세브란스병원사회복지팀연계소아암환자후원

20대암환자인동시에암환자였던아내와아버지의보호자로서절망에서희망을찾고,꿈을이뤄나가고있는작가.암환자이전어려운집안환경으로,학비를직접벌고,그과정에대학편입을거쳐10년만에경영학전공대학을졸업했다.
23살군제대후그의인생은끝나지않는도전의연속이었다.500-17만원달동네월세방에서학비를벌기위해아르바이트로시작하였던통신업은점장을거쳐,그를본사대기업의계약직그리고정규직교육사업부의사내강사로10년간근무하게만들어주었고,현재는통신회사대리점의점주가되어연10억매출을올리는매장의대표가되었다.

그과정에대학편입및흔하지않게국내대학교환학생까지거치며,3개의대학을다닌특이한이력이있고,20대암투병및결혼후갓난아이둘이있는상황에서아내의대장암4기를발견하게되어,암환자이면서암환자의보호자로서포기하지않고,새로운희망을꿈꾸고,새로운도전을계속해서이어가고있다.

절망속에서도대학원입학,건물주,베스트셀러작가의꿈을가장잘보이는책상에붙여놓고,꿈꾸고,실행한탓에현재는대학원과건물주의꿈을이루었으며,곧베스트셀러작가가될예정이다.

성실함과부지런함이절망속에서도일분일초를허투루쓰지않는원동력이되어,꾸준한도전과꿈을꾸며,다양한활동들을해나가고있으며,그속에쌓인경험을본인처럼절망속에있는사람에게간접경험으로나눠주려고노력하며살고있다.
그노력의결실로아내가치료를받던신촌세브란스병원사회복지팀과인연이되어어려운소아암환자들을위한공부방개선사업과장학금을후원하며,주변으로부터받은많은사랑을나누고있다.

목차

프롤로그

1장나는고작28살인데암이라고?!
1.항상웃는김완태
2.보증금500에월세17만원!달동네뒷동산에올라
3.불길한예감
4.나는고작28살인데암이라고?
5.29세대학교4학년만학도암환자의결혼
6.암환자김완태!결혼,취업,임신3마리토끼를잡다
7.건강하지않은상태에서,찾아온첫째아들태명은‘건강이’
8.떨리던완치판정의순간

2장암환자가암환자의보호자가되다
1.사랑하는나의아버지
2.나하나로부족했나요?아버지의폐암4기선고
3.암환자가암환자의보호자가되다
4.둘째출산의기쁨과동시에아내에게찾아온청천벽력!대장암
5.한지붕3환자가되다
6.사랑하는아내의암투병
7.잊지못할암환자들의제주여행
8.대장암4기간절히바랐던기적같은수술,표적항암치료후에이루어지다
9.200장의헌혈증과600만원의성금
10.세브란스병원의암환자여행지원프로그램

3장다가오는마지막순간
1.아버지의암수술
2.우리아들참잘생겼네,아버지가든든하다!
3.내가아니면이집에이런거정리할사람이누가있노?
4.아버지와의이별
5.대장암에더이상쓸약이없습니다
6.아내에의한아내를위한우리만의전원주택
7.10년만에대학친구들을초대하다
8.아내를위한선물,진주예술촌
9.마지막가족여행‘필리핀보라카이’

4장내가없을수도있잖아
1.통증만없다면
2.두통,최악의상황이시작되다
3.내가없을수도있잖아
4.이별,준비하셔야합니다
5.시한부판정
6.오늘넘기기어려울것같습니다
7.엄마,좀천천히가면안돼?
8.마지막희망
9.아내의임종을지키고싶습니다
10.아내의마지막선물,유산그리고숙제
11.이젠안녕,최선을다했던나의아내박현주
12.영화‘코코’“기억한다는것은무슨의미일까?”

에필로그

출판사 서평

이책이지금의시간을
더행복하게살아가게하는힘이되기를바라며!

“우리가족은누구보다행복했다!”

저자는28살이라는젊은나이에고환암에걸린다.그리고2년뒤아버지가폐암4기판정을,그1년뒤에는아내마저대장암4기라는진단을받는다.저자와가장가까웠던이모역시폐암4기진단을받는다.다행히도저자는의학적완치판정을받았지만발견시기가늦었던가족들은모두세상을떠났다.

“엄마가더행복할수있는곳에가는거니깐
우리가조금아쉽고섭섭하더라도,너무많이울거나슬퍼하지않을수있지?”

