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철,이현경,정민아
영화평론가.연세대학교에서경영학을전공하였으며,영화배급활동을거친후영화평론가로활동하고있다.서울영상위원회독립영화배급위원을역임했고,『씨네21』편집위원,서울독립영화제,제천국제음악영화제등에서심사위원으로활동하고있다.『서울신문』,『조선일보』,『중앙일보』,『한겨레신문』,대한항공기내지,아시아나항공기내지등다양한매체에글을연재하였으며,현재『씨네21』,한국영상자료원,서울아트시네마등에기고및강연활동을하고있다.공저로『다시한국영화를말하다:코리안뉴웨이브와이장호』,『봉준호코드』,『K컬처트렌드2023』,『호러영화』,『영화인이말하는영화인』,『보통사람한석규,추억을선물하다』,『폭력의엘레지,스즈키세이준』,『루벤외스틀론드』등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