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인생은 나에게 내일을 살아갈 기적이 되었다

엄마의 인생은 나에게 내일을 살아갈 기적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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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사랑은 나중에 하는 게 아니라
바로 지금 하는 것이다!
“엄마가 살아온 기적은 딸에게 내일을 살아갈 기적이 되었다!”

엄마가 있어서 내가 있었다!
딸이 가장 사랑했던 엄마의 이야기

누구에게나 ‘엄마’ 하면 떠오르는 모습이 있을 것이다. 언제나 반갑게 맞아주는 모습, 격려해주는 모습, 때론 혼내고 꾸짖는 모습. 아련한 그 모습은 항상 푸근하고 정겹다. 세상에 어미 없이 태어난 것은 아무것도 없다. 우리는 모두 엄마 뱃속에서 생명이 만들어져 세상에 태어났다. 엄마는 죽을 힘을 다해 우리에게 이 세상을 보게 해주신 분이다. 그러나 아이러니한 것은 자식들이 그 소중함을 가슴 깊이 느꼈을 땐 이미 늦은 시간이라는 것이다.

이 책은 남편과 자식을 위해서만 헌신하다 암으로 돌아가신 엄마를 사무치게 그리워하는 딸의 눈물이며 회한 가득한 반성문이다. 거칠고 모진 세월을 이겨내며 이 악물고 자식들을 위해 삶의 터전을 마련했던 엄마의 모습. 저자는 가족들과 오늘을 살아가며 조금씩 조금씩 엄마의 모습을 현실에 담아나간다. 쉽지 않은 여행이다. 그러나 엄마의 인생이 저자에게 내일을 살아갈 기적이 되었듯 자신의 삶이 자녀들에게 또 하나의 기적이 되리라는 믿음을 가지고 삶의 한 페이지를 살고 있다.

“엄마, 그 부름만으로 따뜻한 이름…”

부모님은 절대 내 사랑이 넉넉해질 때까지 기다려주지 않는다!

엄마는 엄마의 모든 걸 자식들에게 다 내주시는 분이다. 엄마의 마지막 진액까지 다 줄 정도로 자식들을 위해 살아간다. 저자의 엄마는 평생 살면서 누구랑 놀러 가보지도 못했고, 술 마시며 스트레스를 풀어본 적도 없고, 누구를 만나 늦게 들어와본 적도 없는 분이었다. 오직 자식과 시장, 교회뿐인 삶을 사셨다. 저녁에 시장에 나가 밤새 일하고 아침에 돌아오셔서 집 안 살림 다 하고 다섯이나 되는 자식들 먹이고 입히고 손빨래로 가족들 옷을 다 빨고 잠시 주무셨다가 다시 시장에 나가셨다. 그렇게 평생을 살아오셨다.
저자는 그런 엄마가 변함없이 언제나 곁에 계실 줄 알았다는 것을 뼈아프게 후회한다. 엄마는 자신의 모든 것을 자식에게 내어주지만 자식은 그것이 영원할 줄 아는 것이다.

부모님을 생각하면 무엇이든 바로 생각났을 때 해야 한다. 생각났을 때 찾아가고, 생각났을 때 전화하고, 생각났을 때 여행도 가야 한다. 언제나 내 곁에 있다고 생각했던 아이들도 크면 부모를 다 떠난다. 학교나 직장 생활 때문에 부모와 떨어지는 경우도 있다. 결혼하면서 먼 곳으로 가야 하는 경우도 있다. 아이들이 커서 외국에 나갈 수도 있다. 그 누구도 내 생각처럼 영원히 내 곁에 머물 수 없다.

우리는 언젠가는 누군가를 남기고 떠나야 한다. 이걸 조금이라도 생각하고 산다면 내 주위에 있는 소중한 가족에게 말이라도 따뜻하게 해야 한다. 표현할 수 있을 때 표현해야 한다. 지나고 나면 후회뿐이다.

곧 아무것도 못할 때가 온다. 그 시간이 오기 전에 바로바로 해야 한다. 특히 부모님에게는 더욱 그렇다. 시간은 살같이 빠르고 절대 부모님은 기다려주지 않는다. 천년만년 나랑 같이 살 것 같지만 절대 그렇지 않다. 그래서 사랑은 나중에 하는 것이 아니다. 지금 옆에 계실 때 하는 것이다.
저자

김영숙

천일염이많이난다는전라남도신안군에서태어나초등학교3학년때서울로전학왔다.엄마가암선고를받고침상에누워서해주셨던말들을글로써서세상에알리고싶었다.
모든비밀의열쇠는책속에있다는걸알고평소에자기계발서책을많이읽었다.막연하게만갖고있던작가의꿈이끌어당김으로인해저자에게로왔다.생각하고꿈꾸던것이이루어졌다.
현재부동산상담업무를15년전부터해오고있다.책쓰기를여기서멈추지않고책을계속써갈생각이다.앞으로는부동산과관련된책을쓰고자한다.또한대한민국국민들의의식변화를위한간절한마음을담은책도쓰고싶다.현대사회에뿌리내린부정적인말습관과부정적인의식을변화시키고싶은꿈을갖고있다.앞으로작가로서의활동도계속해나갈것이다.

저서로『나를사랑하게되는자존감회복글쓰기훈련』,『버킷리스트26』(이상공저)가있다.

목차

프롤로그-가슴에꼭꼭숨겨뒀던엄마의이야기,엄마는우리에게많은걸남기고가셨다

1장내가가장사랑했던엄마의이야기
01딸이무슨공부를해
02부잣집딸의결혼
03셋째도또딸이야?
04아빠는배,엄마는항구
05돈을세기귀찮을정도로많이벌다
06그림같이예쁜우리집
07매일울면서기도하는엄마
08니네집망했다며?

2장서울살이10년만에분당에아파트를장만하다
01100만원들고서울행기차를타다
02뭐가됐든밥은먹고살아야지
03이리저리피해가며노점상을운영하다
04가난해서받은눈물의공책
05나당신과안살라요
06밤과낮이바뀐삶
07집,교회,시장밖에몰랐던엄마
08서울살이10년만에아파트를장만하다

3장인생에서가장행복했던시간
01자식을잃은뒤다시낳은딸
02아빠교회가던날
03아들이뭐가그리좋다고
04이제엄마장사안해도돼요
05큰언니시집보내던날
06손자,손녀와의추억
07딸과가는목욕탕의행복

4장엄마가암이란다얼마나견딜수있을까?
01나이들어시작한아빠의또다른사업
02꿈은그냥,꿈으로남겨야돼
03엄마가암이래수술하면괜찮대
04가보지못한남동생결혼식
05하나님!엄마살려주세요
06얼마나오래산다고이비싼옥장판을샀을까?

5장사랑은나중에하는게아니라지금하는것이었다
01침상에서남긴엄마의말
02준비한이별
03엄마,자주못와서미안해
04너무늦어버린후회들
05엄마,그이름만으로따뜻하다
06엄마,이제우리아이들에게들려줄게요
07사랑은나중에하는게아니라지금하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