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 나는 길들여지지 않기로 했다 (케케묵은 세상의 틀에서 벗어나는 품격과 태도)

마흔, 나는 길들여지지 않기로 했다 (케케묵은 세상의 틀에서 벗어나는 품격과 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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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세상 좀 살아본 마흔들이여! 이제, 세상이 시키는 대로 살지 마라!”

우리를 길들이는 세상의 일방적 요구에 따르지 않아야 하는 이유, 그리고 변화의 필요성!
마흔이여, 더 이상 세상에 따르지만 말고 ‘나’로서 살아가라!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태어나서 자라고, 교육을 받고, 사람들과 관계를 맺고, 직업을 갖고, 가정을 이루고, 양육을 하고, 그렇게 나이를 먹어 마지막에는 죽는다. 거의 대부분이 이 틀에서 벗어나지 않기 위해 애쓰며 살아간다. 그러나 그 대부분의 사람들은 모른다. 탄생와 죽음, 그리고 세상의 흐름은 스스로 조절할 수 없는 것이지만, 나머지 것들은 자신의 판단에 의해 선택하거나 시기를 조절할 수 있다는 사실을!

많은 이들이 불행한 이유가 이것이다. 이 사실을 모르거나, 안다고 하더라도 삶에 적용하지 못한다. ‘안정적인 삶’이라는 미명 아래 그렇게 사는 것이 당연하고, 그렇게 하지 못하면 부족한 인간이라고 생각하기를 강요받는다. 이런 세상에서 많은 사람들이 힘겨운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젊은 세대에서는 이러한 틀에서 벗어나서 살려는 시도들이 눈에 띈다. 그러나 마흔 살이 넘어가면 이도 쉽지 않다. 이미 그렇게 길들여져왔기 때문이다.

『마흔, 나는 길들여지지 않기로 했다』를 쓴 이 책의 저자 김종선 역시 그런 사람이었다. 그러나 마흔 살을 앞두고 오랜 방황과 고민의 과정을 거치며 세상의 일방적인 요구에 이끌려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부질없는지 그는 깨닫게 되었다. 이후 저자는 세상에 무작정 길들여지지 않기 위해 노력했고, 이 노력이 큰 변화를 불러온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이 메시지를 나누지 위해 이 책을 썼다.
저자

김종선

별생각없이그저그런삶을살던14년차의직장인.어느날덜컥마흔살이되어버린자신을발견한다.책과는담을쌓고살아왔던그는지금까지와는다른삶을살기위한변화를시도했다.이런저런방황을거쳐책을읽기시작했고,책에파묻혀살다가드디어작가가되기까지이르렀다.미래를삶에대한오랜고민끝에그동안머릿속으로만맴돌던생각들을정리하여대중들과공유하자고마음먹고는『마흔,나는길들여지지않기로했다』를집필했다.
많은사람들이세상의낡고일방적인틀과요구에길들여져온나머지원치않았던힘겨운삶을살아간다는사실에작가는분노하고걱정한다.그래서마흔을앞둔,혹은마흔을훌쩍넘겨서진짜어른이된독자들스스로가더이상길들여지지않고이끌어가는삶을살아가야한다고주장한다.또한,마흔살들의변화로말미암아미래를이끌자녀들에게보다나은세상을물려주자고강조한다.
작가는또한여기서머무르지않고사람들의긍정적이고창조적인변화에도움을주는변화의메신저가되겠다는새로운목표를세우고미래를향한열정적인삶을살고있다.

목차

프롤로그_길들여진삶,길들여지지않는삶.

PARTⅠ.길들여진삶

Chapter1.나는그동안잘길들여져왔다
들개로자라지못하다
집지키는개의최후
드디어목줄을풀다
다시울타리에갇힌삶

PARTⅡ.낡은울타리들

Chapter2.첫번째울타리?유교의배설물
차별을부추기는사상
서열이그렇게중허냐?중허냐고?
기울어진저울?일방적의사소통
무덤에파묻혀버린다양성
본질망각-목적상실의시대
밑빠진독에물붓기
자아상실과꾸며진삶

Chapter3.두번째울타리?낡은교육
성적만능주의의진짜모습
사실,우리는속고있다.
대학졸업장은행복보증수표가아니다
학교는모순덩어리다
길들여짐의대물림
학력도인플레이션을먹고자란다
행복방정식은따로있다
두려움에는끝이없다.
진짜로배워야할것은따로있다
과연목적은무엇인가?
Chapter4.세번째울타리?잘길들여진군중들
훼방꾼들
있지도않은정답을쫓으라는사람들
비교하기바쁜삶을사는사람들
나이의이정표를지키며살라는사람들
실패를피하도록가르치는사람들

PARTⅢ.나는길들여지지않기로했다

Chapter5.나만의울타리를세우다
울타리에서탈출하다
무의미한경쟁에서눈을돌리다
유교의배설물을치워나가다.
비교하면뭐가달라지나?
남에게의존하지않는삶
어디에도틀린인생은없다는사실
어쩔수없다는그럴싸한핑계는이제그만

에필로그-이제,당신차례다

출판사 서평

나에게는영원히올것같지않았던마흔!
그런데문득와버린마흔을어떻게현명하게받아들여야할까?

이책은그저남들과비슷한삶을살기를강요받고,또그런삶의과정을별다른의심없이수용하고,원치않았던현실앞에서인내하고,그로인해다투는여러마흔살들에게'꼭그렇게하지않아도된다.'는것을말해준다.더나아가,우리에게는미래세대들이우리와는달리길들여지지않는삶을살도록이끌어주어야하는의무가있다.

우리는우리를자꾸만길들이려는몇가지원인들로인해지금도괴롭힘을당하고있다.남들이지향하는꿈을자신의꿈으로착각하며살아가기도하고,남들이말하는‘괜찮아보이는’삶을살아나가려애쓰기도한다.갖가지사회적·문화적요구안에서원치않는상황을마주하며관계적인갈등과자기상실로괴로워하며살아간다.그리고이러한사실을모른채다음세대를이끌어나갈아이들에게도똑같이그런길을걸어가며,그고통을참아내며살아가라고말하고있다.

이책은이러한세상에대한해답을제시하지는않는다.당신의상처를한번에아물게할마법도부리지않는다.다만이러한문제들을찬찬히뜯어보며우리가계속해서길들여져살아야할만큼합리적이지도,타당하지도않은몇가지이유를찾아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