그러나남겨진가족들은좌절하지않는다.함께한시간동안최선을다했기때문이다.한집에한명만있어도힘든암환자가네명이라니,몸도마음도힘든상황이었지만서로가있었기에그시간마저소중했다.나아질것이라는믿음으로하루하루행복하게,아깝지않도록살아냈다.

이책에는저자와가족들이시련속에서도뜻깊은시간을보낸이야기가담겨있다.처음암진단을받은날의망연함과분노부터치료를받으며눈물지었던나날들,그럼에도불구하고찬란하고행복했던시간들의기록이다.가족들을보내며한다짐과지금까지지키고있는약속들에대한내용도적혀있다.
또한암환자로서,그리고암환자의보호자로서10년이넘는기간동안습득한치료에대한정보와지식,돈과시간을활용하는지혜까지부록으로담았다.우리생활에서쉽게실천하고,또활용할수있도록하는것에기반을둔내용들이다.
이책의수익금일부는고인들의이름으로소아암환자를위해사용될예정이다.저자는예전부터해왔던소아암환자를위한후원및봉사를앞으로도꾸준히할것이며의미있고행복한삶을살기위한노력을멈추지않을것이다.

하루를살더라도아프지않고즐겁고행복하게!

“암이주는불안감,걱정,답답함….
이러한것들은절대
나의인생을,우리의마음을꺾을수없었다!”

“참기구한삶이다,힘들었겠다.”하며,불쌍하고안타깝게저자를바라보는사람들도있었지만,저자와가족들은그과정에서도즐겁고행복하게생활하기위해노력했다.친구들을만나고여행을가고좋은것을먹고사진을찍고편지를주고받았다.

“여보,나이거정말힘든데….애들하고당신없었으면안했을것같아.”
“나는아직머리카락이안빠지네.밥도맛있고,체력도문제없어!”

그러면서이들은암과동행하며,이겨내는방법을넘어인생을더행복하게사는방법을알게되었다.암환자지만그래서더행복할수있다는것을보여주고싶었다.얼마나오래사느냐도중요하지만하루를살더라도아프지않고즐겁고행복하게생활하는것에집중하고,본인과가족들이투병중일때에도긍정적인마음으로실천했던것들이기적같은일들을만들어냈다.

아버지는투병중에도가족들을위해할수있는일을하려고노력했다.기운이없을때에도볼일보러다녀오겠다고인사를드리면“내가태워줄까?”하고말을건넸고,“내가아니면이집에이런거정리할사람이누가있노?”하며우산을크기별로정리할정도였다.여느할아버지처럼손주들과행복한시간을보냈으며“우리아들참잘생겼네,아버지가든든하다!”라며무뚝뚝한경상도아버지로서못했던말들을털어놓기도했다.
아내는1년선고를받았으나6년을살았다.건강하고평범한사람처럼일상을살아내려고노력했다.회사에복직하고여행도다녔다.투병중에도응급실에서하루,임종실에서3일을버티다깨어난적도있고,이제정말마지막이라고생각해아이들과인사를나누는도중맥박이돌아오는기적같은일이일어나기도했다.호스피스병동까지가서도희망의끈을놓지않았던아내였고,평온한모습으로지내다가마지막을맞이했다.

희망을만들어낸것은
신이아닌바로우리자신이었다!

저자는암을통해젊은나이에한번도생각해보지않았던죽음에대해진지하게고민할수있었다.이를통해인생을되돌아보았고,완치후앞으로의인생을다시한번명확하게그려볼수있었다.저자는말한다.

“암에걸린후처음에는두려웠지만,정신을차리고나니죽음이무섭지않았다.”

그러나머릿속을스쳐지나간것은‘지금죽기에는너무아쉽다’는생각,남겨질가족에대한걱정과스스로이루고자했던꿈중이루지못했던많은것들이었다.투병끝에가족들은떠났지만,저자와아이들을비롯한남은가족들은여전히힘차게일상을살아내고있다.행복하기위해노력하며사는동안이루고자하는꿈을위해산다.저자는이제희망이우리안에서만들어진다는것을믿는다.그리고자신의이야기가건강한사람에게나아픈사람에게나위로와희망을줄수있기를바란다.

저자는고인이된자신의아버지와아내,이모를추모하며생전에고인들의뜻과저자의뜻을담아암으로고통받는환자와그가족을돕고자하는소명으로책을써내려갔으며이책을읽는모든사람이긍정적인생각과꾸준한실천으로현재의삶을더행복하게살수있기를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