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날레 1 (이현성 장편 소설)

피날레 1 (이현성 장편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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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이현성의 장편소설『피날레』제1권. MS 엔터테인먼트 대표 문승호. 그의 앞에 나타난 찬란한 보석을 보는 순간, 인생 최고의 상품을 만들 수 있으리란 기대감에 차올랐다.
저자

이현성

저자 이현성은
서울에 있는 무슨무슨 대학교에서 심리학 전공.
카페인과 협력하여 글을 쓰는 아메리카노 중독자.
현실적인 로맨스보다는 판타스틱한 상큼발랄 로맨스를 쓰고 싶지만,
마음이 자꾸만 버석버석해져서 고민 중.

전작 ; <백만원의 그대>, <적절한 사육 관계>, <해주는 남자>, <너를 탐하다 1,2>
개인 홈페이지 ; 있으면 좋겠음.
거주하는 곳 ; 줄리엣의 발코니, 로망띠끄.

<출간작>
백만원의 그대
적절한 사육 관계
해주는 남자
너를 탐하다 1, 2

목차

프롤로그
제1장
제2장
제3장
제4장
제5장
제6장
제7장
제8장
제9장
제10장
제11장
제12장

출판사 서평

MS 엔터테인먼트 대표 문승호.
그의 앞에 나타난 찬란한 보석을 보는 순간,
인생 최고의 상품을 만들 수 있으리란 기대감에 차올랐다.

“절 사지 않으실래요?”
“얼만데?”
연희는 대답 대신 검지를 쭉 펴서 남자의 얼굴 앞에 들이밀었다.
“백만 원?”
“일억.”
“일억?”
남자가 웃었다. 차갑게 생긴 얼굴인데, 의외로 웃음이 헤프다.
“생각보다 싼데? 따라와.”

문승호의 보석 김연희.
인생 모든 것이 불공평하게만 느껴질 때,
그녀 앞에 최고의 남자가 나타났다.

“김연희, 나랑 계약하지.”
“계약……이요?”
“그래, 내가 널 모델로 만들어 주겠어.”
승호가 입술에 잔을 댄 채 작게 웃었다. 잔에 눌린 붉은 입술이 놀랍도록 섹시했다.
“내가 왜 살아 있는 전설이라는 말을 듣는 줄 아나?”
“왜 그렇게 불리시는데요?”
“돌멩이를 보석으로 만들었거든.”
“전 그 돌멩이도 안 될 거라니까요?”
“그래, 맞아. 넌 돌멩이가 아니지. 넌 보석이야, 김연희.”