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극대륙: A biography (미지의 얼음대륙에 대한 탐험과 쟁탈의 역사 | 양장본 Hardcover)

남극대륙: A biography (미지의 얼음대륙에 대한 탐험과 쟁탈의 역사 | 양장본 Hardcover)

$45.00
Description
1755년 대륙의 첫 발견부터 200년간,
모든 개척자들의 도전의 기록!
압도적인 고요함, 얼음에 갇힌 땅,
2세기 동안 그곳에서 벌어진 모든 일에 대한
남극대륙 최초의 전기!

남극에 대한 전 세계의 모든 기록을 총망라하다!

저자 데이비드 데이(David Day)는 2세기에 걸친 탐험과 과학적 조사와 논쟁거리가 많은 지정학을 매력적으로 자세하게 기술하고 있다. 전 세계의 기록보관소에서 문서들을 끌어 모아 이 광대한 미정복 대륙과 그곳에 끌렸던 역동적 인물들에 관한 포괄적인 역사를 서술하고 있다.

최초의 대륙 목격에서 21세기에 이르기까지, 이 책은 이 대륙에 대한 탐험과 그것에 대한 권리를 주장하려는 각국의 노력을 보여준다. 탐험가들과 개척자들이 어떤 이유로 그 추운 대륙에 닿고자 했는지, 그것은 왜 성공 혹은 실패했는지, 주인 없는 땅에 대한 권리를 주장하기 위한 각국의 분쟁은 어떻게 진행되었는지를 200년 동안의 수없이 많은 기록들로부터 증명하고 소개한다.

이 책은 우리가 그저 얼음 대륙, 펭귄들의 땅으로만 알고 있는 남극에 대해서 더 깊고 객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통로를 마련해주었다. 그리고 이 땅을 인간이 어떻게 다뤄왔는지, 남극에서의 인간이 어떤 시간을 보냈는지 날것 그대로 보여주는 200년간의 기록들을 통해 인간의 호기심과 개척심, 모험심, 욕망과 이기심, 잔인무도함도 엿볼 수 있을 것이다.
저자

데이비드데이

데이비드데이(DavidDay)는케임브리지소재클레어칼리지(ClareCollege)의연구원과유니버시티칼리지더블린(UniversityCollegeDublin),에버딘대학교(UniversityofAberdeen),도쿄대학교부설태평양및미국학연구센터(CenterforPacificandAmericanStudiesattheUniversityofTokyo)의초빙교수를역임했으며현재멜버른소재라트로브대학교(LaTrobeUniversity)부연구교수로재직중이다.그는텔레비전다큐멘터리로제작된바있는윈스턴처칠(WinstonChurchill)과오스트레일리아수상로버트멘지스(RobertMenzies)에관한연구와수상한오스트레일리아역사서『대륙에대한권리주장(ClaimingaContinent)』을포함하여많은책을저술하였다.

목차

서문(PREFACE)

1장1770년대이전의그누구보다도더멀리나아가다
2장1780-1820나는이남쪽땅이하나의대륙이라고생각한다
3장1821-1838우리들의주권자,국민의이름으로
4장1839-1843산꼭대기높이성조기를꽂고
5장1843-1895처녀지와다름없는땅이있는곳으로
6장1895-1906국가적명예와의무
7장1907-1912신사답게죽어라
8장1912-1918국왕과대영제국의이름으로
9장1919-1926영국의지배를확대하고주장하는
10장1926-1928이나라의영토권을보호하기위해
11장1929-1930이빌어먹을국기게양사업
12장1931-1933이런어처구니없는어릿광대극
13장1934-1936세계에서권리가주장되지않은마지막영토
14장1937-1938우리의권리를정당화하기위해무엇인가해야한다
15장1939-1941그땅에사람을살게하는것
16장1941-1945대단히중요한문제
17장1945-1947남극을향한경주
18장1948-1951모든민족들의공익을위해
19장1952-1956미국의합법적권리를강화하기위해
20장1957-1960남극대륙이다시버림받는일은결코없을것이다
21장1961-2012누가남극을소유할것인가?

끝맺음말(EPILOGUE)
역자후기(TRANSLATORS’EPILOGUES)
참고문헌(SELECTBIBLIOGRAPHY)
색인(INDEX)

출판사 서평

“남극은어떻게발견되었는가?”
“남극의주인은누구인가?”
“인간은어떻게남극을침탈하였는가?”

누구에게도정복되지않은얼음대륙에대한
가장포괄적이고사실적이면서끔찍하고매력적인기록!

이책은1911년대대적으로선전되었던남극점을향한숨가쁜경주를벌였던로버트스콧(RobertScott)과로알아문센(RoaldAmundsen)부터거대하게펄쳐진‘발견되지않은땅’위로비행을했던클래런스엘스워드(ClarenceEllsworth)와리처드버드(RichardByrd)와같은비행사들에이르는탐험가들과과학자들에관한일종의매력적인집합적전기를제공한다.1914년어니스트섀클턴(ErnestShackleton)의남극종단제국탐험대(ImperialTransantarcticExpedition)이야기는지금도위대한생존서사시중의하나로남아있다.

데이는위협적인빙산을밀어붙이며항해했던용감무쌍한바다의선장들과“펭귄들의황금향(PenguinElDorado)”을개척하기위해남쪽으로갔던피비린내나는물개잡이들과고래잡이들을추적한다.한편으로이책은남극대륙을자기네민족서사에통합시키고얼어붙은황무지를자기네소유라고권리를주장하려고애쓰는각국의이야기를전해주고있다.

‘짙은안개와눈보라,극심한추위그리고항해를위협하는모든다른것’
-1770년대제임스쿡

‘더말할나위없이준엄하고장엄하였으며우리는자신도모르게두려움으로가득찬느낌’
-1800년대쥘세바스띠앙뒤몽뒤르빌

‘이섬은아주죽은것처럼보인다’
-1927년한노르웨이인

‘인간의눈으로는그아름다움을볼수도,인간의혀로는그아름다움을말할수도없는’
-남극위를비행한링컨엘스워드

‘놈의옆구리에총검을찔러넣고그것을사방으로흔들고는거기에그대로남겨두었다.그불쌍한불행한동물은15분동안고통으로이리저리몸부림치더니그러고는죽었다’
-1900년대하보드가기술한바다표범한마리의최후

‘체온이위험할정도로떨어지고굶주림으로체력이약해지자섀클턴은마침내1909년1월4일남극점은자신의손이닿지않는곳에있다는결정을내렸다.’
-1900년대어니스트새클턴남극탐험대

현재남극조약에가입한국가는53개국이며40개국에서남극대륙에기지를운영하고있으나그중2개이상의상주기지를보유한국가는우리나라를포함하여10개국에불과하다.대한민국이남극대륙에진출한지도30년이넘었다.
이책의출간으로,이제한국에도순수한극지과학연구외에‘남극대륙에관한포괄적인역사서’가생겼다.남극대륙에관심이있는독자들에게좋은읽을거리가될것이며,청년들에게미지에대한도전의지,신비의꿈을심어주는하나의원천이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