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라서 고맙다 (간호사를 선택한 당신에게 꼭 전하고 싶은 말)

간호사라서 고맙다 (간호사를 선택한 당신에게 꼭 전하고 싶은 말)

$15.00
Description
“간호사의 삶을
살아가시는 분들에게
이 책을 바칩니다!”
간호사를 선택한 당신에게 꼭 전하고 싶은 말

간호학생이라서, 신규 간호사여서,
베테랑 간호사, 꿈꾸는 간호사여서 고맙습니다!

저자는 영어영문학과를 다니다가 간호학과로 편입했다. 당시 저자가 간호학과를 선택한 첫 번째 이유는 취업해서 먹고살기 위해서였다. ‘왠지 부끄러웠다.’라고 과거를 회상하는 저자는 책 속에서 자신에게 다시 묻는다.

‘왜 간호사가 되고 싶나요?’

저자는 이 질문에 대해 간호사가 되고 나서야 답을 할 수 있게 되었다고 고백한다. 멋진 의료인, 생명을 살리는 용기 있는 한 사람이 되고 싶은 작은 소망이 있었기에, 그래서 간호사가 되기로 결심하게 되었다고 말한다.

이 책은 그 계기가 어떻든 간호사가 되려는 사람, 간호사로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 전하는 고마움과 위로를 담은 상냥한 편지다. 1,000시간의 실습과 코피 터지는 국가시험, 병원 면접, 트레이닝 기간….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을 수많은 순간 속에서도 버티고 버틴 간호사들에게 보내는 헌사다. 이 책을 통해 간호사를 꿈꾸는, 혹은 꿈꾸는 간호사인 많은 사람들이 한뼘 더 성장하여 오늘을 살아갈 힘을 낼 수 있기를 바란다.
저자

박민지

29살에간호사가되어대학학병원에서경력을쌓았다.1992년11월겨울에쌍둥이로태어났다.뜨거운청춘의한가운데30살을맞이했다.

영어영문학과와간호학과,대학졸업장이2개이다.20대를책상위에서보냈다.친구들사이에서는공감빼면시체,마음이따뜻한사람으로불린다.누군가는나의경험을필요로한다고믿기에책을쓰기로선택했다.영어영문학과에서는영미문학과사랑에빠졌고간호학과에서는사람을살리는의료인이되기위해고군분투했다.다시돌아오지않지만인생을위해투자한그시간을사랑하는사람이다.

삶은선택으로이루어진다.어떤선택이자명한선택인지정확히보아야한다.전공을바꾸면서직업선택의방황을겪었다.하지만방황뒤에는결국해답이찾아온다.직업선택에서방황하는사람에게도움이되길바란다.무엇보다도사람을살리는간호사에게“오늘도고맙다”라는말을전하기위해책을썼다.

목차

프롤로그

1장:우당탕문과생의간호학과편승기
01영문과졸업생간호학과에편입하다
02왜간호사가되고싶나요?
03멀리돌아왔어도괜찮아
04이론과실습의간극
05실습1,000시간의무한굴레
06운명의국가시험날
07간호사국가시험에합격하셨습니다

2장:신규간호사,너의하루는어때?
01대학병원면접꿰뚫기
02더럽고치사해?그럼공부해!
03아마추어는오늘도달린다
04외과병동간호사로산다는것
05의사언니,간호사동생
06도망가기보다잠깐멈춰보세요
07지금까지잘살아줘서고맙다

3장:간호학생이라서고맙다
01간호사가되기전‘나’를알자
02왜존버하는지묻고싶습니다
03시험이라는정글에서살아남는법
04병원실습가기전마음세팅
05조금더당당해져도괜찮아
06나는야우리가족건강오지라퍼
07간호학과졸업하기전할일3가지

4장:신규간호사라서고맙다
01간호사에게필요한절대마인드
02형광펜으로우선순위를색칠하라
03출근전별이다섯,체크리스트!
04가벼운엉덩이로면죄부사기
05끝날때까지끝난것이아니다
06인성으로공든탑쌓기
07지속가능성을꿈꾸다
08꿈의언저리에서한책협을만나다

5장:현실에안주하지않고꿈꾸는간호사로살고싶다
01인생을일깨운3대사건
02임상을떠나진짜‘나’찾기
03책쓰기는내운명
04희망메신저로살기
05좋아하는일을하는내가좋다
06괜찮은사명감하나가져볼까?
07나는여전히꿈꾸는간호사다

출판사 서평

“간호사로살아간다는것은자신을지우고
환자를위해발벗고나서는사람이되는것이다.”

“간호사의따뜻한손길,
상냥한말한마디가생명을이루어냅니다
오늘도고생한당신,자랑스럽습니다!”

의료인은사람의생명을다루는사람이다.의료인에게는높은도덕성과책임감이요구된다.생명과직결된상황에서환자와자신을지키는지혜도필요하다.의료인으로서책임을다하는것,꾸준한최신지견의업데이트를통해서나의영역의전문성을키우는것도중요하다.간호사뿐만아니라모든의료인들은‘일이내가되고내가일이된’경험을해본적이있을것이다.간호사의현실은고단하다.하지만간호사들은그현실을극복하고있다.예비간호사들역시그현실을알면서도뛰어든다.

간호학생의하루는어떨까?간호학생들은빼곡한간호학과수업을듣는다.공부도,인간관계도,스펙도,취업도전부다중요하다.졸업을위해서반드시채워야하는1,000시간의병원실습으로아동병동,내과계중환자실,외과계중환자실,심장내과,신장내과,소화기내과,호흡기내과,정형외과,신경외과,산부인과,수술실,분만실,정신건강의학과등을경험한다.간호사로펼쳐질미래의자신의모습만이그들의희망이다.
간호사의하루는어떨까?오늘도묵묵히수액을준비한다.처방받은약물이정확한지파악한다.환자의가쁜호흡과불안한심장소리에다시귀를귀울인다.수술하고통증으로괴로워하는환자에게진통제를투여한다.일일이나열할수없을정도로간호사의하루는빼곡한일들로바쁠것이다.

간호사로살아간다는것은그렇게나자신을지우고환자를위해발벗고나서는사람이되는것이다.자신의자리를지키는사람의뒷모습은어느누구보다아름답다.우리가흘리는눈물도,그동안흘렸던땀방울도결코헛되지않으리라생각한다.환자에게전해진간호사의손길과따뜻한한마디가환자의생명을지속시키는힘을가지고있기때문이다.간호사를준비하는당신에게고맙다고말하고싶다.오늘도병원의한귀퉁이에서자신의자리를지켜내고일하는당신에게정말고맙다는말을전하고싶다.꿈꾸는간호사는언제나당신옆에있다.간호사의인생을사랑을담아응원한다.

저자는이책에서간호학생들,간호사의길을묵묵히걷는의료인의의식성장을위해헌신하는사람이될수있다면더없는행복과기쁨일것이라고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